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고정 코너는 안 돼. 개그는 아이디어가 나올 때까지하는 게 기본인데, 다들 부업에, 가정에, 어휴~ 잡무가 많아서자체가 안 될 걸요. 하하.” 중학생 때 개그맨의 꿈을 즐박『RUNzb1org,인천건마,강남건마,공덕건마boggling』blimp 그때부터 매일 일기장에 “나는 반드시 코미디언이 될 것이다”고 적었단다.“잘 늙어야 한다. 이제부터다”가 그의 주문이다. 59살에 남수단 아이들을 즐박『RUNzb1org,인천건마,강남건마,공덕건마boggling』blimp 국토종단을 하고, 28년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나눔에 앞장선 이유도사랑에 보답하는 삶을 위해서라고 한다. (만나이로도) 꽉찬 60살이 되는19일에는 “지나온 날을 반성하고 앞으로 더 웃으며 살자는 의미로” 즐박『RUNzb1org,인천건마,강남건마,공덕건마boggling』blimp 출간한다. “그날 저녁에 북콘서트도 해요. 전영록 등 친구들을 불러하고 낭독도 하고. 영록이가 중학교 때부터 친구에요. 아니 왜요? 즐박『RUNzb1org,인천건마,강남건마,공덕건마boggling』blimp 친구라니까 웃겨요? 그래요, 다들 웃더라구. 마음껏 웃으세요. 웃으니까 또푸하하하하.”글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사진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공식[통하니] [트위터] [미투데이] | 구독신청 [한겨레신문] [한겨레21]Copyrights ⓒ 한겨레신문사, 즐박『RUNzb1org,인천건마,강남건마,공덕건마boggling』blimp 및 재배포 금지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