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의료진이 환자의 다리 상태를 꼼꼼히 살핍니다.
00:03필요한 약을 처방하고 식단과 운동법까지 세심하게 설명합니다.
00:08이곳은 병원이 아닌 환자의 집 안방입니다.
00:11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이 돼 환자를 직접 찾아가는 재택의료 서비스입니다.
00:17제가 직접 병원에 갈 수 없는 상황인데 직접 오셔서 치료를 해주시고 진료도 해주시고 하시니까 저는 정말 그게 큰 도움이 되고요.
00:26재택의료는 단순히 진료만 하는 게 아닙니다.
00:30환자의 생활환경까지 함께 살피며 집에서 건강하게 지낼 방법을 찾습니다.
00:43응급상황이나 입원치료가 필요하면 경기도의료원 등 지정된 후방협력병원이 곧바로 진료를 이어받습니다.
00:50아무래도 후방에 믿고 보낼 수 있는 병원이 있다는 게 중요하거든요.
00:56지난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경기도는 재택의료센터를 31개 모든 시군 84곳으로 확대했습니다.
01:04시행 두 달 만에 방문 진료는 7천 건을 넘어설 정도로 이용자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01:10찾아가는 의료가 새로운 복지안전망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01:14Y10 최명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