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현지에서 한국 직원들 9명의 연락이 두절됐죠.
00:04직원들의 연락 두절된 두산 애너빌리티와 남동발전은 24시간 비상대응체제에 들어갔습니다.
00:11기업의 대응 상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5김대근 기자, 기업들도 지금 대응팀을 급파하면서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죠?
00:21네, 그렇습니다.
00:22연락이 두절된 한국인들이 있었던 곳은 네팔의 어퍼트리슐리1, 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입니다.
00:30UT1은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쪽으로 약 70km 떨어진 트리슐리강에 건설 중인 216MW 규모의 수력발전소입니다.
00:39한국남동발전은 사업을 시행하는 합작법인의 최대 주주로 참여하고 있고, 두산 애너빌리티는 시공을 맡았습니다.
00:46두 기업 소속 직원 9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황입니다.
00:50이 가운데 6명이 두산 애너빌리티 소속 직원인데요.
00:53고립된 곳으로 알려졌던 직원 10명은 현재 외국인 근로자 200여 명과 함께 안전한 구역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2두산 애너빌리티는 사고 직후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현장 대응팀 급파를 결정했습니다.
01:08오늘 오후, 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대응팀이 네팔로 출국합니다.
01:12사업의 발주처인 남동발전은 현장관리인력 3명이 연락이 끊겼습니다.
01:18남동발전은 즉시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대응체제에 들어갔습니다.
01:27또 현지에서는 사고 직후 현지 법인인력이 사고가 난 지역으로 이동하고 현지 당국에 신속한 구조활동을 요청했습니다.
01:34이어 오늘 오후에는 신성장 본부장과 해외사업처장을 포함한 6명 규모의 비상대응반이 출국할 예정입니다.
01:43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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