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참담한 네팔 홍수 현장 속에서 기적적인 세관 소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5무려 60시간 가까이 건물 잔에 깔려있던 어린아이가 구조됐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3네팔 무장경찰대원들이 건물 잔에 밑에서 맨손으로 무언가를 꺼내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00:19나무 기둥을 들어올리려 해봐도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데요.
00:23잔에 아래에서 들리는 희미한 울음소리에 구조대원들의 손은 바빠집니다.
00:39그렇게 한참을 씨름한 끝에 마침내 6살 소녀 마니샤 마가르를 무사히 구조해냈습니다.
00:46홍수가 마을을 덮친 지 60시간 가까이 지난 시점에서 발견된 소중한 생명인데요.
00:52소녀는 병원으로 이송된 뒤 구조대원들이 먹여주는 죽을 받아 먹으며 점차 기운을 차렸습니다.
00:58하지만 아직 행방을 찾지 못한 실종자는 3천 명 이상 기적같은 구조 소식이 계속 들려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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