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실종된 우리 국민의 수색과 구조를 위해 급화된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도착 후 사고 현장으로 이동해 구체적인 수색 방안 등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00:10정부는 네팔이 여행지로도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관광객 가운데 우리 국민 추가 실종자가 있지는 않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00:19김혜영 기자입니다.
00:23네팔의 홍수가 터진 지 하루 만에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이 현지로 향했습니다.
00:30신속대응팀에는 외교부 직원들을 비롯해 소방관과 경찰도 포함됐습니다.
00:36이들은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한 뒤 사고 현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00:43네팔 현지에서 우리 국민들에 대한 신속하고 안전한 수색과 구조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1:02외신으로 전해진 사고 현장이 워낙 처참해 일단 직접 현장으로 간 뒤에야 구체적인 수색과 구조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1:13필요한 경우 구조대 추가 투입 여부도 논의할 걸로 보입니다.
01:17조현 외교부 장관은 추가로 구조대가 갈 경우 수십 명은 가야 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1:25정부는 발전소 건설 근로자 9명 외에 추가 실종 신고는 없다고 밝혔지만
01:31우리 국민이 네팔을 여행지로 많이 찾는다는 점에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01:38통상 연 한 2만 명 정도의 우리 국민이 관광 목적으로 네팔을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01:46그래서 우리 국민의 추가 피해가 있는지 확인하는 건 계속 확인하는 건 당연한 일이고요.
01:51조현 외교부 장관은 네팔 외교 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01:55실종된 우리 국민 수색과 구조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02:02YTN 김혜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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