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분 전


한동훈 "현장조사 29일로 정한 자가 범인"
한동훈 "장병들은 21일부터 북한 지뢰였다고 증언"
한동훈 "공익 제보 받았고 신빙성 확인"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TOP10]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2김승원 민주당 의원의 신약 로비 의혹과 관련해 여론전을 주고했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이번에는 DMZ 지뢰사고 등 안보 이슈로 사기를 바꿨습니다.
00:12일주일 사이에 100여 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00:30왜 이렇게 늦어졌는지에 대해서 국민들과 함께 책임을 묻겠습니다.
00:35국방부 장관인지 합참위장인지 아니면 청와대 안보실인지 아니면 이재명 대통령인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합니다.
00:43북한 지뢰 공격이 아니기를 바라거나 그 증거가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면 이건 대한민국 군의 자격이 없습니다.
00:54김승원 의원은 결국 낙마를 했고 한동훈 의원은 최근 일주일 새 안보 관련 글 100여 개를 올리고 있습니다.
01:01또 국방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연휴 기간에도 계속 했었는데요.
01:05일단 언급을 하는 게 DMZ 폭발 사고 또 우크라이나 북한 포로 송환 문제인데요.
01:10특히 지뢰사고 관련해서는 장병들의 당시 증언들이 나오다 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29일로 현장 도서 날짜를 정한 사람이 범인이다.
01:21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22이현정 의원님, 29일로 누가 결정했냐.
01:26이 과정 자체가 밝혀져야 된다.
01:27이런 주장이잖아요.
01:29사실 이번에 추석 연휴가 끼어 있었지 않습니까?
01:32보통 이런 사고가 날 경우에 우리가 통상 범용군이 바로 대응을 하고 또 진상조사도 빨리 해야 되고
01:39왜냐하면 진상조사를 한다는 것은 책임관계를 규명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거든요.
01:44그런데 이번에 보면 처음에 이 조사를 29일 즉 오늘 원래 한다고 돼 있었습니다.
01:49내일이죠? 29일이면.
01:51그렇다 보니까 이게 왜 사고 발생을 했는데 왜 이렇게 늦췄냐.
01:55그래서 이제 안동원 의원이 지난 3일 연속으로 국방부 앞에 가서 1인 시위를 했거든요.
02:01그러면서 계속적으로 주장을 하니까 어제인가요?
02:05이제 조사를 했고 그 전날 사전 조사를 이루어졌거든요.
02:08이제 그런 것들이 결국은 누구 선에서 이게 규정이 됐냐.
02:12지금 대통령이 이제 그때 뉴욕하고 멕시코 방문길이었지 않습니까?
02:16이제 그러다 보니 실적으로 이 조사를 누가 결정했냐.
02:20특히 이제 처음에 유엔사에서 바로 조사를 하자고 하니까 우리 국방부 측에서 좀 미뤄야 되겠다라고 해서 이제 조사를 미뤘다는 것인데
02:28모르겠습니다.
02:29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건 그런 마냥의 정황이 있다 그러면
02:34도대체 누가 이 문제를 결정했는가.
02:36이것이 이제 앞으로 밝히는 중요한 저는 근거가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02:41일단 뭐 민주당에서는 계속 날짜 바뀐 거 27일에서 29일 된 거 어떻게 알았냐.
02:47또 이런 식으로 공세를 하기는 하던데요.
02:50북한군 포로 2명의 국내 송환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서도 북한 빈이 맞추냐.
02:55이렇게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02:57박차원 교수님.
02:59한동원 의원이 이번에는 안보 이슈에 좀 집중을 하고 있는데 본인 소속은 외통위이기도 하고요.
03:05왜 이렇게 모든 이슈에 다 참전을 하는 걸까요?
03:07한동원 의원으로서는 지금 소위 말해서 몸값이 제일 높아지고 있는 때입니다.
03:12여론의 집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인데 우리가 흔히 물 들어왔을 때 노젓는다 그러듯이
03:18김승원 논란의 중심에서 어떻게 보면 개인, 무속속 의원 개인으로서
03:25국민의힘 야당의 한 몫을 혼자서 다 하는 듯한 느낌이었거든요.
03:30그런데 그걸 통한 언론의 집중도가 굉장히 높아졌고
03:32심지어는 복당의 어떤 가능성 이런 것까지 언급이 되는 그런 상황이 왔어요.
03:40그러다 보니 본인으로서는 그런 집중 효과를 갖다가 계속 언론의 집중도를 계속 유지하고 싶을 것이고
03:47그러다 보니까 이런 DMZ 폭발 사고 때 특히나 보수층, 보수층은 국민의힘의 주된 지지기반 아니겠습니까?
03:57강성 보수층으로부터 본인에 대한 호감도도 올릴 수 있는 그런 부수적인 효과까지 다 있기 때문에
04:03지난번에는 소위 말하면 공정의 화신, 이번에는 소위 말하면 안보의 화신
04:10이런 이미지를 갖다가 양쪽으로 이렇게 굳혀가는 과정으로서 하고 싶은 것 같아요.
04:16다만 그 과정에 있어서 너무나 뭐라고 그럴까요?
04:22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여야, 보여야를 떠나서 안보에 대해서는 정쟁의 수단으로 삼지는 않거든요.
04:29그런 점에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가지고 마치 관심법적으로 북한에 비위 맞추는 거 아니냐.
04:36물론 의혹은 제기할 수 있습니다.
04:38하지만 그 의혹 제기가 어떤 종말로 확인 사실을 거쳤는지
04:43그리고 국민의 소위 말하면 불안감을 높이는 건 아닌지
04:47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좀 물음표가 남을 것 같아요.
04:51당장 조강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한동훈 의원을 향해서 이렇게 쓴소리를 했습니다.
04:59쇼하는 걸 워낙 좋아하시는 분이라는 저의 판단이 있기 때문에
05:03제가 직접 확인은 하지 않았지만 알려진 사실로는 하루에 SNS를 60개를 쓴다고 하잖아요.
05:12정신적으로 과도한 몰입, 과도한 몰입이라고 말이죠.
05:18본인이 세상의 중심이 되어야 되고 세상에 관심을 가져야지만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는 사람이 아닌가.
05:27저에 대해서 여러 가지 돼도 안 되는 공격들을 해야 되는데
05:33민주당이나 유너계인 당권파들이나 단계단계 거립니다.
05:37그렇게 단계단계 거리면서 북이나 치라고 하십시오.
05:39저는 국민과 함께 할 일을 하겠습니다.
05:43네, 계속 복당의 선결 조건으로 당원 게시판 문제 얘기를 하니까
05:48한동훈 의원도 저렇게 맞받아 쳤는데요.
05:51강대규 변호사님, 그런데 지금 어차피 안보 이슈에 대해서는 한 목소리 내고 있는데
05:56한 목소리를 내면서도 이렇게 또 마음에 안 드는 것 같아요.
05:59한동훈 의원의 어떤 행보에 뭐가 그렇게 조강한 최고는 마음에 안 드시는 걸까요?
06:03조강한 최고의 의견이 국민의힘 전체를 대변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06:08그럼에도 불구하고 구포국수를 그렇게 살포했는데
06:12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에서 한동훈 의원을 그렇게 반기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06:17한동훈 의원이 지금 당권파라는 표현을 하셨고
06:20이혼종 패널께서도 지난번 방송에서 저에게 당권파라 표현을 하셨는데
06:23엄밀히 살펴보면 당권파가 아니라 당원파이죠.
06:27당원파요?
06:28당원들의 총의를 받들어서 한동훈 의원이 당대표했던 시절에는
06:31또 한동훈 의원의 행보에 대해서 박수를 쳐줬고
06:33지금은 당원 게시판 때문에 제명당하지 않았습니까?
06:37본인이 갖춰본 소송 걸어서 돌아오던가
06:39혹은 당원 게시판 문제가 해결돼서 돌아오는 것에 대해서는 막지 않겠지만
06:43지금 현재는 당 지도부가 당원들의 총의를 받아서 지도부를 받았기 때문에 말씀드리고요.
06:48한동훈 후보, 한동훈 무소속 초선 의원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거
06:53김승원 사태나 또 국방 사태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06:56많은 국민들이 박수를 치고 언론의 조명을 받을 수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07:00워낙 그동안 해왔던 초선 의원들은 각 당에 소송돼 있기 때문에
07:05또한 당의 원내대표의 구성에 따라서 움직였는데
07:08무소속 초선 의원이기 때문에 좀 더 자유롭다고 볼 수 있고요.
07:11다만 좀 대권 행보 관련해서 더 열심히 활동하는 게 아니냐
07:16이러한 얘기도 좀 있지만
07:17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기도 하는데
07:21일찍 일어나는 벌레는 먼저 잡아먹힌다.
07:24그래서 그러한 점도 유념하셔서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07:28새와 벌레의 비유를 해주셨는데
07:30조갑재 대표 같은 경우는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7:34워낙 한동훈 의원 행보에는 공개적으로 칭찬 많이 하시는데
07:38장도혁 대표는 정치적으로 끝났고 진짜 야당이 생겼는데
07:41그게 바로 한동훈 당이다.
07:43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7:45여선영 부대변인님, 민주당도 국민의힘 공격하는 것보다
07:49한동훈 의원 공격을 더 많이 하는 거 보니까
07:50제일 야당처럼 한동훈 당이 생겼다.
07:54이렇게 봐야 될까요?
07:55제가 이제 어제도 휴일이었는데 방송을 했는데
07:58그 방송에서 사실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이야기가 공방이 오고 가야 되는데
08:03한동훈과 민주당 공방을 주제로 많이 다뤘었거든요.
08:07그런 것들을 보면서 국민의힘은 뭐 하고 있지?
08:10이런 생각을 많은 보수 쪽에 계시는 분들이 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08:14그런데 이제 저 역시도 이게 단순하게 민주당이기 때문에
08:18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안 좋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08:21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에서 뭔가 좀 기반을 만들려고 하면
08:25저는 지금 같은 뭔가 이 단독 드립을 하는 모습은
08:29제가 한동훈 의원의 복당이나 아니면 한동훈 의원이
08:32실제로 보수 내에서 무슨 건강한 보수, 보수 재건의 이러한 기치를 든다면
08:37그거와 행보로는 조금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08:41그러니까 예를 들면 김승헌 사태 때도 많은 국민의힘 의원에서
08:44아니 그렇게 국보국수 줄 게 아니라 김승헌 의원
08:47자료를 줬어야지 그런 거예요?
08:48네, 자료를 줬어야지 왜 나중에 이렇게 언론에서 나올 만한 그런 행동만 하느냐
08:54이런 비판이 실제로 있고 한동훈 의원은 자기를 싫어하니까 그렇게 이야기한다고는 하지만
08:58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전반적이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09:04국민의힘 내에서 한동훈 의원의 그런 비판들이 있는데
09:07한동훈 의원이 그 비판을 알면서도 수정을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09:11그렇다고 보면 한동훈 의원이 지금 잠깐 김승헌 의원이나
09:16지금 이거 DMZ 관련해서 언론의 조명은 받을 수 있겠지만
09:20약간 보수 국회의원들이 함께 갈 수 있는 뭔가 리더로서는
09:25입지가 탄탄해지고 있지 않다.
09:28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9:31혼자서 또 주목을 받고 있다.
09:32여러 가지 한동훈 의원의 행보를 둘러싸고는 의견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09:37이런 가운데 한동훈 의원과 한 의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09:41DJ DOC 이한일 씨가 또다시 소통에 나섰습니다.
09:46저를 좋아하는 분은 아닌 것 같아요.
09:48명확하게 보면.
09:49그런데 저는 저를 좋아하는 분들만 위해서 정치하는 게 아닙니다.
09:54그리고 우리 때는 어디에 가나게 DOC 아니었습니다.
09:57뭐 그렇게나죠.
09:58이거 맞나? 이거였던가?
10:00맞아요. 이거 맞지. 한번 보여주세요.
10:02같이 한번.
10:02맞아요. 이게 DOC와 함께 춤을 그거였죠.
10:08춤을 잘 추시는 것 같지는 않은데
10:10저렇게 이한일 씨의 대표적인 안무까지 좀 따라하는 모습인데
10:14두 사람이 이건 뭐 호감인지 비호감인지 모르겠는 대화가 오가는데
10:19한동훈 의원 엄청 놀렸는데
10:21민주당 누가 나와도 못 이긴다라고 했더니 팬입니다라고 올렸고
10:25한동훈 때문에 미치겠다 이런 영상이 새로 올라왔어요.
10:28나도 잡고 민주당도 흔들고 일타입히다라고 했더니
10:32한자네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10:34이현정 의원님 두 분의 만남이 성사될지도 좀 궁금한데
10:39왜 이렇게 언급을 이한일 씨는 하는 거고
10:41한동훈 의원은 왜 또 그걸 계속 받아주시는 건가요?
10:44그만큼 사실은 민주당 입장에서 볼 때는
10:47한동훈 의원이 꽤 두렵다는 거겠죠.
10:50왜냐하면 야당의 존재 이유는 뭘까요?
10:54결국 견제를 하는 겁니다.
10:56여당을 견제하고 또 대안을 제시하는 게
10:59야당의 기본적인 임무잖아요.
11:00그런데 지난 21대, 22대 국회가 워낙 민주당이
11:05압도적인 의석을 가지고 있었죠.
11:07지금 국민의힘은 109석의 의석을 갖고 있습니다.
11:11그런데 장동혁 지도부가 들어와서
11:13지난번 6.3 선거 이후에 뭘 주장했죠?
11:16전국 재선거를 주장했어요.
11:18재선거에 이루어졌나요?
11:20그리고 지금 대통령 탄핵하자고 그래요?
11:22탄핵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까?
11:24그런데 현실적으로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뭘까요?
11:27예를 들어서 정부가 하는 정책이나 인사나 이런 데 대해서
11:30끊임없이 어떤 새로운 사실관계로 정확히 지적해주고
11:34그거에 대한 국민적 동의를 얻어나가는 게
11:36야당이 할 일이 아닌가요?
11:39그런데 문제는 그걸 하니까 나댄다고 그래요?
11:42그걸 하니까 왜 같이 하지 혼자 하냐고 그래요?
11:45아니 그러면 지금 무소속인데 그럼 혼자 하지 같이 합니까?
11:48그러니까 결국 한동훈 의원은 한동훈 의원의 일을 하는 거예요.
11:52국회의원으로서 또 야당 국회의원으로서
11:55자신의 맡은 바의 어떤 임무를 지금 하고 있잖아요.
11:58정부의 인사 문제에 대해서 견제를 하고 있고
12:01또 정말 중대한 DMZ 문제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있잖아요.
12:06그런데 그걸 지금 조강한 최고위인이 뭐라고 그랬죠?
12:09이게 지금 쇼를 워낙 좋아한다? 이게 쇼입니까?
12:12지금 우리 장병들의 어떤 피해를 입은 거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12:16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는 게
12:19조강한 최고위원 눈에는 쇼로 보이시나요?
12:23저는 정말 황당하기 따름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12:26글쎄요. 정말 이런 분이 최고위원이라고 하면
12:29당에서 징계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12:31어떻게 이런 중대한 문제를
12:33그럼 야당 지금 장동혁 대표도 마찬가지고
12:35나경호 의원도 마찬가지고
12:37이 문제에 대해서 계속 오늘 좀 전에 강신철 국방부 장관
12:40질타하고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12:42그런데 왜 한동훈 의움만 하는 게 쇼로 보이죠?
12:45정말 이거는 제가 볼 때는
12:47이건 당 내에서도 이거는 문제를 삼아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12:51조강한 최고위원의 얘기가 당 전체의 입장은 아니라고 하니까요.
12:55어떤 조치가 있을지는 좀 기다려보겠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