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전쟁 모두 종식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0:06최근 극비리에 러시아를 방문한 CIA 국장을 두고는 성과가 나올 수도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고요.
00:13이란 전쟁도 꽤 빨리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16신윤정 특파원입니다.
00:20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보수 성향 라디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00:24존 레클리프 CIA 국장의 러시아 방문에 대해 일종의 준정기적 일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0:30그러면서도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기를 바라며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00:36이번 방문이 종전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40이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지금 시점에서 종전을 원하고 있다며
00:44이제 성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00:47다만 레클리프 국장의 방문이 러시아의 나토 대응 의지를 시험하거나
00:51이란 제재와 관련된 것 아니냐는 관측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00:56러시아 크렘린 궁도 레클리프 국장이 러시아 정보기관과 접촉했다면서도
01:01푸틴 대통령과의 회동은 없었다고 확인했습니다.
01:12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에 대해서도 매우 곧 큰 승리를 거둘 거라며
01:17낙관론을 이어갔습니다.
01:18호르무즈 해협이 열려있고 많은 선박이 통과하고 있다며
01:22전쟁이 꽤 빨리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26공개석상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이란의 최고 지도자
01:29모즈타바 하메네이에 대해서는 매우 심각하게 다쳤지만
01:33숨졌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01:36캐나다와의 무역 전쟁에는 강경한 태도를 보이며
01:39더는 이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걸 가르쳐줄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01:43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쟁점이 여전히 남은 두 전쟁의 종식론을 꺼내대며
01:49중간 선거를 앞두고 외교 안보 분야 성과를 부각하려는 행보를
01:53한층 강화하려는 모습입니다.
01:55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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