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방화범 이모 씨는 범행 일주일 전부터 사람을 죽이겠다는 뜻을 주변에 말하고 다녔습니다.
00:06닷새 전엔 휴대전화를 해지하려 하고 범행 당일을 이삿날로 잡은 정황도 포착이 됐습니다.
00:13범행 후 추적을 따돌리려 한 건 아닌지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00:16윤지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0연쇄 방화범 이모 씨의 범행 하루 전날 모습입니다.
00:24집에서 20분 떨어진 주유소에 통을 들고 가 인허 물질을 사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00:31무거운지 걸어가다가 통을 내려놓고 잠시 쉬기도 합니다.
00:36범행 최소 일주일 전부터는 사람을 해칠 의도를 공공연히 이웃들에게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00:48범행 닷새 전 이동통신사 대리점을 찾아가 자신의 휴대전화 해지 방법을 문의했고
00:54범행 당일인 어제 이삿나를 잡아놓고 집안에 있던 짐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01:04어제와 오늘 이 씨 집을 수색한 경찰은 이 씨의 이런 행동이 범행 이후 수사기관의 추적을 어렵게 하려 한 건 아닌지
01:12살펴보고 있습니다.
01:14이 씨는 경찰 조사에선 특허법인의 사기를 당해 겁을 주고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고 진술했습니다.
01:21하지만 대한별리사회는 확인 결과 지식재산권은 정상 등록돼 있고 특허법인이 취득하거나 침해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01:31채널A 뉴스 윤지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