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저런 약한 마법만 썼다간 우리가길만 가르쳐주는 셈 아니 야! 저런 걸 맞는다고 ㉯고령오피༮영양오피ຖ서초오피ຜ는 놈이 있을 것 같아!" "그건 괜찮아. 지금부턴 갈림길마다 ㉯고령오피༮영양오피ຖ서초오피ຜ 마법을 걸어놨으니까. 앞으로 열 댓개 정도 갈림길이 더그때마다 얼마씩 나뉘어서 쫓아올 테니까 나 중에는 별로 ㉯고령오피༮영양오피ຖ서초오피ຜ 안될 거야." 슬슬 짜증이 난다. 아직도 ㉯고령오피༮영양오피ຖ서초오피ຜ 먼 건가? 이런 지저분하고 습기찬 곳은 싫어! 점점 스트레스가게 차라리 쌈질이나 했으면 좋겠는데 쫓아오 던 놈들은 서로아무 소리도 안들린다. 하기야. 지금까지 12,3개 정도 갈림길을 지나왔으니까쫓아오기도 힘들겠지. 게다가 그놈들이 이 하수도의 지도같은 걸 갖고없고.... 응? 뭔가 쫓아오고 있다! "준비해. 아무래도 굉장한 놈이 ㉯고령오피༮영양오피ຖ서초오피ຜ 것 같아. 근데, 얼마나 남았어?" "지금 속도대로라면 대략정도. 어디쯤 오는 것 같아?" "몰라. 하지만 ㉯고령오피༮영양오피ຖ서초오피ຜ 이리로 오는 것 같아. 살기가 정확히 우리를 노리고 ㉯고령오피༮영양오피ຖ서초오피ຜ 어." "그래? 고위마족들은 이런 곳에 들어오길 싫어할텐데...흑천사같은 건 이런 좁은 공간에선 별로못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