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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 전


[앵커]
이곳은 우크라이나인데요.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던 여성 뒤로 러시아 미사일이 떨어져 순식간에 건물 전체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아찔했던 순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이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휴대전화로 자신의 얼굴을 찍던 여성. 

갑자기 들려온 소리에 고개를 돌리는 순간, 굉음과 함께 화면이 순식간에 붉게 물듭니다.

그제,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외곽 피소친의 주택가에 러시아 미사일이 떨어진 겁니다.

멀리서 찍힌 화면엔 폭발과 함께 건물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그 자리는 온통 붉은 불길에 휩싸입니다. 

주변 차량에선 경보음이 쉴 새 없이 울립니다.

여성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이 공격으로 3명이 숨지고 20명 넘게 다쳤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휴전에 동의했다고 밝혔지만, 러시아의 공습은 하루 뒤에도 이어졌습니다.

수도 키이우의 고층 아파트가 불길에 휩싸였고, 하르키우에서도 주택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드미트로 파나마렌코 / 하루키우 주민]
"드미트리예브나, 살아 계세요?  지금 바로 꺼내드릴게요!"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에선 신병 모집이 한창입니다.

짧은 머리의 청년들이 신체검사를 받고 보급품을 지급받습니다. 

지난달 총선이 끝나자 러시아 당국이 12만 명 규모의 가을 징집에 나선겁니다. 

복무 기간은 1년.

러시아군은 전선에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군당국이 병사들을 대상으로 전선 투입이 가능한 복무연장 계약병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박혜린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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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곳은 우크라이나인데요.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던 여성 뒤로 러시아 미사일이 떨어져 순식간에 건물 전체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00:09아침에 했던 순간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이서영 기자입니다.
00:14휴대전화로 자신의 얼굴을 찍던 여성. 갑자기 들려온 소리에 고개를 돌리는 순간.
00:22굉음과 함께 화면이 순식간에 붉게 물듭니다.
00:25그제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외곽 피소친의 주택가에 러시아 미사일이 떨어진 겁니다.
00:32멀리서 찍힌 화면은 폭발과 함께 건물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그 자리는 온통 붉은 불길에 휩싸입니다.
00:40주변 차량에선 경보음이 쉴 새 없이 울립니다.
00:44여성의 생산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이 공격으로 3명이 숨지고 20명 넘게 다쳤습니다.
00:50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휴전에 동의했다고 밝혔지만 러시아의 공습은 하루 뒤에도 이어졌습니다.
01:00수도 키우의 고층 아파트가 불길에 휩싸였고 하르키우에서도 주택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01:14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에선 신병 모집이 한창입니다.
01:18짧은 머리의 청년들이 신체 검사를 받고 보급품을 지급받습니다.
01:24지난달 총선이 끝나자 러시아 당국이 12만 명 규모의 가을 징집에 나선 겁니다.
01:29복무 기간은 1년, 러시아군은 전선에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01:34군 당국이 병사들을 대상으로 전선 투입이 가능한 복무 연장 계약병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01:43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1:59채널A 뉴스 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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