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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와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양당회담을 갖고 있다.2014.5.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국조특위 여야 간사에 세종건마 즐겨박기 서울오피 조원진·김현미 내정(서울=뉴스1) 김현 기자,김유대 기자 = 여야는 23일 '세월호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 선임을 마무리하고 오는 25일 여야 원내수석 세종건마 즐겨박기 서울오피 국조특위 간사간 회동을 갖고 국정조사계획서 작성을 위한 논의에 착수한다. 세종건마 즐겨박기 서울오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 관계자들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세종건마 즐겨박기 서울오피 위원장과 간사에 각각 심재철·조원진 의원을 선임했다. 심 의원은 당사고대책특위' 위원장을 맡아왔다. 특위 위원으로는 권성동·경대수·김희정·김명연·윤재옥·박명재·이완영 의원이 내정됐다. 새정치연합은 세종건마 즐겨박기 서울오피 김현미 의원을 국조특위 야당 간사로 선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새정치연합은 나머지 위원들 인선도 당 지도부의 재가를 받아 조만간방침이다. 앞서 여야는 세월호 국조특위를 여야 18명으로 구성키로 합의했다. 세종건마 즐겨박기 서울오피 의석수에 따라 새누리당 9명, 새정치연합 8명, 비교섭단체 1명이다. 여야는 세종건마 즐겨박기 서울오피 오후 '2+2' 회동을 갖고 국조계획서 작성을사전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