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 네팔 대홍수 사태는 미처 피할 틈도 없이 사람과 건물, 다리를 모두 휩쓸어버렸습니다.
00:08인명피해가 계속 늘어나는가 본데 홍수 당시의 충격적인 모습들이 계속해서 SNS에 올라오고 있는데요.
00:14화면으로 보시죠.
00:18건물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무언가를 발견하고 황급히 전력으로 뛰어갑니다.
00:22이때 믿기 힘든 장면이 보이는데 바로 뒤에서 거대한 흙탕물이 건물을 집어삼키며 미처 피하지 못한 사람들을 순식간에 휩쓸고 지나가는데요.
00:34모든 것을 무너뜨린 뒤에도 질주하는 이 모습은 아수라장 그 자체를 보여줍니다.
00:40홍수와 토사가 뒤섞인 거대한 흙탕물이 눈앞에 모든 것을 파괴한 뒤에 쓸어버리고
00:46또 그리고 끝까지 버텨보려는 전봇대 하나도 결국 견디지 못하고 이렇게 떠내려갑니다.
00:54파죽지세의 물난리 이 정도 다리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듯 단숨에 이렇게 끌고 가버리는데요.
01:02물난리 사태에 구조되는커녕 이렇게 굴착기에 실려서
01:06가까스로 구조가 된 여성의 얼굴 표정에서는 당시의 참혹함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01:13홍수가 지나간 지역에 수마가 핥히고 간 이 처참한 흔적만 남았습니다.
01:18마을은 거대한 뻘밭으로 변했고 도로는 흔적조차 찾기가 어렵습니다.
01:23듬성듬성 남은 건물들은 원래 모습을 알아보기가 힘든데요.
01:27삶의 터전이 한순간에 폐허로 변해버렸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