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대근 기자, 지금 기업들 어떻게 대응하고 있습니까?
00:05네, 남동발전과 두산, 애너빌리티 모두 상황을 파악 중인 그런 상황입니다.
00:11남동발전은 네팔 어퍼트리슐리1, UT1 수력발전사업 현장에 있던 3명이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습니다.
00:19UT1은 네팔 카트만두 북쪽 약 70km 지점에 발전용량 216MW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짓는 사업입니다.
00:27남동발전은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의 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36남동발전은 현재 상황실을 꾸리고 상황에 대응하고 있는데요.
00:41현지 법인을 통해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네팔 정부에도 신속한 구조를 요청한다는 방침입니다.
00:48또 현지에도 캠프를 꾸리고 구조 지원 활동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00:53두산 에너빌리티 역시 현지 상황을 파악 중이다 이렇게 설명했는데요.
00:58현지에서 직접 대응하기 위해 네팔에 대응팀을 급할 예정입니다.
01:04내일 이른 아침에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01:07두산 에너빌리티는 현지 시간으로 26일 오전 9시 30분경 네팔 라스와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01:14설계부터 건설, 시공까지 포괄하는 EPC 공사를 수행 중인
01:18어퍼트리 슐리원, UT원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현재 일부 직원들이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01:27해당 현장의 두산 에너빌리티 한국인 직원은 모두 20명인데요.
01:32이 중 재해 당시 현장에 있던 15명 가운데 5명이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어서
01:39상황 파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두산 에너빌리티 측은 밝혔습니다.
01:46이에 따라 신속한 상황 파악과 사고 수습을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즉시 구성했고
01:51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장 대응팀을 현재 급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1:57또 비상대책본부는 관계 당국 또 사업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서
02:02실종자 수색과 구조를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02:08두산 에너빌리티는 또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직원들이
02:12하루빨리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02:18지금 네파 현지에서 일어난 사고로 남동발전과 두산 에너빌리티 모두
02:23긴박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2:26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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