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청와대 개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이 지명이 됐죠.
00:06부동산 공급 총괄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안게 됐는데요.
00:10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겠다면서 지명 소감을 밝혔습니다.
00:14취재기자 연결해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18김웅래 기자, 후보자가 출근길에 오늘 각오를 밝혔군요.
00:22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오전 9시 정부 세종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00:28기자들을 만나 소감을 밝혔습니다.
00:31먼저 후보자로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장관의 역할이 주어진다면
00:35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0:41주택 공급과 관련해선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00:46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51홍 후보자는 현장 경험과 차관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00:55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00:59홍 후보자의 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1:05경기도에서 현장을 담당하면서 경험을 한 현장 경험
01:10그리고 국토부 2차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01:14국민께서 체험하실 수 있고 실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01:23홍 후보자는 당면 과제인 서울 주택 공급에 대해
01:27무엇보다 서울시와의 협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도
01:30개별 사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01:33현재 정부와 서울시는 용산공원과 탄천물재생센터 등 대체부지 활용
01:38정비사업 용적률 완화 문제 등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01:42김윤덕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두 차례 만나며 협상을 이어 왔는데요.
01:47홍 후보자는 장관으로 임명되면 김 장관의 뒤를 이어
01:50오 시장과의 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01:53다만 국회 청문회 일정이 마무리되기까지는 현실적으로 회동이 어려운 만큼
01:58당분간 정부와 서울시의 협상 공백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02:02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웅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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