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 농예수의 국정감사에서는 농지에서 태양광 사업을 하면 수익이 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한 야당과 취지를 왜곡하지 말라는 여당이 맞섰습니다.
00:11농지 전수조사에 대해서는 절차에 미비했다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8황윤태 기자, 농예수의 국정감사 첫날 분위기 어땠습니까?
00:22국민의힘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하는 내용의 피켓을 노트북에 붙이며 공세를 시작했습니다.
00:28이 대통령이 농촌 현실을 모른 채 전수조사를 지시해 불안을 키웠다는 겁니다.
00:34버그로 민주당은 여야가 함께 국회에서 영농형 태양광 법안을 심사한 만큼 문제가 아니라고 맞섰는데요.
00:3930분 만에 정의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01:02이후 시작된 질의에서 최대 현안은 농지 전수조사였습니다.
01:06여야를 가리지 않고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을 향해 질타가 쏟아졌는데요.
01:10이것도 들어보시죠.
01:11구축해 나갈 금융입니다. 지원을 대폭...
01:15아무리 옳은 일을 해도 농민들이 옳게 생각하지 않으면 옳은 것이 아닙니다.
01:20농지 전수조사를 대체할 용의는 없습니까?
01:23농지법이나 특별조치법이나 이런 걸 만들어가지고
01:26그 이후에 농지에 대한 데이터를 만들기 위한 조사는 그 이후에도 늦지 않다고 보는데...
01:32이에 송 장관은 비경작, 투기용 농지 중심으로 조사를 대체하는 방안에 대해선 살펴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1:39그러면서도 현행농지법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바꿀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45이것도 들어보시죠.
01:5027%가 농지법, 지금 현행법에 의하면 위반이다라고 나온 것은
01:56이 정도로 우리 농지법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니
02:00농지법을 바꿔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문제제기의 징표입니다.
02:04이 밖에도 시범사업 중인 농촌기본소득과 달걀가격 담합 등 내용도 함께 다뤄지고 있습니다.
02:10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황윤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