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홍수로 인해서 직원들과 연락이 끊긴 두산 애너빌리티와 한국 남동 발전은 24시간 비상대응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00:08기업 대응 상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11황윤태 기자.
00:14네, 분당 두산타워에 나와 있습니다.
00:16네, 그곳에 지금 분위기 좀 어떻습니까?
00:20네, 두산 애너빌리티 관계자들은 초조한 긴장감 속에 새로운 소식이 현지에서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0:26두산 애너빌리티는 네팔 홍수로 직원 10명이 고립되고 6명이 연락이 끊긴 어젯밤부터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했는데요.
00:36국내에는 부사장을 중심으로 30여 명 규모의 비상대책본부를 꾸리는 동시에 네팔 현지에는 정연인 대표이사를 필두로 한 긴급대응팀 8명이 오늘 출국합니다.
00:47두산 애너빌리티 관계자는 시간을 두고 현장 인력을 조금씩 늘려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52또 회사 측은 사고 직후 현장에 파견된 직원 가족에게도 상황을 공유한 거로도 전해졌습니다.
01:00네, 한국 남동발전도 24시간 대응에 나섰죠?
01:05네, 직원 3명이 연락이 끊긴 한국 남동발전 역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01:12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은 두산 애너빌리티와 같은 어퍼트 리슐리 수력발전소 현장에 나가 있던 상황이었는데요.
01:18현재 사장 대행을 중심으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해 24시간 대응에 돌입했습니다.
01:24또 네팔 카트만두에 있는 현지 법인 인력을 먼저 사고 지역으로 급파하고
01:28오늘 오후 3시쯤 신성장 본부장을 중심으로 꾸린 현지 대응팀을 보냅니다.
01:33지금까지 분당 두산타워에서 YTN 황윤태입니다.
01:36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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