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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네팔 대홍수 사태는 미처 피할 틈도 없이 사람과 건물, 다리를 모두 휩쓸어버렸습니다.

인명 피해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홍수 당시의 충격적인 모습들이 계속해서 SNS에 올라오고 있는데요.

화면으로 보시죠.

네팔 대홍수 건물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무언가를 발견하고 황급히 전력으로 뛰어갑니다.

이때 믿기 힘든 장면이 보이는데, 바로 뒤에서 거대한 흙탕물이 건물을 집어삼키며 미처 피하지 못한 사람들을 순식간에 휩쓸고 지나갑니다.

모든 것을 무너뜨린 뒤에도 질주하는 모습은 아수라장 그 자체입니다.

홍수와 토사가 뒤섞인 거대한 흙탕물이 눈앞의 모든 것을 파괴한 뒤 쓸어버리고, 끝까지 버텨 보려는 전봇대 하나도 결국 견디지 못하고 떠내려갑니다.

구조에 굴착기까지 투입 파죽지세의 물난리는 이 정도 다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단숨에 끌고 가버리는데요.

구조대는커녕 굴착기 실려 가까스로 구조된 여성의 얼굴 표정에서 당시의 참혹함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초토화 된 도시 홍수가 지나간 지역에 수마가 할퀴고 간 처참한 흔적만 남았습니다.

마을은 거대한 뻘밭으로 변했고 도로는 흔적조차 찾기 어렵습니다.

듬성듬성 남은 건물들은 원래 모습을 알아보기 힘든데요.

삶의 터전이 한순간에 폐허로 변해버렸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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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 네팔 대홍수 사태는 미처 피할 틈도 없이 사람과 건물, 다리를 모두 휩쓸어버렸습니다.
00:08인명피해가 계속 늘어나는가 본데 홍수 당시의 충격적인 모습들이 계속해서 SNS에 올라오고 있는데요.
00:14화면으로 보시죠.
00:18건물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무언가를 발견하고 황급히 전력으로 뛰어갑니다.
00:22이때 믿기 힘든 장면이 보이는데 바로 뒤에서 거대한 흙탕물이 건물을 집어삼키며 미처 피하지 못한 사람들을 순식간에 휩쓸고 지나가는데요.
00:34모든 것을 무너뜨린 뒤에도 질주하는 이 모습은 아수라장 그 자체를 보여줍니다.
00:40홍수와 토사가 뒤섞인 거대한 흙탕물이 눈앞에 모든 것을 파괴한 뒤에 쓸어버리고
00:46또 그리고 끝까지 버텨보려는 전봇대 하나도 결국 견디지 못하고 이렇게 떠내려갑니다.
00:54파죽지세의 물난리 이 정도 다리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듯 단숨에 이렇게 끌고 가버리는데요.
01:02물난리 사태에 구조되는커녕 이렇게 굴착기에 실려서
01:06가까스로 구조가 된 여성의 얼굴 표정에서는 당시의 참혹함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01:13홍수가 지나간 지역에 수마가 핥히고 간 이 처참한 흔적만 남았습니다.
01:18마을은 거대한 뻘밭으로 변했고 도로는 흔적조차 찾기가 어렵습니다.
01:23듬성듬성 남은 건물들은 원래 모습을 알아보기가 힘든데요.
01:27삶의 터전이 한순간에 폐허로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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