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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2014
서울대핸플 중구 자신의 집에서 “아이가 제대로 숨을쉰다”며 119에 신고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구파발핸플 https://twitter.com/bamwar262 끝내 숨졌다. 당시 김씨는 “아이가 전기 콘센트에
동탄핸플 https://twitter.com/bamwar296 꽂는 것을 보고 훈육차원에서 플라스틱 자로 때렸다”고
서울대핸플 그러나 경찰은 A양의 전신에 심하게 멍자국이 있는 등 아동학대 혐의를
구파발핸플 https://twitter.com/bamwar326 김씨를 긴급체포하고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수사를 벌였다. 경찰은
동탄핸플 https://twitter.com/bamwar237 대한 부검 소견과 주변인 진술을 종합한 결과
사건 당일 플라스틱 자가 아닌 철제지지대로 구타한 사실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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