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주말 기적같은 생존자 구조 소식을 전해온 우리 긴급구호대가 오늘 사흘째 터널 수색에 나섰습니다.
00:08네팔 정부는 오늘을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00:11네팔 현지를 연결합니다. 신호 특파원.
00:17네, 이곳은 구조 헬기가 투시로 이착륙하는 네팔 바타르 군부대입니다.
00:24네, 우리 긴급구호대가 오늘도 터널 수색에 들어갔는데요.
00:28결과가 어땠습니까?
00:32네, 우리 긴급구호대는 오늘도 이곳 바타르 기지에서 헬기를 3대에 나눠 타고 수색 지점으로 이동했습니다.
00:41터널 수색만 오늘로 사흘째입니다.
00:44보통 네팔 시간으로 오후 3시 전에는 수색을 마치고서 긴급구호대가 결과를 설명해주는데 오늘은 그 절차가 생략됐습니다.
00:54취재진이 구호대 언론 담당자에게 오늘 수색 결과를 여러 차례 문의했는데 수색이 끝났다는 얘기만 하고 자세한 내용은 브리핑하지 않았습니다.
01:05왜 오늘 수색 결과 브리핑을 하지 않는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01:10긴급구호대는 이곳 네팔 시간으로 3시간 반 뒤에 브리핑이 있을 거라고 공지했습니다.
01:16그제 우리 구호대가 구조한 중국인 생존자는 터널 안에 생사를 알 수 없는 한 명이 더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01:25오늘 수색에서 구호대는 어제와 다른 방향으로 터널 진입을 시도하면서 추가 생존자를 찾을 계획이라고 앞서 밝혔습니다.
01:34구호대장의 어제 설명을 들어보겠습니다.
01:40두 번째 수색인 우리의 관심 지역인 파워아트 주론 수색은 생존자와 같은 흔적은 사춘을 못했습니다.
01:50지금은 법립구석 중에 있고 결과가 있는 대로 희귀사항이 있으면 공지를 하겠습니다.
01:59네팔 정부는 오늘을 국가 애도일로 지정했지요?
02:06네 그렇습니다.
02:08네팔과 중국이 발표한 인명피해를 더하면 이번 대홍수 참사로 인한 사망자는 1,400명에 육박하고 실종자도 5,000명을 넘었습니다.
02:18네팔 정부는 대홍수 발생 13일째인 오늘을 국가 애도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02:25힌두교에서 사망한 뒤 13일 동안 고인을 위한 의식을 치르는 전통을 따른 겁니다.
02:32오늘 네팔 전역의 정부기관과 해외 주재 네팔 대사관 그리고 외교 공관에는 조기가 개양됐습니다.
02:41네팔 정부는 대홍수 피해 규모가 워낙 커서 구호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5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70억 원 규모의 모금에 들어갔습니다.
02:51지금까지 네팔 바타르 군기지에서 와이틴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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