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 외교통일위원장 송석준입니다.
00:04오늘 우리 외교통일위원님들과 함께
00:06네팔 대홍수로 인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옥보가 최우선이라는
00:12취지의 성명서를 발표하고자 합니다.
00:17어제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00:21우리 국민 9분이 연락이 두절되고 10분이 고립되어 있습니다.
00:26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00:30한국남동발전과 두산 애너빌리티 소속 직원들이라고 합니다.
00:37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의원 일동은 깊은 우려와 함께
00:42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 모두가 하루빨리 안전하고
00:47건강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00:52정부는 외교부를 중심으로 소방청, 경찰청 및 관계기관을
01:00현지에 최대한 빨리 급파하여 신속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01:05이와 함께 주 네팔 한국대사관 네팔 관계 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해
01:12우리 국민의 소재 파악과 수색 구조에 가용할 수 있는
01:17모든 역량과 지원을 총동원해야 합니다.
01:22나아가 현지 도로와 교량이 파괴되고
01:26통신 전력만까지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01:31우리 교민과 여행객들의 안전 확보에도 전방위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01:37특히 이번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들은
01:42네팔의 기반시설 건설을 위해 헌신하시다가
01:46위난을 당하신 분들입니다.
01:48네팔 당국도 자국민처럼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01:53우리 국민들의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01:56간곡히 당부드립니다.
01:58국회 애교통일위원회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02:03신속히 확보될 수 있도록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02:08애교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02:12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02:17아울러 현지에 있는 우리 교민과 여행객
02:20기업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한 모든 지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02:24다시 한번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의 무사기원을
02:31간절히 기원하며 네팔 대홍수로 시생된 분들과
02:35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의뢰의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