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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보기술 인력이 국내 기업에 위장 취업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 안보수사국은 북한 IT 인력의 신분 위장 취업 의혹 1건을 자체 인지해 지난해 2월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북한 IT 인력의 국내 위장 취업 사례가 알려진 건 이번이 처음으로, 해당 인력은 국내 민간 업체에 채용돼 실제 개발 업무까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실제 채용 경위와 정보 유출, 급여 지급 여부 등을 묻는 의원실 질의에 수사 중인 사항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기자ㅣ김혜린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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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한 정보기술인력이 국내 기업에 위장 취업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06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 안보수사국은 북한 IT인력의 신분 위장 취업 의혹 한 거를 자체인지해 지난해 2월
00:16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17북한 IT인력의 국내 위장 취업 사례가 알려진 건 이번이 처음으로 해당 인력은 국내 민간업체에 채용돼 실제 개발 업무까지 진행한 것으로
00:25알려졌습니다.
00:26경찰은 실제 채용 경위와 정보 유출, 급여지급 여부 등을 묻는 의원실 질의에 수사 중인 사항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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