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빛의 속도로 통과됐다며 부작용이 있다면 신속히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08앞서 공식화했던 사의 표명 의사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00:12우정훈 기자입니다.
00:16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이후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00:24정 장관은 검찰청 폐지 전 마지막 신임검사 임관식을 마치고 이번 법 개정이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이루어졌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00:34그러면서 선의로 설계된 제도라도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하면 신속히 보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00:41이렇게 빛의 속도로 형사소송법이 빨리 개정된 건 처음일 거예요.
00:46어떤 부작용이 나올지, 현장에서 어떻게 제대로 작동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00:52다만 법무부 차원의 권한쟁이 심판 청구나 대통령 거부권 행사 건의는 적절하지 않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00:59거취와 관련한 생각도 여전했습니다.
01:02정 장관은 건강 문제로 사의를 표명했던 거라며 장관직을 더는 수행할 수 없는 상태라 입장이 변한 게 없다고 했습니다.
01:18더 할 일도 의지도 없다고 한 데 대해서도 주력했던 교정 분야 업무가 정상 추진 중이라며 종전 태도를 고소했습니다.
01:26아직 사직서가 수리되지 않은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도 검사 신고식에는 참석했지만 형사소송법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거로 전해졌습니다.
01:36보안수사권 폐지에 따른 여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실상의 수장 공백으로 인한 법무부 검찰의 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1:45YTN 우종훈입니다.
01:46감사합니다.
01:47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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