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나라의 K-미디어 아트가 세계로 뻗어가고 있습니다.
00:04지난해 로마 콜로세움에 이어 내년에는 이집트 피라미드 전시도 예정돼 있는데요.
00:10현미경으로 보고 들은 미생물 소리를 배경으로 한 작품 전시회를 김범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9도도하게 흐르는 남도의 첫 줄, 영상강이 시작되는 전남 광주 담양의 용소입니다.
00:30용이 하늘로 솟아올랐다는 연못에서 떠온 물과 물속의 미생물이 미디어 아트 작품으로 탄생했습니다.
00:43작가는 보이는 듯 보이지 않고 들리는 듯 들리지 않는 고향의 세계를 디지털 콘텐츠에 담았습니다.
00:52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고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듣는 그런 컨셉인데요.
00:5810편, 19편 내용과 또 옛 경구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01:04그래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매체를 통해서 표현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1:11산수를 다시 해석한 미디어 아트 작품은 아시아 문화전당과 녹차수도 미술관 등지에서도 전시됐습니다.
01:21AY와 함께 협업을 해서 작품을 만들었는데요.
01:28역시 아주 신선한 작품들입니다.
01:33바로 이런 점 때문에 우리는 이재람선생을 존중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01:40지난해에는 오스트리아 리츠시와 로마 폴로세움에 우리나라의 미디어 아트 작품이 투사되기도 했습니다.
01:53이달 말 미국 LA 전시회를 앞둔 미디어 아트 작품은 구글 등 빅테크 기업과의 협업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02:18AI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K-미디어 아트 작품이 세계로 뻗어나가면서 문화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한몫하고 있습니다.
02:31YTN 김범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