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했다. 주피터필름의고덕키스방 대리한월곡키스방46신천키스방432강호는

고덕키스방 이야기를 듣고 아직 계약을 하지도 않았는데드라마 집필이 들어가느냐, 계약할때까지 기다려달라
월곡키스방 https://twitter.com/bamwar327 했었다"고 밝혔다.이어 "KBS 측에서 드라마 제작 논의
신천키스방 https://twitter.com/bamwar369 '우리가 시대상을 바꿔서 독자적으로 할 수 도있다'라는
고덕키스방 하길래 녹취를 시작했다"라면서 "그때 내용들이 오늘녹취록에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뿐만 아니라
월곡키스방 https://twitter.com/bamwar325 등을 첨부해 증거를 제출했다. 그 안에는 우리가
신천키스방 https://twitter.com/bamwar269 기획안을 보여주고 만났다는 내용들이 포함돼있다"고 전했다.앞서 영화
제작사인 주피터필름은 KBS가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밝히며,사건에서의 보다 본질적인 문제는 공정하고 건전한 방송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설립된 공영방송 KBS가 자회사인 KBS미디어와 주피터필름이 드라마 '관상'의 공동제작을 추진하던 중 협상이 결렬돼 백지화됐던 것임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권리자인 주피터필름의 성과를 무단으로 사용해 부정경쟁행위를 하려고 한다는 것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