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김승원 민주당 의원의 신약 로비 의혹과 관련해 여론전을 주고했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이번에는 DMZ 지뢰사고 등 안보 이슈로 사기를 바꿨습니다.
00:12일주일 사이에 100여 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00:30왜 이렇게 늦어졌는지에 대해서 국민들과 함께 책임을 묻겠습니다.
00:35국방부 장관인지 합참위장인지 아니면 청와대 안보실인지 아니면 이재명 대통령인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합니다.
00:43북한 지뢰 공격이 아니기를 바라거나 그 증거가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면 이건 대한민국 군의 자격이 없습니다.
00:54김승원 의원은 결국 낙마를 했고 한동훈 의원은 최근 일주일 새 안보 관련 글 100여 개를 올리고 있습니다.
01:01또 국방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연휴 기간에도 계속 했었는데요.
01:05일단 언급을 하는 게 DMZ 폭발 사고 또 우크라이나 북한 포로 송환 문제인데요.
01:10특히 지뢰사고 관련해서는 장병들의 당시 증언들이 나오다 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29일로 현장 도서 날짜를 정한 사람이 범인이다.
01:21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22이현정 의원님, 29일로 누가 결정했냐.
01:26이 과정 자체가 밝혀져야 된다.
01:27이런 주장이잖아요.
01:29사실 이번에 추석 연휴가 끼어 있었지 않습니까?
01:32보통 이런 사고가 날 경우에 우리가 통상 범용군이 바로 대응을 하고 또 진상조사도 빨리 해야 되고
01:39왜냐하면 진상조사를 한다는 것은 책임관계를 규명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거든요.
01:44그런데 이번에 보면 처음에 이 조사를 29일 즉 오늘 원래 한다고 돼 있었습니다.
01:49내일이죠? 29일이면.
01:51그렇다 보니까 이게 왜 사고 발생을 했는데 왜 이렇게 늦췄냐.
01:55그래서 이제 안동원 의원이 지난 3일 연속으로 국방부 앞에 가서 1인 시위를 했거든요.
02:01그러면서 계속적으로 주장을 하니까 어제인가요?
02:05이제 조사를 했고 그 전날 사전 조사를 이루어졌거든요.
02:08이제 그런 것들이 결국은 누구 선에서 이게 규정이 됐냐.
02:12지금 대통령이 이제 그때 뉴욕하고 멕시코 방문길이었지 않습니까?
02:16이제 그러다 보니 실적으로 이 조사를 누가 결정했냐.
02:20특히 이제 처음에 유엔사에서 바로 조사를 하자고 하니까 우리 국방부 측에서 좀 미뤄야 되겠다라고 해서 이제 조사를 미뤘다는 것인데
02:28모르겠습니다.
02:29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건 그런 마냥의 정황이 있다 그러면
02:34도대체 누가 이 문제를 결정했는가.
02:36이것이 이제 앞으로 밝히는 중요한 저는 근거가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02:41일단 뭐 민주당에서는 계속 날짜 바뀐 거 27일에서 29일 된 거 어떻게 알았냐.
02:47또 이런 식으로 공세를 하기는 하던데요.
02:50북한군 포로 2명의 국내 송환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서도 북한 빈이 맞추냐.
02:55이렇게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02:57박차원 교수님.
02:59한동원 의원이 이번에는 안보 이슈에 좀 집중을 하고 있는데 본인 소속은 외통위이기도 하고요.
03:05왜 이렇게 모든 이슈에 다 참전을 하는 걸까요?
03:07한동원 의원으로서는 지금 소위 말해서 몸값이 제일 높아지고 있는 때입니다.
03:12여론의 집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인데 우리가 흔히 물 들어왔을 때 노젓는다 그러듯이
03:18김승원 논란의 중심에서 어떻게 보면 개인, 무속속 의원 개인으로서
03:25국민의힘 야당의 한 몫을 혼자서 다 하는 듯한 느낌이었거든요.
03:30그런데 그걸 통한 언론의 집중도가 굉장히 높아졌고
03:32심지어는 복당의 어떤 가능성 이런 것까지 언급이 되는 그런 상황이 왔어요.
03:40그러다 보니 본인으로서는 그런 집중 효과를 갖다가 계속 언론의 집중도를 계속 유지하고 싶을 것이고
03:47그러다 보니까 이런 DMZ 폭발 사고 때 특히나 보수층, 보수층은 국민의힘의 주된 지지기반 아니겠습니까?
03:57강성 보수층으로부터 본인에 대한 호감도도 올릴 수 있는 그런 부수적인 효과까지 다 있기 때문에
04:03지난번에는 소위 말하면 공정의 화신, 이번에는 소위 말하면 안보의 화신
04:10이런 이미지를 갖다가 양쪽으로 이렇게 굳혀가는 과정으로서 하고 싶은 것 같아요.
04:16다만 그 과정에 있어서 너무나 뭐라고 그럴까요?
04:22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여야, 보여야를 떠나서 안보에 대해서는 정쟁의 수단으로 삼지는 않거든요.
04:29그런 점에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가지고 마치 관심법적으로 북한에 비위 맞추는 거 아니냐.
04:36물론 의혹은 제기할 수 있습니다.
04:38하지만 그 의혹 제기가 어떤 종말로 확인 사실을 거쳤는지
04:43그리고 국민의 소위 말하면 불안감을 높이는 건 아닌지
04:47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좀 물음표가 남을 것 같아요.
04:51당장 조강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한동훈 의원을 향해서 이렇게 쓴소리를 했습니다.
04:59쇼하는 걸 워낙 좋아하시는 분이라는 저의 판단이 있기 때문에
05:03제가 직접 확인은 하지 않았지만 알려진 사실로는 하루에 SNS를 60개를 쓴다고 하잖아요.
05:12정신적으로 과도한 몰입, 과도한 몰입이라고 말이죠.
05:18본인이 세상의 중심이 되어야 되고 세상에 관심을 가져야지만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는 사람이 아닌가.
05:27저에 대해서 여러 가지 돼도 안 되는 공격들을 해야 되는데
05:33민주당이나 유너계인 당권파들이나 단계단계 거립니다.
05:37그렇게 단계단계 거리면서 북이나 치라고 하십시오.
05:39저는 국민과 함께 할 일을 하겠습니다.
05:43네, 계속 복당의 선결 조건으로 당원 게시판 문제 얘기를 하니까
05:48한동훈 의원도 저렇게 맞받아 쳤는데요.
05:51강대규 변호사님, 그런데 지금 어차피 안보 이슈에 대해서는 한 목소리 내고 있는데
05:56한 목소리를 내면서도 이렇게 또 마음에 안 드는 것 같아요.
05:59한동훈 의원의 어떤 행보에 뭐가 그렇게 조강한 최고는 마음에 안 드시는 걸까요?
06:03조강한 최고의 의견이 국민의힘 전체를 대변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06:08그럼에도 불구하고 구포국수를 그렇게 살포했는데
06:12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에서 한동훈 의원을 그렇게 반기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06:17한동훈 의원이 지금 당권파라는 표현을 하셨고
06:20이혼종 패널께서도 지난번 방송에서 저에게 당권파라 표현을 하셨는데
06:23엄밀히 살펴보면 당권파가 아니라 당원파이죠.
06:27당원파요?
06:28당원들의 총의를 받들어서 한동훈 의원이 당대표했던 시절에는
06:31또 한동훈 의원의 행보에 대해서 박수를 쳐줬고
06:33지금은 당원 게시판 때문에 제명당하지 않았습니까?
06:37본인이 갖춰본 소송 걸어서 돌아오던가
06:39혹은 당원 게시판 문제가 해결돼서 돌아오는 것에 대해서는 막지 않겠지만
06:43지금 현재는 당 지도부가 당원들의 총의를 받아서 지도부를 받았기 때문에 말씀드리고요.
06:48한동훈 후보, 한동훈 무소속 초선 의원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거
06:53김승원 사태나 또 국방 사태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06:56많은 국민들이 박수를 치고 언론의 조명을 받을 수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07:00워낙 그동안 해왔던 초선 의원들은 각 당에 소송돼 있기 때문에
07:05또한 당의 원내대표의 구성에 따라서 움직였는데
07:08무소속 초선 의원이기 때문에 좀 더 자유롭다고 볼 수 있고요.
07:11다만 좀 대권 행보 관련해서 더 열심히 활동하는 게 아니냐
07:16이러한 얘기도 좀 있지만
07:17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기도 하는데
07:21일찍 일어나는 벌레는 먼저 잡아먹힌다.
07:24그래서 그러한 점도 유념하셔서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07:28새와 벌레의 비유를 해주셨는데
07:30조갑재 대표 같은 경우는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7:34워낙 한동훈 의원 행보에는 공개적으로 칭찬 많이 하시는데
07:38장도혁 대표는 정치적으로 끝났고 진짜 야당이 생겼는데
07:41그게 바로 한동훈 당이다.
07:43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7:45여선영 부대변인님, 민주당도 국민의힘 공격하는 것보다
07:49한동훈 의원 공격을 더 많이 하는 거 보니까
07:50제일 야당처럼 한동훈 당이 생겼다.
07:54이렇게 봐야 될까요?
07:55제가 이제 어제도 휴일이었는데 방송을 했는데
07:58그 방송에서 사실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이야기가 공방이 오고 가야 되는데
08:03한동훈과 민주당 공방을 주제로 많이 다뤘었거든요.
08:07그런 것들을 보면서 국민의힘은 뭐 하고 있지?
08:10이런 생각을 많은 보수 쪽에 계시는 분들이 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08:14그런데 이제 저 역시도 이게 단순하게 민주당이기 때문에
08:18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안 좋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08:21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에서 뭔가 좀 기반을 만들려고 하면
08:25저는 지금 같은 뭔가 이 단독 드립을 하는 모습은
08:29제가 한동훈 의원의 복당이나 아니면 한동훈 의원이
08:32실제로 보수 내에서 무슨 건강한 보수, 보수 재건의 이러한 기치를 든다면
08:37그거와 행보로는 조금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08:41그러니까 예를 들면 김승헌 사태 때도 많은 국민의힘 의원에서
08:44아니 그렇게 국보국수 줄 게 아니라 김승헌 의원
08:47자료를 줬어야지 그런 거예요?
08:48네, 자료를 줬어야지 왜 나중에 이렇게 언론에서 나올 만한 그런 행동만 하느냐
08:54이런 비판이 실제로 있고 한동훈 의원은 자기를 싫어하니까 그렇게 이야기한다고는 하지만
08:58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전반적이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09:04국민의힘 내에서 한동훈 의원의 그런 비판들이 있는데
09:07한동훈 의원이 그 비판을 알면서도 수정을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09:11그렇다고 보면 한동훈 의원이 지금 잠깐 김승헌 의원이나
09:16지금 이거 DMZ 관련해서 언론의 조명은 받을 수 있겠지만
09:20약간 보수 국회의원들이 함께 갈 수 있는 뭔가 리더로서는
09:25입지가 탄탄해지고 있지 않다.
09:28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9:31혼자서 또 주목을 받고 있다.
09:32여러 가지 한동훈 의원의 행보를 둘러싸고는 의견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09:37이런 가운데 한동훈 의원과 한 의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09:41DJ DOC 이한일 씨가 또다시 소통에 나섰습니다.
09:46저를 좋아하는 분은 아닌 것 같아요.
09:48명확하게 보면.
09:49그런데 저는 저를 좋아하는 분들만 위해서 정치하는 게 아닙니다.
09:54그리고 우리 때는 어디에 가나게 DOC 아니었습니다.
09:57뭐 그렇게나죠.
09:58이거 맞나? 이거였던가?
10:00맞아요. 이거 맞지. 한번 보여주세요.
10:02같이 한번.
10:02맞아요. 이게 DOC와 함께 춤을 그거였죠.
10:08춤을 잘 추시는 것 같지는 않은데
10:10저렇게 이한일 씨의 대표적인 안무까지 좀 따라하는 모습인데
10:14두 사람이 이건 뭐 호감인지 비호감인지 모르겠는 대화가 오가는데
10:19한동훈 의원 엄청 놀렸는데
10:21민주당 누가 나와도 못 이긴다라고 했더니 팬입니다라고 올렸고
10:25한동훈 때문에 미치겠다 이런 영상이 새로 올라왔어요.
10:28나도 잡고 민주당도 흔들고 일타입히다라고 했더니
10:32한자네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10:34이현정 의원님 두 분의 만남이 성사될지도 좀 궁금한데
10:39왜 이렇게 언급을 이한일 씨는 하는 거고
10:41한동훈 의원은 왜 또 그걸 계속 받아주시는 건가요?
10:44그만큼 사실은 민주당 입장에서 볼 때는
10:47한동훈 의원이 꽤 두렵다는 거겠죠.
10:50왜냐하면 야당의 존재 이유는 뭘까요?
10:54결국 견제를 하는 겁니다.
10:56여당을 견제하고 또 대안을 제시하는 게
10:59야당의 기본적인 임무잖아요.
11:00그런데 지난 21대, 22대 국회가 워낙 민주당이
11:05압도적인 의석을 가지고 있었죠.
11:07지금 국민의힘은 109석의 의석을 갖고 있습니다.
11:11그런데 장동혁 지도부가 들어와서
11:13지난번 6.3 선거 이후에 뭘 주장했죠?
11:16전국 재선거를 주장했어요.
11:18재선거에 이루어졌나요?
11:20그리고 지금 대통령 탄핵하자고 그래요?
11:22탄핵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까?
11:24그런데 현실적으로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뭘까요?
11:27예를 들어서 정부가 하는 정책이나 인사나 이런 데 대해서
11:30끊임없이 어떤 새로운 사실관계로 정확히 지적해주고
11:34그거에 대한 국민적 동의를 얻어나가는 게
11:36야당이 할 일이 아닌가요?
11:39그런데 문제는 그걸 하니까 나댄다고 그래요?
11:42그걸 하니까 왜 같이 하지 혼자 하냐고 그래요?
11:45아니 그러면 지금 무소속인데 그럼 혼자 하지 같이 합니까?
11:48그러니까 결국 한동훈 의원은 한동훈 의원의 일을 하는 거예요.
11:52국회의원으로서 또 야당 국회의원으로서
11:55자신의 맡은 바의 어떤 임무를 지금 하고 있잖아요.
11:58정부의 인사 문제에 대해서 견제를 하고 있고
12:01또 정말 중대한 DMZ 문제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있잖아요.
12:06그런데 그걸 지금 조강한 최고위인이 뭐라고 그랬죠?
12:09이게 지금 쇼를 워낙 좋아한다? 이게 쇼입니까?
12:12지금 우리 장병들의 어떤 피해를 입은 거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12:16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는 게
12:19조강한 최고위원 눈에는 쇼로 보이시나요?
12:23저는 정말 황당하기 따름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12:26글쎄요. 정말 이런 분이 최고위원이라고 하면
12:29당에서 징계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12:31어떻게 이런 중대한 문제를
12:33그럼 야당 지금 장동혁 대표도 마찬가지고
12:35나경호 의원도 마찬가지고
12:37이 문제에 대해서 계속 오늘 좀 전에 강신철 국방부 장관
12:40질타하고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12:42그런데 왜 한동훈 의움만 하는 게 쇼로 보이죠?
12:45정말 이거는 제가 볼 때는
12:47이건 당 내에서도 이거는 문제를 삼아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12:51조강한 최고위원의 얘기가 당 전체의 입장은 아니라고 하니까요.
12:55어떤 조치가 있을지는 좀 기다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