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핸플 열린다. 김명환 대한수학회 회장, 박형주 서울조직위원장, 잉그리드 도비시 국제수학연맹(IMU) 회장, 이대핸플 https://twitter.com/bamwar045 시게후미 IMU 차기 회장, 마르셀로 비아나리우데자네이루 ICM 동인천핸플 https://twitter.com/ceszah121 서울세계수학자대회 조직위원회 제공13일 개막한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서울 ICM)’가 부산핸플 폐막식을 끝으로 9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번117년 ICM 역사상 몇 가지 이대핸플 https://twitter.com/FoxAldon 기록을 남겼다. 대회의 성과를 숫자로 정리했다. ○ 동인천핸플 https://twitter.com/ceszah93 ICM이 기록한 최초 ‘1’과 최대 ‘5217’ 먼저 1. 서울 ICM은 필즈상 최초의 여성배출한 대회로 역사에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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