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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hours ago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
Transcript
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지원호. 나의 남편이다.
00:34다른 샷가다란 어떤 특별한 뭔가가 있다. 맞잖아.
00:41아 둘이 꼭 다요. 지원호도 알아야지 회사 매출 점점 떨어지는 거.
00:47나 이제까지 지원호 다 같이 와가지고 다 맞췄어.
00:50아니 내가 뭐 비위를 맞춰달라는 것도 아니야. 적어도 최소한의 존중은 있어야지.
00:55누구간에 이거 뭐 자기 남편을 동네 개보다도 우습게 알아.
01:00너 어제 반지는 왜 던진 거야?
01:02내가 어제 분명히 말했잖아. 이혼하자고.
01:05넌 잘난 척 좀 그만해. 회사가 뭐 네 거야?
01:08야 넌 네가 뭐 대단히 특별해서 잘나가는 줄 알지?
01:12너 같은 디자이너 대한민국에 쐬고 쐈어.
01:15그러니까 코르색 가봉으로 해. 알았어?
01:18가게 어디 가?
01:18내가 켈빈 호텔 갔댔지? 켈빈이랑 같이 호텔 갔댔어?
01:23내가요. 웨딩 드레스에 대한 논란이 정말 크거든요.
01:28배가 마음에 안 드세요?
01:30원호 씨 왜 이래? 모델 정한 거 벌써 잊었어?
01:35경고했다. 부자원스러움에 옐로우 카드 한 장이야 너.
01:38에이.
01:40아무렴 형수님한테 직접 되겠어?
01:43형수님 옆에는 형이 있는데?
01:45창피해.
01:46구남촌 앞에서 내 체면 하나 못 세워준 네가 내 남편이라는 게 너무 창피해.
01:52이번 작전의 코드명은 적과의 동침이야.
02:01아무 일 안 생기는 게 가장 좋겠지만
02:04인생은 또 모르는 거니까요.
02:08너무 행복해서 당신 하고 있었던 일들은 기억도 안 나게 해줄 거야, 내가.
02:14세 번만 만나요?
02:15그렇게 갚아요, 신세.
02:18지금 이거 완전 다 오해야.
02:20네가 생각하는 그런 거 절대로 아니야, 절대로.
02:26지금 가까이 오지 마.
02:27내려놔.
02:30이럴 정신 차려.
02:36엄마, 엄마가 미안해.
02:39너무 못 지켜줘서 미안해.
02:41살인자보다 더 나쁜 새끼야.
02:45그래서 앞으로 시원하게 쫙
02:48뻗어 날아가는 기분
02:50느껴보고 싶었다.
03:00이혼하자고!
03:02이혼하자고!
03:03내가 lots Burglaste해.
03:03이럼 라이브 clipAS
03:06conditioningис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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