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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years ago
강동구핸플 조관우와 장수원이 부른다. 한편, 두사람은 오는7일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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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핸플 https://twitter.com/bamwar148 재배포 금지] 울산지방법원 청사 2014.11.26/뉴스1 © News1
강동구핸플 기자(울산=뉴스1) 김규신 기자 = 계모가 의붓딸을숨지게 한 '울산계모' 사건과 관련,
호평핸플 https://twitter.com/FoxAldon 보호하지 않은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송파핸플 https://twitter.com/bamwar151 받은 친아버지 이모(47)씨가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 울산지법은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3년을받고 법정 구속된 이씨의 변호인이 판결에 불복, 28일 항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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