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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21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YTN 탐사보도 프로그램 '팩트추적'에서는 제주 장미란 씨 실종 사건과 담당 경찰의 허위 종결 파문이 불러일으킨
성인 실종 수사의 제도적 허점을 집중 조명합니다.

지난해 성인 실종 신고는 7만여 건으로
전체 실종·가출 신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장기 실종도
올해 7월 말 기준 6,605건에 이릅니다.

하지만 전국 261개 경찰서 가운데
실종 수사 전담팀이 설치된 곳은 147곳뿐이고, 이를 처리할 전담 인력은 오히려 줄어드는 등
성인 실종 수사에 사각지대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를 통해 실종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인 수사를 가능하게 하는 '성인실종법' 제정 등,
성인 실종 수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본방송: 수요일 밤 11시 20분
재방송: 토요일 오후 5시 20분

김자양[kimjy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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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연락이 끊긴 뒤 흔적도 없이 사라진 사람들.
00:11매년 성인 7만여 명이 실종되는 가운데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사건은 6,600여 건.
00:18이른바 골든타임이라고 하면 약 72시간 안에 얼만큼 정확한 위치에 필요한 경찰 인력을 배치할 수 있느냐.
00:28장기 실종으로 가는 것을 막으려면 초기 수사가 중요하지만 경찰의 대응력은 물론 법적, 제도적 한계도 숙제로 남습니다.
00:43단순 가출과 범죄 사고의 경계에 놓인 성인 실종.
00:49사라진 어른들을 찾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수요일 밤 11시 20분 팩트추적에서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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