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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Our Happy Days English Subbed, Episode 109 on Dailymotio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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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Sous-titrage MFP.
00:30Sous-titrage MFP.
01:00내가 파양하겠다 할 땐 벌벌 떠시더니.
01:04그땐 할아버지가 건재하셨으니까 파양 사유에 대해서 말씀 안 드릴 수도 없었고.
01:11아, 이제 할아버지가 쓰러지셨으니 겁날 데 없다.
01:16이런 말 불경스럽겠지만 이제 할아버지 다시 일어나시기 힘드셔.
01:23그리고 알아보니까 성년 합의 파양은 내가 동의만 하면 간단히 끝나는 거던데.
01:30당장 서류 가져와.
01:32나 기꺼이 도장 찍어줄 테니까.
01:37나 그 파양 신청 안 할 겁니다.
01:43뭐야?
01:441분 1초도 내 아들로 살기 싫다더니 왜, 왜 마음이 바뀐 거냐?
01:49누구 좋으라고요?
01:51내가 할아버지 손자로 당신 아들로 남아있을 때 얻을 수 있는 게 엄청난데.
01:58아, 나 이 자식 이거 보자보자 하니까.
02:01그러니까, 너, 나에 대한 복수심으로 경합해서 이기고, 할아버지가 약속하신 지분에 유언장에 뭔가 너한테 남겨질 걸 기대하는 모양인데.
02:16야, 꿈을 꾸지 마.
02:18강수 그룹에 우리 아버지 피 한 방울 안 섞인 너 같은 놈 지분은 아예 존재조차 안 할 테니까.
02:26길고 짧은 건 대법은 알겠죠.
02:31고대치 사장.
02:37그래.
02:40파룻 강아지 범무성인 줄 모르고 날뛴다.
02:44좋아.
02:45얼마든지.
02:57어, 민호야.
03:02그, 할아버지 새벽에 병실로 옮기셨다는 연락받고 뵙고 오는 길이야.
03:07너도 가서 할아버지 뵈 와야지.
03:12민호야.
03:13고민호.
03:15아버님.
03:17병원에서 오시는 길이세요?
03:19어, 어.
03:20그래.
03:21할아버지는 좀 어떠세요?
03:22어, 그, 아직 의식은 없으신데 자발적 호흡 가능하시고 심장이나 장기 기능도 정상이니까 좀 더 지켜봐야겠지, 뭐.
03:33정말 다행이네요.
03:34아주머니랑 아침 식사 준비할 테니까 출근 준비하시고 나오세요.
03:38어, 그래.
03:40아, 좀 전에 민호 출근하던데.
03:43네, 충격이 좀 커서요.
03:46너무 걱정 마세요.
03:47제가 옆에서 잘 추스르겠습니다.
03:49그래, 고맙고 나아가.
03:55어머님.
03:57안녕히 주무셨어요?
03:59어, 그래.
04:00전 들어가서 아침 식사 준비하겠습니다.
04:09쟤 대체 뭐야?
04:11왜 저렇게 태어내?
04:13응?
04:13아니, 오히려 더 싹싹해진 거 무슨 조화지?
04:19아버님은 어떠셔?
04:22설마 깨어나신 건...
04:25무슨 대답을 원해?
04:27아니, 당연히 깨어나시는 걸 원하지만...
04:32아, 서진이 왜? 샤워하고 옷 갈아입어야지.
04:40그나저나 정꽂아 딸이라고 내가 그렇게 난리를 쳤는데
04:43앞으로 쟤랑 제 엄마 일부러 어떻게 보지?
04:47아, 집안에서 선글라스도 다시 껴야 되나?
04:52저, 고사장 어디 있습니까? 아까 들은 거 같던데.
04:55아저씨가 민호 아빠는 왜요?
04:57회장님 상대에 궁금해서 그럽니다.
04:59왜요?
05:01소재에 있어요.
05:03진짜...
05:05뭐야?
05:08아니, 내가 대체 왜 이렇게 쫄아 붙지?
05:11천하 연시정이?
05:12대체 왜?
05:14진짜 답답해, 정말.
05:17비번 찾았습니까?
05:20아, 예, 예, 예.
05:22자, 잠깐만요.
05:24네, 말씀하세요.
05:26네.
05:280727 별.
05:31아, 예, 예, 예.
05:32그, 더 지켜보시다가 외출하면 다시 연락 주세요.
05:36예.
05:39알았어요, 따따불.
05:42빛이야!
05:43군대치!
05:49아니, 형, 형이 여기는 어쩐 일로?
05:52왜 그랬어, 이 사람아?
05:54왜?
05:55아니, 왜 그러다니 내가 뭘?
05:58아니, 몰라서 몰라.
05:59내가 너 그렇게 눈 감아주는 게 아니었는데.
06:03아니, 그날 그 차가 항하장 들이받은 차인 줄 알았으면 내 진작에?
06:09아니, 형!
06:10아니, 형까지 나한테 이럴 거야, 정말?
06:12그냥 사고였다고 빚지 못할 사고!
06:16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뉘우치면 안 되겠어?
06:20진심으로 뉘우치고, 결혼할 때 팩팩 사죄하고,
06:23응?
06:24다시 자술돼서,
06:26무동을 다시!
06:28형!
06:29아니, 주영만 씨,
06:31당신 정말 아예 이 집에서 쫓겨나고 싶어서 그래?
06:35대치야, 잘 생각해.
06:37다른 사람은 몰라도,
06:40또 회장님한테 이러면 안 돼.
06:42회장님이 왜 어떤 마음으로 너를 키우셨는데?
06:46회장님 이대로 누가 보시면,
06:49또 나중에 평생!
06:50자, 마지막 경고하는데,
06:52여기서 더 선 넘으면은 형은?
06:56아휴, 우리 회장님.
07:00이때로는 현이 눈을 못 감으실 텐데.
07:08용만이 형, 주영만!
07:12아, 정말 돌아버리겠네, 정말.
07:18아, 준비 다 하셨어요?
07:21아, 그래.
07:22어서 가.
07:23시간 없어.
07:24너무 걱정 마세요.
07:26아버지 자가호흡 하신다잖아요.
07:29아이고, 이 사람들아.
07:31밤중에 아버지 병실로 옮기셨으면은,
07:35제일 먼저 나한테 알렸어야지.
07:38천지분간 모르고,
07:39내가 여기서 단잠이라니.
07:42죄송합니다, 어머니.
07:43저도 새벽에 문자 받아서,
07:45아직 의식이 돌아오시지 못했고,
07:47장기전이 될 수도 있는데,
07:49어머님도 하루 정도는 편히 쉬셔야죠.
07:52그래요, 엄마.
07:53아버지 그렇게 쉽게 안 가실 거예요.
07:56엄마도 체력 비축하셔야죠.
07:59그래야 계속 아버지 간호하시지.
08:02다들 무슨 뜻인지는 알아.
08:04어서 출발하세, 조섭아.
08:06예, 어머님.
08:07저기, 나는 병실에 가져간 도시락 사서,
08:11조금 이따 갈게요.
08:13무슨 도시락이야?
08:15아버지 중환자실에 계시는데,
08:16그걸 누가 먹는다고?
08:18엄마 드셔야죠.
08:20아이고, 참.
08:21엄마, 내가 엄마 곁에 있는 거 알죠?
08:25그럼, 알지.
08:28나는 애들 밥 먹여서 내보내고,
08:30급한 볼일 끝내고 금방 갈게요.
08:33아이고, 너무 무리하지 마.
08:35아버지 옆엔 내가 있으니까.
08:37네.
08:46할머니 벌써 가셨어?
08:48아휴, 그래.
08:51새벽에 할아버지 상태가 좀 안정되셔서 병실로 옮기셨대.
08:55아직 의식은 없으시지만.
08:57정말?
08:58그래도 다행이다.
09:00얼른 더 좋아지셔야 할 텐데.
09:04안녕히 주무셨어요?
09:06오, 빛나 잘 잤어.
09:07일어났어?
09:08응.
09:09저기, 다들 잘 들어.
09:11엄마, 당분간 부동산문 닫고,
09:14할머니랑 할아버지 간호할 거야.
09:17그러니까, 알아서 밥 챙겨 먹고,
09:20집안일도 좀 나눠서 하고.
09:22그런 건 걱정 마.
09:23엄만 우리가 아직도 애들인 줄 아나 봐.
09:26그럼 애들이지.
09:28니들이 환갑, 진갑 넘는다고 해도
09:30엄마한테는 영원한 애들이야.
09:33어서 들어가자.
09:33오늘은 아직까지만 내가 엄마가 챙겨줄 테니까.
09:36같이 해요, 엄마.
09:36막내딸도 같이 해요.
09:38우리 빛나는 채소부터 할까?
09:41네, 아빠.
09:42응.
09:53너 뭐 해?
09:55어?
09:56아, 내가 오늘 올려야 할 연재를 못 맞춰서
10:01가지고 올라가서 먹으려고.
10:03어?
10:04밥 한 끼 먹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린다고.
10:07그냥 먹고 올라가.
10:08그럴 시간이 없다니까, 엄마.
10:11뭐 이해가 이거.
10:12아침부터 무슨 밥이랑 반찬은 그렇게나 많이.
10:15어머니, 은님이가 요즘 식욕이 넘치나 봐요.
10:19그래, 많이 먹어.
10:20그래야 쑥쑥하지, 우리 막둥이.
10:21오빠, 내가 뭘 쑥쑥해.
10:24내가 나이가 못 챙겨.
10:25그 오빠 줄 거지?
10:28어?
10:28그 오빠?
10:31빛나야, 그게 무슨 소리야?
10:34저는 올라갈게요.
10:42엄마, 실은 지금 2층에...
10:48아, 무슨 밥을 이렇게 잔뜩 보았어요?
10:52나 아침도 잘 안 먹는데.
10:55그래도 오늘은 무조건 이거 다 먹어요.
10:58배심이 든든해야 하는 날이니까.
11:00네?
11:01배심이요?
11:02응.
11:03마음 약할 때 배심이라도 든든해야죠.
11:05그래야 약해진 마음도 더 단단히 붙들고
11:08이 정면돌파지.
11:11저 꼭 가야 되는 걸까요?
11:14말했죠?
11:15난 비겁한 남자 딱 질색이라고.
11:18얼른 먹어요.
11:33맛있죠?
11:40맛있죠?
11:41엄마!
11:46안녕하십니까, 어머니.
11:49죄송합니다.
11:50제가 본인 아니게...
11:51여기서 뭐 하는 거야?
11:52국물도 없이.
11:54내려와서 같이 먹어.
11:56아닙니다.
11:57저요?
11:57너무, 너무 괜찮습니다, 지금.
12:00네, 자세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12:03살다 보면 상상조차 못했던 일,
12:06억상 무너지는 일,
12:08별별 일 다 겪는 게 인생이야.
12:10집 넣은 지 며칠 됐다고 들었는데
12:12기다리는 부모님의 마음은
12:14지금 좀 숫덩이가 돼 있을 거야.
12:17들어가서 따질 거 따지고
12:18풀 거 풀고
12:19그랬으면 좋겠다, 붕우야.
12:23예, 붕우요?
12:25아, 예, 예, 어머니.
12:28엄마.
12:29내려와.
12:30밥 새로 차려줄 테니까.
12:32아니요, 저 진짜 괜찮은데.
12:37우리 엄마가 붕우라고 했어.
12:40그 말은 엄마도 붕우씨 받아들인다는 뜻인데.
12:45예?
12:47어, 정말 그런 거예요?
12:56좋은 아침이에요.
13:06저랑 잠깐 얘기 좀 하시죠, 팀장님.
13:08무슨 얘기예요?
13:11아, 자리가 왜 없냐고요?
13:13지난주에 해고 통보했을 텐데요.
13:15저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씀드렸는데요.
13:18그럼 정식으로 부당해고 재소해요.
13:21알겠습니다.
13:22저는 제 방식대로 일하겠습니다.
13:25탕비실에서 해도 되고,
13:26회의실이 비면 회의실에서 해도 되고.
13:29저, 팀장님.
13:30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13:33김성국 대리, 오늘 중으로 주민간담의 메일 일정 다시 다 보내요.
13:37난 외근에 있어서.
13:39아, 네.
13:41미안해요, 은혜씨.
13:43더 이상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13:47진짜 너무해요, 팀장님.
13:49아니, 사귀다 헤어질 수도 있는 문제지.
13:51어떻게 이렇게까지 뒤끝 작렬일 수가 있어요?
13:54아이, 좋은 애씨.
13:56내가 봤을 때 포기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13:58상처, 그만 받고.
14:16팀장님, 잠시 얘기 좀.
14:191분이면 돼요.
14:31할아버지는 뵀어요?
14:34용건만 말하시죠, 서 과장님.
14:37사장님이 팀장님 오피스텔 비번을 알아낸 것 같아요.
14:42조만간 잠입하실 생각인 것 같은데,
14:44비번을 바꾸던지 중요한 물건이 있다면 치우는 게.
14:49그런 정보는 대체.
14:51아, 그렇지.
14:54도청.
14:56걱정해줘서 고마운데,
14:58내 일에 신경 쓰지 마세요.
15:01내가 뭔가를 하더라도,
15:03서 과장이랑 손잡을 생각 없으니까.
15:19왜 아침 식사도 안 하고 출근했어요?
15:22어른들 걱정하시잖아요.
15:23업무 얘기 아니면, 내가 좀 바빠서.
15:26할아버지 병실로 옮기셨다는데,
15:29점심시간이나 퇴근 후에 같이 가볼까요?
15:32난 나중에.
15:34오늘은 시간이 좀 안 될 것 같은데.
15:36그래요, 그럼.
15:38오늘 회의는.
15:41나 오늘 외부증 때문에 나가봐야 되니까,
15:43서 과장이 알아서 해.
15:45네, 그럼.
15:58무슨 일이에요?
16:04잠깐 나랑 얘기 좀 할래요?
16:07수고들 하세요.
16:08전 늘 가까운 데서 대기하겠습니다.
16:11힘내요, 은혜 씨.
16:13화이팅.
16:17난 이해가 잘 안 가요.
16:19팀장님의 분노가,
16:20왜 은혜 씨한테 이렇게까지 집중되는지.
16:24은혜 씨는 안 그래요?
16:25아니요.
16:27전 팀장님이 왜 그러는지 알 것 같거든요.
16:30알 것 같다니, 무슨 뜻이에요?
16:32그냥 제 생각일 뿐이라서 말씀드리긴 좀 그렇고요.
16:38전 괜찮습니다.
16:40재택도 가능하고,
16:42카페에서도 일은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16:44더 하실 말씀 없으면 그만 일어나겠습니다.
16:47잠시만요.
16:48한 가스 더요.
16:50사장님이 팀장님 오피스텔을 노리고 있어요.
16:54뭔가 증거물을 빼내려는 것 같은데,
16:57어쩌면 오늘일 것 같아요.
16:59네?
16:59팀장님한테도 좀 전에 얘기했는데,
17:03무슨 생각인지 전혀 동요를 안 하더라고요.
17:06네,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17:09제가 어떻게든 막아볼게요.
17:11나한테 비번 있어요.
17:14혹시 필요하면 연락해요?
17:16네, 여기에다 좀 둘게요.
17:25뭐? 고사장 스케줄?
17:29뭐, 지금은 임원 회의 중이고,
17:32점심시간 이유는 특별한 스케줄 없는데 왜?
17:35점심 시간부터 스케줄이 없다고요?
17:38알겠어요, 아빠.
17:39나중에 다시 연락할게요.
17:44갑자기 고사장 스케줄은 왜?
17:53군식아, 너 대체 어디 갔다 오는 거야?
17:57회장님은 뵙고 왔어?
18:00어떻게 된 거야?
18:01회장님이 왜 갑자기?
18:03다 아셨어, 25년 전 일.
18:05전부 다 아시고 쓰러지셨어.
18:09뭐야?
18:09고사장 스케줄은 왜?
18:11그럼, 누가 밝혔는데?
18:15고 팀장이?
18:18고사장 스스로.
18:21하...
18:26하...
18:44한 수차례.
18:46한 수차례.
18:46끝내 죽는 순간까지 이걸 남겼어?
18:49어?
18:50가만있어봐.
18:51목소리가 녹음된 녹음기가 어디에 있었는데?
18:54Encore!
18:55Ce n'est pasقable
18:58Tu...
19:02G.
19:02Regarde...
19:03...
19:03qu'C 42.
19:04...
19:05...
19:05...
19:06...
19:06...
19:06...
19:06...
19:07C'est parti, c'est parti.
19:37il ne peut pas se faire
19:37c'est ça
19:38je suis là
19:40le disait
19:42car
19:43car
19:44car
19:50on
19:52dis-tass Pas老eco
19:54tu toucha
19:55tu t'es
19:56bien qui t'es
19:57bien qui te hãm
19:58tu t
20:01tu me tu me tu
20:03t'es
20:03tu te
20:03tu t'es
20:03t'es
20:04tu t'es
20:04tu t'es
20:05tu t'es
20:05tu t'es
20:05tu t'es
20:05t'es
20:06Ah, je vous ai dit que je vous ai dit.
20:10Je vous ai dit que le notif est un nouveau,
20:12et le mémoire est un autrement.
20:15C'est bien.
20:17C'est pas un peu.
20:18Oui, c'est quoi ?
20:21Je vous ai dit que vous avez dit.
20:22J'ai déjà vu votre visage.
20:23Vous avez vu votre vie.
20:27Vous avez vu votre vie.
20:31Vous avez vu votre vie !
20:36Ce n'est pas à faire de bon temps.
20:40Vous n'êtes pas à faire de vous pourrez-le.
20:45C'est qu'il ne peut pas être à vous de l'armée.
20:48Il faut que vous ait de l'armée.
20:50Il est donc trop l'aménage.
20:54Tu vois, ça va être un petit peu de la vie.
21:08Sous-titrage Société Radio-Canada
21:44Sous-titrage Société Radio-Canada
22:06하늘에서 팀장님을 지켜보는 아버지
22:10그만
22:10그만 좀 하라고요 그만
22:15알겠어요
22:16저 진짜 나갈게요
22:29미안해요
22:32당신만 보면
22:34내가 너무 약해져요
22:37난 이제 단 한순간 흔들리면 안 되는데
22:41이제부터가 시작인데
22:49점점 괴물이 되거나
22:52나한테 다치지 말고
22:56나한테서 도망쳐요
22:58제발
23:15수고야
23:16엄마
23:20수고야
23:29너 이놈의 새끼
23:31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23:32엄마 속 쟤더미가 내 거 번호 알면서
23:35어떻게 몇날메짓
23:37연락 한번 안 왔어
23:38이놈의 새끼
23:39아파 아파줘
23:40그만 좀
23:41그만 좀 때려라 진짜
23:43뭐?
23:45아파?
23:46이게 아파?
23:47이게 네가 아프면
23:48엄마는
23:49아파는
23:50누나나
23:51어머니
23:52어머니
23:53그만 때리시면 안 될까요?
23:54
23:55붕우 씨도 아팠어요
23:56얼마나 힘들어했는데요
23:58그러니까
24:00나도 아팠는데
24:02알지도 못하면서 진짜
24:07은힘이가 시시대대로
24:09네 근황 알려줘서 망정이지
24:11안 그랬으면 네 엄마
24:13미안해
24:14솔직히
24:16솔직히 자신이 없었단 말이야
24:19누가 그걸 몰라?
24:21그럴수록 함께 있어야지
24:23그렇다고 혼자 도망쳐버리면
24:25죄송해요 엄마
24:27잘 됐어요
24:29저는 그럼
24:31이만 가보겠습니다
24:33아 저
24:35아니 붕님씨
24:35고마워
24:37붕님아
24:38붕님이요?
24:40왜?
24:41니들 서로 그렇게 부르잖아
24:43이번에 붕님이 너 아니었으면
24:46고맙다 정말
24:49너무 고마워
25:06네 선배
25:08네?
25:10완성됐다고요?
25:11아 네 지금 바로 갈게요
25:30아버지
25:31제가 괴물처럼 보이나요?
25:35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25:37아버지
25:40제가 괴물처럼 보이나요?
25:43너란 이 지옥
25:44똑같이 대갚아줄거니까
25:48그들이 목숨처럼 소중히 여기는거
25:51하나하나
25:53내 손으로 다 무너뜨릴겁니다
26:13문 좀 열어봐요
26:14안에 있는거 다 알아요
26:16제발요
26:16네?
26:17문 좀 열어주세요
26:22할만 있으면 회사에서 해요
26:24여기 조인턴이 들이닥쳐도 되는 그런 곳 아닙니다
26:26팀장님을 꼭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러니까
26:29문 좀 열어줘요
26:30네?
26:31제발요
27:00지금 뭐하는겁니까?
27:03좀 당황스럽겠지만 이거 한번 써주세요 부탁입니다
27:06나보고 지금 가상현실 게임이라도 해라 이겁니까?
27:10팀장님도 만나고 싶잖아요
27:12아니에요?
27:13대체 무슨 말입니까?
27:16당장 이것들 가지고 가요
27:18당장
27:21결합
27:40더 눈 채울 수 없는 날이라서
27:48다시 오지
27:51하늘 소중한 기억
27:54서승님
27:56서승님
27:56너 대체 무슨 생각인거야?
27:57오빠
27:58너 나랑 왜 결혼한거야?
28:00이제 우리한테 남은 희망은 딱 하나야
28:02아버님 유언자
28:03기회는 지금뿐이야
28:04이 마음속에
28:06아빠의 집을 지어줘
28:08너의 행복이 차곡차곡 쌓이는 그 집에서
28:11아빠가 행복하게 몸을
28:12사랑해야돼
28:13가지마요 아빠!
28:14아빠!
28:14행복하고 싶어서
28:17행복하고 싶었어요
28:18나는 사랑하고 싶有人
28:19이렇게iggles
28:19C'est par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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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pl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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