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대한 공습 확대를 예고하자 러시아도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설을 겨눈 대규모 공습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00:08러시아 국방부는 현지시간 30일 성명을 통해 대규모 공습을 예고하면서 키우 정권이 러시아의 민간 인프라와 연료 에너지 부문을 계속 공격하는 데
00:17따른 대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19지난 밤사이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방위 산업체를 표적으로 공습을 이어가 최소 37명이 사망했습니다.
00:25특히 드론과 탄약을 생산하는 기업 스마트 에뮤니션에 폭발물 보관소로 쓰이던 키우의 시멘트 공장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33이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에 대한 공습 강도를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한 데 대한 대응으로 보입니다.
00:40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연설에서 하루 평균 300차례 이상의 장거리 타격을 가하고 있는데 이를 더 늘려야 한다며 목표는 매일 천기의 장거리
00:50드론을 운용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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