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축산 현장에 인공지능과 첨단 장비 도입이 늘고 있지만 처음 접해보는 농가에서는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00:09스마트 축산을 먼저 정착시킨 선배 청년 축산인들이 신규 농가의 현장 노하우를 전수하는 성과 공유회가 열렸습니다.
00:19이성우 기자입니다.
00:22소의 목에 달린 센서로 움직임과 이상징후를 실시간 파악하고 축사 내부 온도와 습도, 사료량까지 자동으로 조절합니다.
00:31첨단 장비가 모아주는 방대한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현장에 적용할지가 농가 생산성을 좌우합니다.
00:39이처럼 스마트 축산을 먼저 정착시킨 청년 축산인들이 신규 도입 농가와 현장 경험을 나누는 스마트 축산 청년 서포터치 성과 공유회가 열렸습니다.
00:49그런 부분이나 그에 대한 데이터 이런 부분을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저희의 멘토들이 이렇게 열심히 잘 가르쳐 줄 수
00:56있는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00:59후배 농가들은 선배 멘토의 조언을 토대로 장비 도입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크게 줄이고 있습니다.
01:06특히 멘토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데이터 분석을 더해 자신의 농장 환경에 꼭 맞는 사육 방식을 찾아갑니다.
01:13단순히 노동력을 줄이는 기술이 아니라 축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변화라고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01:22또한 다른 농가와 관계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실제 농장에 적용할 수 있는
01:282024년부터 올해까지 멘토 멘티에 참여한 인원만 600여 명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런 교류가 데이터 기반의 사육관리 확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40청년 농가들이 이런 데이터 기반 축산 장비 활용에 있어서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01:48이런 청년들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활용 사례를 만듦으로써 축산업 전체의 어떤 체질 개선을 뒷받침하는
01:56축산물품질평가원은 스마트 축산 희망 농가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02:00청년 축산인들의 소통과 현장 지도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02:05YTN 이성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