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벽시간 술에 취한 남성이 호수에 뛰어들었다가 소방당국이 출동했습니다.
00:05이보다 앞서 한강을 수영하던 또 다른 남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는 등 순환사고가 잇따랐습니다.
00:13김희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한 남성이 다리 위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무언가를 마십니다.
00:22주변에 서성이며 비틀거리는가 싶더니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00:28곧이어 한쪽에 걸려있던 구명용 튜브를 가져다 물에 던지고는 스스로 난간을 밟고 올라가 물에 뛰어듭니다.
00:36새벽 0시 50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신대호수의 한 다리 위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00:43주치자가 구명 쪽에 있고 수영하고 있다고 신고자한테 신고받고 출동했고요.
00:50튜브 끼고 있는 상태로 천천히 이동 중이셨대요.
00:53이 40대 남성은 소방의 지시를 따라 물가까지 직접 헤엄쳐 나왔습니다.
00:59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추가 위험성이 없다고 판단해 남성을 귀가 조치했습니다.
01:06앞서 지난 주말 아침에는 서울 잠실대교 남단에서 수영하던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01:13현재 남성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8한강 수위를 조절하는 수중부 소용돌이에 빨려들어간 것으로 추정되는데 경찰은 일행과 사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01:28YTN 김희영입니다.
01:29일행과 사ynam Dudley
01:29손혜진
01:29손혜진
01:30손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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