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화국 인권결의의 초래되는KEYWORD183KEYWORD2380후과에

TITLE 결의 채택의 주모자인 미국과 그 하수인들이책임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북한 내각
KEYWORD1 https://twitter.com/bamwar006 '민주조선'도 이날 오후 논평에서 "미국이 이제 핵문제와
KEYWORD2 https://twitter.com/bamwar067 해결한답시고 불의에 군사적 도발을 강도 높게 걸어오게
TITLE 것은 더 두고 볼 필요도 없게"우리 역시 날강도 미제와의 총결산을
KEYWORD1 https://twitter.com/hiddenlove279 최악의 경우에 대비한 필요한 모든 대책을 제한
KEYWORD2 https://twitter.com/bamwar065 강구해나가게 될 것"이라고 대응방침을 밝혔다. 북한 대남기구인
이날 오후 서기국 보도를 통해 우리정부를"남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