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립카페 직원 노모(61)씨 등에게 재취업을 미끼로 부풀려진장비가 납품될 수 있도록 청탁했다는 화양리립카페 https://twitter.com/bamwar202 수사결과에 대해 “노씨는 해당 업체에 취업한 사실이 둔산동립카페 https://twitter.com/bamwar323 반박했다.해군과 방위사업청도 반박자료를 발표했다.방위사업청 김모 준장은 “지난달 서울지방경찰청 강북립카페 요청으로 2011년 해군본부 군수참모부 재직 시에고속단정 예비엔진 4대에 대해 설명한 화양리립카페 https://twitter.com/bamwar257 있지만 이권개입 등 고속단정 납품비리와 관련해 어떠한 둔산동립카페 https://twitter.com/bamwar250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그는 “경찰 발표에 대해 깊은 표하며 비위사실 등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다르게 보도할 경우 강력히 법적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방위사업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