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대홍수 구조 현장은 오늘도 긴박하게 돌아갔습니다.
00:04좁은 터널에서 진흙 범벅이 된 노동자가 극적으로 구조되면서
00:08네팔 당국은 이렇게 갇혀있을 121명의 생존 골든타임을 늘리기 위해
00:14산소 공급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00:17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진흙을 퍼내고 바위에 구멍을 냅니다.
00:24진흙에 파묻힌 발전소 터널 입구에 진입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00:31좁은 터널 입구에서 들것을 끌어올리는 구조대.
00:35진흙 범벅에 네팔인 노동자가 모습을 드러내고 산소호흡기를 단체에 실려갑니다.
00:41최근 네팔 당국은 사고 당시 발전소 근무 기록을 대조해
00:45터널 11곳에 들어간 인원이 약 121명일 것으로 추정하고
00:49터널 내부 수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0:58굴착기로 토사를 걷어내 진흙로를 만들고
01:01터널 입구에 공간이 생기면 진흙 펌프와 발전기를 넣어
01:05진흙과 물을 빼내는 게 우선입니다.
01:08터널 내부 산소가 고갈되지 않도록
01:10터널 중간에 구멍을 뚫어 산소 공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15앞서 구조된 인원도 160m 안쪽 공기층에서
01:18진흙물을 마시며 부위를 버틴 걸로 확인됐습니다.
01:21네팔 당국은 외국 기술진 도움을 받아
01:24터널 내부에 열화상 드론을 띄우는 등
01:26모든 터널을 확인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1:29한편 우리 정부는 네팔 현지에 나가 있는
01:32긴급 구호대 선발대를 귀국시키고
01:34두 번째 팀 파견을 준비 중입니다.
01:36채널A 뉴스 김정빈입니다.
01:52터널A 뉴스 김정빈입니다.
01:53터널A 뉴스 김정빈입니다.
01:54터널A 뉴스 김정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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