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립카페 마로니에공원 뒷골목을 밟아 언덕을 오르면 특별한만나게 된다. 가파른 계단 끝 대방립카페 https://twitter.com/bamwar190 골목길을 따라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작은집들, 마을 신연수립카페 https://twitter.com/bamwar180 수놓은 벽화는 언덕 위 작은 마을을 갤러리로 소래립카페 하늘과 맞닿아 있다 하여 ‘하늘동네’라고도 불리는벽화마을이다. 마을에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한 대방립카페 https://twitter.com/bamwar134 2006년 ‘낙산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서다. 아슬아슬하게 허물어져가던 신연수립카페 https://twitter.com/bamwar137 꽃이 피고 야트막한 담벼락에는 새가 내려앉았다. 예술가와 손끝에서 태어난 예술작품들은 사라져가던 마을에 생기를알록달록하게 마을을 물들인 벽화는 1970, 80년대 정취를 간직한 동네 풍경과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마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