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곳은 우크라이나인데요.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던 여성 뒤로 러시아 미사일이 떨어져 순식간에 건물 전체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00:09아침에 했던 순간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이서영 기자입니다.
00:14휴대전화로 자신의 얼굴을 찍던 여성. 갑자기 들려온 소리에 고개를 돌리는 순간.
00:22굉음과 함께 화면이 순식간에 붉게 물듭니다.
00:25그제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외곽 피소친의 주택가에 러시아 미사일이 떨어진 겁니다.
00:32멀리서 찍힌 화면은 폭발과 함께 건물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그 자리는 온통 붉은 불길에 휩싸입니다.
00:40주변 차량에선 경보음이 쉴 새 없이 울립니다.
00:44여성의 생산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이 공격으로 3명이 숨지고 20명 넘게 다쳤습니다.
00:50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휴전에 동의했다고 밝혔지만 러시아의 공습은 하루 뒤에도 이어졌습니다.
01:00수도 키우의 고층 아파트가 불길에 휩싸였고 하르키우에서도 주택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01:14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에선 신병 모집이 한창입니다.
01:18짧은 머리의 청년들이 신체 검사를 받고 보급품을 지급받습니다.
01:24지난달 총선이 끝나자 러시아 당국이 12만 명 규모의 가을 징집에 나선 겁니다.
01:29복무 기간은 1년, 러시아군은 전선에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01:34군 당국이 병사들을 대상으로 전선 투입이 가능한 복무 연장 계약병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01:43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1:59채널A 뉴스 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