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미국과 이란이 연이틀 무력 공방을 주고받은 가운데 이란 북동부에 있는 철도 교량도 미군 공습의 표적이 됐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란 북동부 골레스탄주 아칼라시 외곽 철도 교량이 공습으로 파손됐다며 이 다리는 이란의 전략적 파트너인 중국과 러시아를 잇는 핵심 무역 통로라고 전했습니다.

타격 대상이 된 '아크 타케 칸' 철도는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을 거치는 노선으로 중국과 러시아로 연결되는 중요한 육상 교통로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올해 미국이 이란의 주요 항구를 봉쇄하면서 전략적 중요성이 한층 더 커졌습니다.

미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잇따라 공격했다며 지난 이틀에 걸쳐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에 있는 이란 남부 거점을 공습하고 있습니다.

파르스 통신은 이란 남부 중앙의 항구조시 반다르아바스와 해협의 동쪽 출구 쪽에 있는 시리크에서 여러 차례 강력한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709195032390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미국과 이란이 연이틀 무력 공방을 주고받은 가운데 이란 북동부에 있는 철도 교량도 미군 공습에 표적이 됐습니다.
00:09로이터통신은 이란 북동부 골레스탄주 아칼라시 외곽 철도 교량이 공습으로 파손됐다며 이 다리는 이란의 전략적 파트너인 중국과 러시아를 잇는 핵심 무역
00:20통로라고 전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