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프리카로 불리면서 그동안 가장 더웠던 곳이죠. 대구의 낮 기온이 84년 만에 가장 높게 올랐습니다. 관측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한 양산은 기온이
00:1040도 아래로 내려갔지만 경남에서는 5개 지역이 동시에 40도를 웃돌았습니다. 이정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경남 양산의 가장 뜨거운 지역에 자리를 내준 대프리카 대구. 기온이 계속 오르더니 올해 최고 기온 39.6도를 기록했습니다.
00:31지난 1942년에 40도, 39.7도에 이은 역대 공동 3위로 84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입니다. 올여름 경남 양산은 그야말로 가마솥이었습니다.
00:43닷새 연속 기온이 40도를 넘었고 지난 휴일엔 무려 42도를 돌파했습니다. 기상관측사상 유례없는 고온이었습니다.
00:53그렇게 뜨거웠던 양산이 39.4도로 주춤하자 이번엔 다른 지역이 앞다퉈 40도를 넘어섰습니다.
01:01밀양은 41도를 기록했고 의령과 함양, 합천, 거창까지 무려 5곳의 기온이 동시에 40도를 웃돌았습니다.
01:13기후변화, 지구온난화 영향도 있을 것이고 태풍으로부터 들어오는 그 통풍기류가 더 뜨거워지는 그런 영향도 있고.
01:20과거엔 수십 년에 한 번 나오기도 힘들었던 40도 안팎의 극한 폭염.
01:26기후변화로 폭염 강도와 지속기간이 길어지면서 역대급이라는 표현이 낯설지 않은 여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34YTN 이정미입니다.
01:35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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