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럽 전역을 휩쓴 최악의 가뭄과 산불로 과거 1, 2차 세계재단 당시 폭발물이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08대규모 산불 현장에서 땅속 깊이 숨어있던 폭발물이 터지는 사례가 잇따르자 유럽 각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00:16정유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험화가 휩쓸고 지나간 벨기에 동부야산에 소방대원들이 조심스럽게 접근합니다.
00:26담불 제거는 물론 땅속에 숨어있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불발탄 때문입니다.
00:3480년 넘은 불발탄이 폭발한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자 현지 소방당국이 비상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00:55벨기에 리예주는 지난 1944년 독일군이 터부전선에서 연합군에 맞서 최후 반격에 나섰던 곳입니다.
01:02밭을 갈던 농부들이 폭발물을 발견해 신고하기도 하고 지난 2017년엔 1.8톤이 넘는 배영폭탄까지 나와 군 당국이 긴급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01:15독일과 프랑스에서도 2차 대전 이후 방치된 폭발물이 터져 산불 진하에 애를 먹었습니다.
01:21독일에선 폭발물이 발견된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고 프랑스에선 다배 개발의 박역포탄과 탄약을 회수했습니다.
01:32특히 올해는 폭우로 무상하게 자란 초목들이 폭염과 맞물려 불소식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01:52최악의 가뭄으로 단유부강이 바짝 마르며 물속에 잠겨있던 나치 독일 군함 등 전쟁의 상은이 수면위로 드러나게 됐습니다.
02:01YTN 정신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