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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8/2014
대림안마 이어진 산길.
반듯한 6~7m 높이의 통바위에서 맑은흘러 검은 웅덩이를 만들었다.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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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안마 고운 풍경 앞에 거리낌 없이 쓰레기를수 있는지 이해되지 않는다.산행 시작은
용산구안마 https://twitter.com/bamwar163 점전폭포의 통바위 위에서 계곡을 건넌다. 매끈한 마당바위
창원안마 https://twitter.com/bamwar198 물이 흘러 폭포가 된다. 짙은 초록과 계곡의
바라보는 것만으로 사람의 눈도 맑아진다. 선각산은우회하거나 둘러치는 것 없이 바로 급경사 직등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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