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청이 오는 10월 개정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사건 배당부터 종결까지 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수사 대응 체계 개혁 방안을 행정안전부에 보고했습니다.
00:11경찰은 오늘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 형사사법정보시스템, 이른바 킥스에 접수된 사건을 무작위로 배당하고,
00:19또 사건 관계인이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는 기피신청 제도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24전국 경찰서에는 외부 법률가 중심의 수사심사관을 배치해 법률 판단과 증거 수집 등 사건 처리의 적정성을 점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00:35회의에서는 또 중요 사건은 총경, 경정급 간부가 직접 수사하고, 기동대 재배치 등으로 수사인력 2천여 명을 추가로 보강하는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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