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찰이 장윤기 사건의 초동수사 과정에서 증거 인멸을 방조하고 수사 정보를 누설한 혐의로 광주 광산경찰서 전 강력팀장과 팀원 등 2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오늘(3일) 공무상 비밀누설과 증거인멸 방조 등 혐의로 광산경찰서 전 강력팀장 박 모 경감을 구속기소 하고, 팀원 1명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부친에게 차량 보관 장소와 주거지 비밀번호 등을 알려주면서 장 씨 아버지가 증거를 훼손하도록 도운 혐의를 받습니다.

박 경감은 장윤기가 휴대전화를 버린 장소를 알려주고, 차량 압수수색 영상을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도 공소사실에 포함됐습니다.

검찰은 경찰이 송치한 박 경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803220443314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검찰이 장윤기 사건의 초동수사 과정에서 증거인멸을 방조하고 수사 정보를 누설한 혐의로 광주 광산경찰서 전 강력팀장과 팀원 등 2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00:13광주지방검찰청은 오늘 공무상 비밀 누설과 증거인멸 방조 등 혐의로 광산경찰서 전 강력팀장 박모 경감을 구속 기소하고 팀원 1명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00:24이들은 지난 5월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 부친에게 차량 보관 장소와 주거지 비밀번호 등을 알려주면서 장 씨의 아버지가 증거를 훼손하도록 도운
00:34혐의를 받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