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안마 기소된 정모(28)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1년을 선고했다."정씨가 올린 글의 내용이 피해자들의 포항안마 https://twitter.com/bamwar282 가치를 심하게 우롱했다"며 "세월호 탑승자들의 구조를 염원하는 예천오피 https://twitter.com/bamwar201 모든 국민들에게 치유할 수 없는 심각한 상처를 서면안마 판시했다. 이어 "익명성에 기반해 무분별하게 올린인한 사회적 피해가 심각한 점을 포항안마 엄벌의 필요성은 더욱 강력하다"며 "정씨에게는 원심에서 내려진 예천오피 https://twitter.com/bamwar263 가볍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다만 "정씨가 아무런 전과가 초범이고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후회하고점을 참작해 원심의 형을 유지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