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홈플러스가 제출한 회생기획안 신사를 위해 다음주 법원에 채권단이 모입니다.
00:06일을 앞두고 홈플러스가 낸 회생한 대로라면 밀린 납품 대금을 제때 받을 수 없다면서 협력업체들을 중심으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나옵니다.
00:16정현우 기자입니다.
00:20점심시간을 이용해 방문한 손님이 꽤 많은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매장.
00:25다만 물건이 얼마 안 남은 상점과 텅 빈 매대를 보고 발걸음을 돌리는 사람도 보입니다.
00:33앞서 홈플러스가 영업을 중단한 사이 이렇게 폐업을 선택한 업체들이 많았다는 것이 주변 상인들의 설명입니다.
00:41정부 주체로 열린 간담회에서도 입점 업체들은 이번 사태로 매출 감소가 극심하다고 하소연했고
01:00홈플러스로부터 각자 받아야 할 납품 대금이 수억 원대인 협력업체들도 자금난을 호소했습니다.
01:06현재 미소 금액이 한 18억 정도 지금 있습니다.
01:11이자 부담이 크고 그리고 홈플러스에 대한 전용 재고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01:18특히 납품업체들의 반발은 홈플러스 회생계획에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01:24다음 달 2일 회생법원에선 채권단과 주주 등이 모여 홈플러스의 회생한 승인 여부를 표결하는데
01:30부결될 경우 회생 절차가 폐지될 수 있습니다.
01:33홈플러스는 첫 1년 6개월 동안 미지급 납품 대금의 0.5%를 주면서
01:39총 3년에 걸쳐 원금을 다 갚겠다고 약속했지만
01:43총 7,900억 원어치 채권을 보유한 납품업체 대표들이 모인 협의회에선
01:49더디다는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2:02이런 상황에 시선은 골든타임인 일주일 안에 납품업체를 포함한 채권단을 설득할 만한 안을
02:10홈플러스가 다시 제시할 수 있을지 등에 쏠리고 있습니다.
02:13YTN 정윤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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