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 주지훈, 영화보다 웃긴 칸 영화제 비하인드 '#여권 #공항패션 #통풍'

  • 6년 전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윤종빈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주지훈이 제 71회 칸 영화제 참석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 영상연출: 정우석PD

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