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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사망자 9백 명 넘어…터널 고립 추정 6백여 명 구조 총력
02:45 '조희대 공방' 숨 고르기...오늘부터 '입법·예산·청문' 전쟁
05:16 '장 모 씨 실종' 일지·보고서 없이 허위종결
07:24 검찰, 장윤기에 '사형' 구형...극형 선고 정당
09:28 한학자 금고에 든 '260억' 압수...정치인 기소 '0명'
11:39 트럼프 이란에 보복 공격 예고...강력 타격 가능성
15:13 [날씨] 출근길 중부 비, 오후에 그쳐...남부는 폭염특보·소나기


제작 : 강승민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1_202609010752429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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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팔과 중국 국경지대를 덮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950명을 넘어섰습니다.
00:05특히 수력발전소 터널에 고립된 걸로 추정된 인원이 수백 명에 달해 이들을 구조하기 위한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00:14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서 관련 속보 알아봅니다.
00:17박영진 기자, 사망자 숫자가 더 늘어났네요.
00:21네팔 재난관리청은 이번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939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00:27실종자는 4,247명에서 3,925명으로 수정했는데요.
00:33중국 티벳 자치구 사망자까지 합하면 전체 사망자 수는 955명, 실종자는 4,471명입니다.
00:41네팔 당국은 또 지금까지 외국인 300여 명을 포함해 1만 천여 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00:49구조당국은 현재 수력발전소 터널 수색작업에 주력하고 있다고요?
00:53네, 당국은 앞서 이번 대홍수로 인해 피해 지역의 10여 개 수력발전소 현장에서 연락이 두절된 실종자가 9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했는데요.
01:04네팔 총리는 발전소 현장에서 지금까지 270여 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01:11하지만 아직 발전소 터널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인원이 600명을 넘어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01:17터널 진입이 관건인데요. 중국과 인도 등 터널 구조 전문팀과 함께 중장비를 동원해 진입로를 확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1:27하지만 엄청난 양의 진흙과 잔해물이 쌓여 있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01:31일부 터널엔 입구를 내고 내부로 들어가 수색을 벌였지만 기적같은 생존 소식은 좀처럼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01:39네팔군은 한국인 실종자 9명이 근무했던 발전소 터널에서 시신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는데요.
01:46희생자 신원 정보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01:51네, 팔에 파견된 우리정보 합동 신속대응팀의 수색작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01:57대홍수 발생 엿새째인 현지시간 31일 우리 신속대응팀이 피해 현장에서 수색에 나섰지만 한국인 실종자 9명의 흔적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02:06신속 대응팀 가운데 육로수색팀 9명은 31일 아침 수도 카트만두를 출발해 오후에 사고 발생 지점에서 약 30km 떨어진 둔체에 도착했습니다.
02:18네팔군 당국과 협조하며 수색활동을 진행하는데요.
02:22네팔군의 협조로 기존보다 수색 범위가 더 넓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2:27두 차례 헬기 수색을 진행하고 또 드론을 활용한 수색도 벌였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는 없습니다.
02:33한편 대홍수로 한때 피해 지역에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현장 소장을 제외한 9명은 어제 오후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02:42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박영진입니다.
02:45대법관 후보 재청 논란과 관련해 이어진 정부와 여야 대법원 사이 공방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상으로 잠시 숨고르게 들어갔습니다.
02:54오늘부터 열리는 100일간의 정기국회에서는 여야 간 입법과 예산, 청문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03:02양동훈 기자입니다.
03:07정부 여당과 대법원 사이 벌어졌던 치열한 대립은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으로 잠시 소강 상태입니다.
03:14청와대와 여야 지도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줄지어 빈소를 찾았고
03:19큰 슬픔을 겪고 계신 조희대 대법원장님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03:28대법관 후보 서면 재청 논란과 관련해 열릴 예정이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긴급 현안 질의도 취소됐습니다.
03:34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장례 기간 조 대법원장에 대한 직접적인 거명을 자제하고
03:41최대한 예우를 갖춰달라고 당내에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03:45하지만 여야 간 신경전은 계속됐습니다.
03:48특히 대통령실의 재재청 요구를 두고 헌법상 부여된 인명권 행사라는 엄호와
03:53사법부 독립을 저해한다는 비판이 또 충돌했습니다.
03:58헌법상 인명권자로서 절체의 완결성과 인선의 공정성을 책임있게 검토하겠다는 조치입니다.
04:06지금 대통령과 민주당의 재재청 요구는 그 자체로 위원이면서
04:11동시에 상권 분립을 정면으로 파괴하고 있는 것입니다.
04:16이런 가운데 100일 동안 입법 예산 전쟁이 벌어질 정기국회도 개막합니다.
04:21특히 이번 정기국회는 초반부터 청문전쟁도 벌어질 예정인데
04:26장관 6명과 대법관, 특별감찰관까지 줄줄이 인사청문회가 예고돼 있습니다.
04:32민주당은 이번 개각을 두고 최적의 인선이라며 적극 지원하겠다 강조했지만
04:37국민의힘은 함량 미달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04:52국민의 뜻과 정반대로 가는 민심 역주행 개각이었습니다.
04:59망신살 피하려면 지금이라도 부적격 인사들 철회해야 합니다.
05:05민주당은 추석 전까지 인사청문회를 마치겠다는 각오지만
05:08국민의힘이 송곳 검증을 예고하고 나서면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05:14YTN 양동훈입니다.
05:16실종신고를 허위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부모 경장이
05:20실종신고 종결때까지 근무일지나 보고서도 작성하지 않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05:26경찰은 부씨를 상대로 실종신고 종결 이후에야
05:30일지를 남긴 경우에 대해 감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05:33양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5:38제주에서 장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 접수 당일
05:42교통사고 사망으로 입력하고 실종시스템에서 기록을 삭제해버린 혐의로 구속된 부모 경장
05:54그런데 부경장이 장 씨 실종사건을 종결하는 과정에서
05:59근무일지도 보고서도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6:03무소속 한동훈 의원실 자료를 보면
06:06경찰은 장 씨 실종사건 접수일부터 종결일까지 작성된 근무일지나 수사보고서가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06:15또 장 씨와 연락이 닿았지만 위치를 알리지 말라고 했다며
06:19실종신고를 종결했을 때도 별도 보고서 작성은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06:24앞서 경찰은 부 씨가 몸담은 경찰서 실종팀의 야간 당직일지가 허술하게 작성됐는지 감찰에 착수했는데
06:32장 씨 사건 종결일까지 일지가 작성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06:39밤사이 일어난 사건은 야간 근무자가 정리해서 다음 날 보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06:44YTN 취재 결과 경찰 관계자는 부 씨가 장 씨 실종신고 사건을 종결한 이후 당직일지 비슷하게 작성한 게 있어 감찰 조사
06:55중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06:58다만 수사보고서가 작성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수사 착수 단계에도 이르지 못하고 종결됐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07:06이와 함께 또 다른 허위종결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실종사건의 경우 부경장이 상급자 결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07:15지휘라인에 대한 감찰 결과 추가 징계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07:20YTN 양일혁입니다.
07:24심야 시간대 귀가하던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결심 공판이 열렸습니다.
07:30검찰은 장윤기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07:39법원에 호송차가 들어오고 이어 수위를 입은 장윤기가 다른 피고인들과 함께 법정으로 향합니다.
07:47일면식도 없던 여고생을 쫓아가 성폭행하려다 살해하고 이주 여성에게도 성범죄를 저지른 장윤기에 대한 피고인 신문이 진행됐습니다.
07:58이어진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장윤기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08:04범행이 잔혹한데다 계획적이고 피해자와 유족에게 큰 고통을 안겼다며 극형 선고가 정당한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08:15그동안 피해 여고생 유가족들은 장윤기에게 사형을 선고해야 한다며 재판부에 호소해왔습니다.
08:22제 딸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고 우리 가족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린 저 악마 같은 자에게 법이 줄 수 있는 가장 무거운
08:32형범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주십시오.
08:36검찰은 장윤기가 피해 여고생을 차량으로 납치하기 위해 준비한 정황을 추가해 공소장을 변경했습니다.
08:44특히 조수석 옆에서 나온 길이 40cm 케이블 타이 26개가 피해자를 결박하려고 사용한 주요 증거물로 반영됐습니다.
08:54하지만 장윤기 측은 케이블 타이를 범행에 쓰려고 준비한 게 아니라 평소 차량에 내버려 둔 거였다고 주장했습니다.
09:01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부인하거나 그렇지는 않았는데 케이블 타이를 이 사건 범행에 쓰이기 위해서 미리 구입한 것이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09:13그렇지 않다라는 궤변을 늘어놓았고요.
09:16흉기로 여고생을 살해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도우러 온 남학생까지 중상을 입힌 장윤기의 1심 선고는 오는 30일에 이루어집니다.
09:26YTN 나윤호입니다.
09:29정교유착합동수사본부가 한학자 총재의 불법 자금 260억 원 압수를 포함한 수사 결과 발표로 8개월여의 활동을 마쳤습니다.
09:38하지만 정치권과 종교단체 유착 의혹은 단 한 명의 정치인 기소 없이 마무리되며 반쪽 수사라는 지적이 적지 않습니다.
09:46우종훈 기자입니다.
09:50얼핏 보면 수상할 게 없는 침실 벽면 안쪽을 보니 현금 다발이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09:57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개인 금고입니다.
10:00금고에 보관한 여행용 가방을 열어보니 돈 뭉치로 빈틈이 없을 정도입니다.
10:06정교유착합수본이 이렇게 금고에서 압수한 불법 자금만 260억 원에 달합니다.
10:11합수본은 한 총재가 그 회 자금을 예물 띠 명목으로 빼돌려 거액의 돈을 자신의 금고에 은닉했다고 보고 특병법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10:20넘겼습니다.
10:26수사 결과 발표를 끝으로 합수본은 8개월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10:32당원들의 특정 정당 가입을 조직적으로 지시한 혐의로 95세의 이만희 총회장을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기는 등 모두 32명을 기소했습니다.
10:42다만 활동 결과에 대해 아쉬움 섞인 시선도 적지 않습니다.
10:45지난 1월 종교단체가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에 부정 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닷을 올린 합수본.
11:02특히 전재수 부산시장이 총일교로부터 고가 명품 시계를 받았는지 등이 관심이었는데
11:08종교단체 관계자 32명이 기소된 반면 전시장을 포함해 정치인은 단 한 명도 재판에 넘겨지지 않았습니다.
11:16시계 등 금품 수수 의혹은 공소시효가 지났고 통일교가 전시장 자서전 수백 권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청탁이 있었다는 혐의는 증거가 충분치 않다고
11:26결론내렸습니다.
11:28전시장과 함께 금품 수수 논란이 불거진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도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습니다.
11:37YTN 우종훈입니다.
11:39미국과 이란의 군사 공격이 한 달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11:43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보복 타격을 예고했습니다.
11:47베스턴트 재무장관은 이란 경제 고립 작전이 성공하고 있다고 주장을 하면서 각국의 동참을 압박하기도 했습니다.
11:55워싱턴으로 가보겠습니다. 홍상희 특파원.
11:57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보복 공격 가능성을 경고했다고요?
12:03네,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요르단 미군 기지를 공격한 이란에 대해 보복 공격을 예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2:10미국이 한 달 만에 호르무즈 해업에서 이란 라라크 섬을 공습하자 이란도 반격에 나섰죠.
12:15트럼프 대통령은 백업관에서 이란의 공격에 어떻게 대응할 거냐고 묻자
12:19미국의 이란에서의 행동은 매우 제한적이겠지만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12:25들어보시죠.
12:50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이란의 최대 원유 수출 거점인
12:53하르그 섬이 불타는 AI 영상을 트루스 소셜에 올려서
12:56이 하르그 섬 공격 가능성이 즐기되기도 했는데요.
13:00제이디벤스비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보내는 메시지라며
13:03파장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3:06들어보시겠습니다.
13:21이란 전쟁에서 미군의 요격 미사일 부족 사태로 전 세계적으로 취약성이 커지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13:28벤스비 부통령은 미국은 어느 때보다 강력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3:32그러면서 지금 우려하는 문제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군에 대한 투자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13:37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바로 잡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13:42미국은 대이란 경제 고립 작전에 각국의 동참도 압박하고 있죠.
13:49그렇습니다. 스코트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란이 군사 공격에 나선 이유가
13:54경제적 충격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13:57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14:00베선트 장관은 이란이 군사 공격으로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고 한다는 주장을 폈습니다.
14:05이 발언도 들어보시죠.
14:24베선트 장관은 이란 경제가 언제쯤 무너질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14:28몇 주나 몇 달 안으로 본다면서도 이란 경제가 붕괴할 필요는 없고
14:32이란 정권이 정신을 차리게 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14:35그러면서 유럽연합이 이란 제재에 전폭적인 지지를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14:41미 CNBC 방송은 베선트 장관이 이번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14:45각국의 이란 경제 고립 작전에 대한 동참 여부를 직접 물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14:51이란산 원유의 최대 구매국인 중국에 대해 베선트 장관은
14:55중국이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와 호르무즈 해업 개방에 동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5:00하지만 중국이 대이란 경제 압박에 협조하지 않으면
15:04성공하기 힘들다는 분석에 대해서는 허위 주장이라면서 중국 없이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15:10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15:14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15:16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15:18원이다 캐스터.
15:20네, 원이다입니다.
15:21서울에는 비가 계속 내리고 있네요.
15:24언제 그칩니까?
15:24네, 현재 중부지방에 내리고 있는 비는 오후면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15:30지금 경기도 포천에 시간당 20mm 안팎의 다소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는데요.
15:36오늘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남 곳곳에서 비가 강약을 반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15:43네,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누그러졌는데 오늘 기온 전망은 어떻습니까?
15:48네, 오늘 서울 등 중부지방은 더위가 쉬어가겠습니다.
15:51현재 23.1도를 보이고 있는 서울 기온, 한낮에도 27도선에 그치겠는데요.
15:56반면 비가 일찌감치 그친 남부지방은 최고 체감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16:03그럼 자세한 비 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6:069월의 첫날 중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16:10앞으로 인천과 경기 남서부, 충남북부에 최대 60mm,
16:14서울 등 그 밖의 중부지방에 5에서 40mm의 비가 산발적으로 더 내린 뒤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16:21오늘 남부지방은 구름만 많이 지나겠지만 저녁까지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16:29밤사이 남부 해안가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난 데 이어 한낮에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16:37대구 33도, 전주 32도까지 오르겠고요.
16:40반면 서울 등 중부지방은 30도를 밑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16:44남은 한 주간 내륙 하늘에는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기온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고요.
16:50제주도는 내일부터, 영동지방은 모레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16:55현재 충남 남부와 남부 내륙 곳곳에 아침 안개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16:59해당 지역에서는 차간 거리를 넉넉히 두고 감속 운행해야겠습니다.
17:03지금까지 서울 상암동에서 YTN 원희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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