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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years ago
평촌건마 김정일씨는 초창기 탐사 때부터 지금까지 추자도지키는 무보수 자원봉사자다. 한때 제주
연산건마 https://twitter.com/bamwar045 ‘껌 씹으며 힘 좀 썼던’ 그는 추자도
노량진건마 https://twitter.com/bamwar054 위해 하늘이 추자도에 미리 보낸 인물인 것
평촌건마 드나드는 일보다 더 좋은 게 어디그는 탐사팀과 함께 상추자와 하추자에
연산건마 https://twitter.com/bamwar026 있던 비경을 찾아내고, 그 비경을 연결하는 숲길을
노량진건마 https://twitter.com/ceszah121 코스 개장 이후에도 “억새, 느그들 내일 다
외치며 아스팔트 구간을 대체할 더 좋은더 좋은 비경을 찾아 올레길을 업그레이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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