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초대형 반도체 투자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과 충청에 이어 오늘은 영남을 찾아 투자 보고회를 갖습니다. 정치권 안팎에서 지적되고 있는 호남 특혜론에 대해서는 구태적인 발상이라고 정면 반박했는데요. 과연 민심은 어떻게 반응하고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 호남, 충청에 이어서 오늘은 영남권 발전 국민보고회가 있을 예정인데 아무래도 영남권은 호남권보다는 야당의 공세가 있었던 지역이다 보니까 조금 더 신경을 쓰실 것 같은데요.
[서용주]
다 똑같이 신경을 쓸 거예요. 이번에 국가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는 특정 지역에 선심을 쓰는 정책이 아니에요. 대한민국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미래먹거리를 만드는 굉장히 큰 결단이다라는 측면에서는 물론 영남에서 조금은 우리는 소외된 것 아니야라는 것들, 물론 정치권에서 그런 갈등을 촉발시킨 면이 없지는 않으나 사실상 호남이든 영남이든 어디든 발전을 하면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서남권에 800~1000조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통해서 거기가 첨단산업의 전진기지가 된다면 호남의 청년들만 거기 가서 일하겠습니까? 일자리가 있으면 영남, 부산, 경북,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이 거기 가서 일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정치하는 분들께서는 거시적인 측면으로 접근해야 되는 것이고, 대통령은 아마 그러한 얘기를 또 하실 것 같아요. 지난번 전남광주에서도 그런 얘기를 하셨고 충청에서도 똑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왜 우리만 빠졌어라는 생각을 갖게끔 정치인들이 부화뇌동하면 안 되는 것이라서 영남도 호남보다는 적게 투자가 되지만 결국에는 영남, 호남, 충청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만 대한민국이 97년 지식산업으로 전환했던 김대중 정부 이후에 이재명 정부가 진흥산업으로의 새로운 경제성장에 다가가는 계기들이 될 수 있어서 여야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자, 그런 이야기를 영남에 가서 하시지 않을까 예...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03095318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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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초대형 반도체 투자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과 충청에 이어 오늘은 영남을 찾아 투자 보고회를 갖습니다. 정치권 안팎에서 지적되고 있는 호남 특혜론에 대해서는 구태적인 발상이라고 정면 반박했는데요. 과연 민심은 어떻게 반응하고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 호남, 충청에 이어서 오늘은 영남권 발전 국민보고회가 있을 예정인데 아무래도 영남권은 호남권보다는 야당의 공세가 있었던 지역이다 보니까 조금 더 신경을 쓰실 것 같은데요.
[서용주]
다 똑같이 신경을 쓸 거예요. 이번에 국가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는 특정 지역에 선심을 쓰는 정책이 아니에요. 대한민국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미래먹거리를 만드는 굉장히 큰 결단이다라는 측면에서는 물론 영남에서 조금은 우리는 소외된 것 아니야라는 것들, 물론 정치권에서 그런 갈등을 촉발시킨 면이 없지는 않으나 사실상 호남이든 영남이든 어디든 발전을 하면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서남권에 800~1000조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통해서 거기가 첨단산업의 전진기지가 된다면 호남의 청년들만 거기 가서 일하겠습니까? 일자리가 있으면 영남, 부산, 경북,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이 거기 가서 일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정치하는 분들께서는 거시적인 측면으로 접근해야 되는 것이고, 대통령은 아마 그러한 얘기를 또 하실 것 같아요. 지난번 전남광주에서도 그런 얘기를 하셨고 충청에서도 똑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왜 우리만 빠졌어라는 생각을 갖게끔 정치인들이 부화뇌동하면 안 되는 것이라서 영남도 호남보다는 적게 투자가 되지만 결국에는 영남, 호남, 충청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만 대한민국이 97년 지식산업으로 전환했던 김대중 정부 이후에 이재명 정부가 진흥산업으로의 새로운 경제성장에 다가가는 계기들이 될 수 있어서 여야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자, 그런 이야기를 영남에 가서 하시지 않을까 예...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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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초대형 반도체 투자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과 충청에 이어 오늘은 영남을 찾아 투자보고회를 갖습니다.
00:07정치권 안팎에서 지적되고 있는 호남 특혜론에 대해서는 구태적인 발상이라고 정면 반박했는데요.
00:14과연 민심은 어떻게 반응하고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00:18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00:22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3안녕하세요.
00:23이재명 대통령 호남, 충청이어서 오늘은 영남권 발전국민보고회가 있을 예정인데 아무래도 영남권은 호남권보다는 야당에 공세가 있었던 지역이다 보니까 조금 더 신경을
00:35쓰실 것 같은데요.
00:37다 똑같이 신경을 쓸 거예요.
00:40이번에 국가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는 특정 지역에 선심을 쓰는 정책이 아니에요.
00:48대한민국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굉장히 큰 결단이다라는 측면에서는 물론 영남에서 조금은 왜 우리는 조금 소외된 거
01:00아니냐라는 것들은 물론 정치권에서 그런 각종을 촉발시킨 면이 없지는 않으나 사실상 호남이든 영남이든 어디든 발전을 하면 대한민국은 발전하는 겁니다.
01:11예를 들어서 선안권에 800조, 1000조의 반도체 크러스트를 통해서 거기가 첨단 산업의 말하자면 어떤 전진기지가 된다면 호남의 청년들만 거기 가서 일하겠습니까?
01:26목거리가 있으면 영남, 부산, 경북 다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이 거기 가서 일을 하게 되는 거예요.
01:33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정치하는 분들께서는 좀 거시적인 측면으로 접근해야 되는 것이고 대통령은 아마 그런 얘기를 또 하실 것
01:42같아요.
01:42지난번 전남, 광주에서도 그런 얘기를 하셨고 충청에서도 똑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01:48왜 우리만 빠졌어라는 그런 생각을 갖게끔 정치인들이 부안해동하면 안 되는 것이다 라는 것이라서 영남도 호남보다는 직계 투자가 되지만
01:58결국에는 영남, 호남, 충청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만 대한민국이 이제 97년 지식산업으로 전환했던 김대중 정부 이외에
02:07이재명 정부가 지능산업으로의 새로운 경제상자에 있는 다는 그런 계기들이 될 수 있어서
02:14여야가 한 마음으로 힘을 모으자 그런 얘기를 아마 영남 가서 하시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02:20정치권의 공방 속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투자 기업들을 향해서 적극적으로 치켜세워주고 있습니다.
02:27어제 충청권 보고회였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참석했는데
02:31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투자 계획을 듣고 고 이병철 회장의 그 도쿄 선언이 생각난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02:39어떻게 보셨어요?
02:40네,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서는 몇 가지 전환점이 있었습니다.
02:47그 가운데 하나가 1983년에 있었던 이병철 회장의 도쿄 선언인데
02:51이게 이병철 회장이 삼성그룹이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해서
02:55반도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라고 밝힌 거예요.
02:59당시에 일본이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을 석권하고 있었는데
03:04과연 한국에서 반도체 개발을 해서 상용화시켜서
03:09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겠느냐라는 비관론이 많았지만
03:12어쨌든 이병철 회장이 결단을 내리면서 한국 반도체 산업의 성공신화가 시작됐죠.
03:20또 한 번은 1993년에 있었던 이건희 회장의 프랑크프루트 선언인데
03:25이때는 우리 한국 기업이 이제 양으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03:31그러니까 질적 성장으로 전환해야 되고
03:33아주 유명한 말이죠.
03:35마누라 빼고 다 바꿔보자 이런 얘기인데
03:37이번에 2026년에 이재용 회장이 서남권 특히 광주를 특정해서
03:43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그만큼 큰 의미를
03:47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회장에게 부여했다고 보는데
03:51앞서 언급한 특정 지역에 대한 선물이 아니다.
03:54관치 행정의 결과가 아니다라고 청와대나 민주당이 계속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04:00세간에서는 여전히 그런 의혹을 부인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04:04왜 호남 지역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모두 반대체 공장을 신규로 지어야 하느냐
04:14이에 대한 경제적 설명을 완전히 충족시키기에는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에
04:20세간에서는 여전히 이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거죠.
04:24이재명 대통령 또 SNS에 올린 글도 또 관심을 모으기도 했었습니다.
04:30지금 이재용 회장이랑 돌면서 시민들이 굉장히 많이 환호를 해주고 있었고
04:34거기에 딱 네 글자 올렸습니다.
04:36요즘에 영화 OST로도 많이 나오는데
04:38네가 좋아 이렇게 올렸거든요.
04:40이런 모습은 또 어떻게 보셨습니까?
04:42그러니까 이제 삼성이라든지 SK 특히 이재용 회장을 지켜세우는 것들
04:48이게 뭐 특정 기업에 대해서 뭔가 편해를 하는 거 아니냐 그럴 수 있지만
04:53사실 삼성 입장에서는 큰 결단을 한 것이죠.
04:58저는 이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05:00자꾸 국민의힘이나 우리 민주당 내에서도 우려하는 것들이
05:05지역에 특정적으로 선물을 주는 거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05:10거기에 앞서 정광대 대변인도 얘기했지만 관치다라고 하는데
05:15삼성이 그렇게 호락호락은 구멍가게가 아닙니다.
05:19그렇지 않을까요?
05:20여천적으로나 되는 기업의 사활이 걸릴 수 있는 문제를
05:23관치라는 어떤 행정지도에 따라서 결정한다?
05:27있을 수 없는 얘기예요.
05:29그리고 그 과정들은 국민의힘이나 문제를 제기하는 정치인들한테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05:35정부가 준비한 것들을 기업한테 설명하면 돼요.
05:38어떻습니까? 좀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05:41해외로 갈 것보다는 기왕 할 거라면 국내에 우리 정부가 다 혜택을 지원해 줄 테니까
05:47우리 대한민국에서 합시다.
05:49이거를 어느 정도 받아들여준 기업한테 대통령 입장에서는 고맙겠죠.
05:55그러니까 네가 좋을 수밖에 없죠.
05:57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들은 정부와 기업이 굉장히 유기적으로 서로 윈윈하는 상태에 있어서의
06:04대통령의 어떤 국정구상을 잘 따라와준 어떤 기업의 판단에 대한 고마움이다.
06:09저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06:10예전처럼 믹실에서 데려가다가 당신들 내 말 안 들으면 세금, 말하자면 국세청에서 세금 조사하고 그럴 거야.
06:20해서 했던 시대가 아니라는 점에서는 저는 이렇게 투명하게 국민들한테 기업가 잘 가는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이다.
06:27이게 사실 우리가 본받아야 될 정치와 행정의 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은 좀 합니다.
06:33삼성전자 측에서도 그리고 투자하는 기업 측에서도 심리적인 어떤 계산이 있었을 것이다 라는 평가이신데요.
06:41지금 국민의힘에서는 그래도 여전히 관치 개입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06:46이진숙 의원, 국민 보고에 참석한 최태원 회장의 얼굴 표정, 사진을 공유하면서 표정은 거짓말하지 못한다 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06:58저게 어떤 기업의 속마음, 속사정을 대변해 주는 겁니까?
07:02아니면 정말 별것도 아닌 그 찰나의 표정을 가지고 트집을 잡는 겁니까?
07:06모든 기업 결정에 대한 결과는 저는 자본시장, 특히 시장에서 평가한다고 생각합니다.
07:13이번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이후에 주식시장에서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 보셨을 거예요.
07:23물론 이 주가를 움직이는 많은 요인 중에 하나였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겁니다.
07:29그런데 시장에서는 과연 대규모 투자가 이렇게 서남권에 집중되는 것이 두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는가?
07:38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거예요.
07:42그리고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이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나 모두 단정적으로 여기에 얼마를 투자하겠다라고 얘기한 건 아닌 것 같아요.
07:52이재용 회장도 이런 인센티브가 많을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라고 했고
07:58최태원 회장도 다양한 재반 요건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라고 했거든요.
08:04지금 당장은 정권의 눈치나 이런 것 때문에 가서 서남권 호남권 투자를 얘기하고는 있지만 과연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고 있는 것처럼
08:15본인의 임기 내에 이 투자 계획을 완성시킬 수 있을 것이다 라고 기대하는 사람들은 시장에서는 적어도 아무도 없을 겁니다.
08:23이미 용인 클러스터 어떻습니까? 부지 조성하는 데만 7년 걸렸어요.
08:27그래서 아직 완성이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지금 얘기하고 있는 정부의 대규모 투자 계획 과연 현실화 될 것이냐 이거 투자를 하지
08:37말라는 게 아닙니다.
08:38그러나 그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해야지 어떤 특정 분야의 지역을 관치 아까 얘기하는 행정지도 이런 영역으로 가져갈 영역은 아닙니다.
08:50그런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도 참전을 했습니다.
08:55어떻게 보면 이준숙 의원 대구에 적을 두게 된 의원인데 이준숙 의원의 저런 발언들을 두고
09:01국토 대개조 사업인데 여기에 반대하는 건 마치 경부고속도로 반대할 때 야당 모습이다 이렇게 지적했거든요.
09:08어떻게 보셨습니까?
09:08그러니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발언이 정상적인 보수의 모습이에요.
09:13국가 발전을 위해서 동의할 수밖에 없는 얘기 아닙니까?
09:17홍준표 전 대구시장뿐만 아니라 최근에 양양자 최고위원의 발언.
09:22이분이 이제 반도체 관련해서 좀 나름대로 본인의 어떤 주특기가 있는데 저는 주목했던 게 그거예요.
09:30이 문제는 지역 갈등이나 진영 갈등으로 끌고 갈 문제가 아니다.
09:34결국에는 대한민국이 이 과학기술의 패권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까에 대한 고민이다.
09:40우리가 고민해야 될 거는요.
09:42이거를 어떻게 하면 안 되게 할까 문제점을 지적하기보다는 잘 다게끔 문제점을 지적하는 게 중요하죠.
09:48선안권에 갔을 때 입지 조건이 정부가 잘 마련할 수 있느냐.
09:51그걸 준비를 잘 했느냐.
09:53그거를 가지고 와서 우리가 들여다보고 얘기를 해봅시다.
09:56정말 삼성이 수천조의 돈을 했을 때 그 입지 조건이 잘 받쳐지지 못하면
10:01우리가 이 국가대개혁의 프로젝트를 성공하지 못합니다.
10:04이게 보수에서 할 얘기예요.
10:06그런데 관치다.
10:08팔을 비틀어서 갔다.
10:10이거는 진영 갈등을 초래하는 아주 하급의 어떤 발언 아니냐.
10:14저는 그런 면에서 보수의 원로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얘기를 잘 했었고
10:18양양자 최고도 이런 얘기를 또 덧붙였죠.
10:22지금 미국, 중국, 대만, 일본이 뛰어든 국가 간 반도체 패권 전쟁이다.
10:26해외 투자가 기술 유출과 인재 유출로 이어지지 않도록
10:30대한민국 간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10:34이게 핵심이에요.
10:35그래서 저는 삼성이나 SK가 이런 결단을 했을 때
10:40과연 정부가 서로 머리를 합해서 잘 갈 수 있도록 지원을 해야지.
10:48무슨 이게 관치냐 아니냐.
10:49그럼 위신에서 했냐.
10:50서류 내라.
10:51이거 안 될 것 같다.
10:52구체적 계획이 없다.
10:54심지어 최태훈 회장 관상을 왜 봐요.
10:56표정을.
10:57원래 저분 뚱합니다.
10:58표정이.
10:59그래서 저는 좀 합리적으로 접근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요.
11:03홍준표 전 대구시장.
11:05단, 이번 대통령 투자 계획에 있어서
11:09대구가 빠진 것은 좀 아쉽긴 하다라는 단서를 붙이기는 했습니다.
11:15그런데 지금 이 대통령이 일각의 이런 호남 특혜론에 대해서
11:18그리고 관치 개입 의혹 제기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목소리에
11:22앞서 저희가 전해드렸었는데요.
11:24직접 한번 듣고 오시죠.
11:28이게 선물 나눠주는 게 아닙니다.
11:30여기 한 개, 여기 한 개.
11:32그런데 이거 왜 나눠주지 않냐 이렇게 접근하면 안 되죠.
11:36주민들은 섭섭할 수 있죠.
11:38정치를 아는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같이 거기 부안의 동네에서 같이 화내고
11:43그러면 그 동네가 발전이 되겠습니까?
11:46요즘 세상에 압력 넣는다고 기업들이 옮겨오는 데가 어디 있습니까?
11:50관치 행정하던 그 시절 생각으로 이렇게 압력 넣어서 아니면 강제로 이렇게 할 수 있겠다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구태죠.
11:59그렇게 하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12:03야당에서 계속해서 제기하고 있는 의혹에 대해서 꽤 단호한 얼조로 정면 돌파한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12:11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것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12:15오히려 정청래 민주당 전 대표와 이원택 전북지사가 얘기한 것에 대해서 반박한 것으로 정치권에서는 해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2:25저는 국민의힘에서는 당연히 이런 문제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2:29과거에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데 있어서는 주식시장에서 공시를 통해서 자율적으로 했었던 거예요.
12:36그런데 이런 투자 계획을 발표하기에 앞서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나서서 실제로 어마어마한 숫자, 상상하지도 못한 숫자가 투자될 것이다.
12:46그것도 호남권 지역으로 특정하는 듯한 얘기를 자꾸 하니까 경제 논리에 앞서서 정치 논리로 보려는 세간의 인식이 생긴다고 볼 수밖에 없는
12:56거고요.
12:57지금 말씀하신 것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전북에 가서 저쪽에만 투자 많이 한다고 하니까 서운하고 섭섭하다는 분들 많다.
13:07그러니까 전북에도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신이 신경 쓰겠다고 하니까
13:10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김민석 전 총리를 지원해야 하는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13:17정청래 민주당 전 대표의 발언 그거 구태다.
13:21그런 거 아니다라고 반박하고 있는 거잖아요.
13:23그래서 이 얘기를 듣고 있는 정청래 민주당 전 대표가 상당히 당황스럽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3:30말씀하셨던 정청래 전 대표의 녹취를 저희가 준비를 했습니다.
13:34어떤 이야기를 했길래 지금 정책권에서는 지금 말씀하셨던 그런 해석들을 내놓고 있는지
13:38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발언까지 묶어봤거든요. 한번 들어보시죠.
13:45시장에서 만난 전북 도민들이 서운하다고 이번에 광주 전남에 주로 많은 것을 투자하고
13:57전북은 뭐냐 이런 말씀을 많이 하셔서 전북 도민들께서 상실감이 많이 있으시고
14:04그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정부와 당에서 신경을 많이 쓰고
14:10크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4:15그거가 와 글로 가노 와 우리는 없노 이랬뿌면 이게 답이 없습니다.
14:22그래서 정말 좀 정쟁할 것과 정쟁하지 않아야 될 것들은 구분하는 것이 좋겠다.
14:27그렇게 해버리면 투자하려고 하는 기업들이 좀 위축되지 않겠습니까.
14:33저희가 전재수 부산시장의 발언을 묶었던 게 같은 여당 인사지만
14:39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서운한 민심을 다독이거나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해야 되는데
14:45지금 정청래 전 대표의 경우에는 수면으로 올렸거든요.
14:48이 문제를 지금 야당에서는 계속 얘기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14:51그렇죠. 사실 정청래 전 대표의 자료하면 아마 백풀 같아요.
14:57현장에서 했던 발언은 사실 부족혀 올린 영상이 있죠.
15:02먼저 얘기를 꺼냈습니다.
15:04전북은 소외됐다는 식의 얘기죠.
15:06주민들 섭섭할 수 있죠.
15:08그건 대통령 말에 저도 동감합니다.
15:11전재수 부산시장의 이런 발언이 표본이에요.
15:15교본같이 저렇게 해야 됩니다.
15:17저래야만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자체장의 자세다.
15:23그런데 이혼택 전북지사, 정청래 전 대표.
15:27이게 지금 집권 여당 안에서 야당 역할을 하고 싶나?
15:31라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15:32그러면 지금 정광재 대변인도 얘기했지만
15:35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이런 아주 큰 국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서
15:40반대하는 국민의힘 야당 의원 쪽입니다.
15:43그럴 수 있죠. 야당이니까.
15:44하지만 조금 이제 참 수준은 좀 떨어지지만
15:47그런데 전직 당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뭐 좀 하겠다는데
15:53왜 전북에 가서 주민들을 추동을 하느냐.
15:57달래도 모자랄 판에.
15:58결국에는 전당대회에서 이런 갈등을 부추켜올려서 표를 얻겠다는 거 아닙니까?
16:04그래서 저는 사실 정청래 전 대표가 전북에 자꾸 가는 것도
16:09조금 너무 말하자면 기본에서 좀 벗어나는 부분도 있지만
16:15이게 오로지 본인의 표를 얻기 위해서 이재명 정부의 이런 큰 어떤 국가 사업 자체도
16:21정면으로 반박하는 것들.
16:23과연 이게 본인에게 도움이 될까.
16:25그래서 저는 정청래 전 대표의 이번에 전북 소외론에 대해서 불을 지핀 것은
16:30이재명 대통령이 굉장히 불쾌하게 생각할 한 부분이다.
16:34저래서는 아마 전당대회에서 표를 도리어 얻기 쉽지 않을 것 같다.
16:41정청래 전 대표가 이야기했던 전북 소외감에
16:45지금 김민석 전 총리가 충북을 찾아서 1차 발표일 뿐이다.
16:51정부의 로드맵은 계속해서 진행될 것이다.
16:54라고 진화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16:56어찌됐건 지금 당권 유력 주자가
16:58메가 프로젝트를 두고 지역 감정을 다르게 해석하는 것에 있어서
17:03정부 정책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라는 지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7:07정청래 민당 전 대표가 한 이야기가 저는 전혀 일리 없는 얘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7:13국민의힘도 그 같은 논리로 얘기를 하고 있는 거죠.
17:17기본적으로 두 개 신규 투자 지역이 호남 한 지역에 집중돼야 한다는 것에 대하여서
17:24국민적인 설득력이 좀 약하다고 생각해요.
17:26실제로 두 기업들이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이뤄낸 결과냐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17:33누구도 확신할 수 없는 거거든요.
17:34더군다나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17:38이사들이 회사 충실 의무에서 주주 충실 의무까지 확대된 거잖아요.
17:43저는 이사회 결정이 이루어진 후에야
17:46저는 이번 투자가 본격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17:50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지금 하는 발언들 하나하나에 대해서는
17:54사실 민주당 주류라고 할 수 있는 친명그룹에서
17:58상당히 더치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8:01이래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번 당권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하면 안 된다.
18:08그렇게 되면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18:12지속적으로 메시지 전달하고 있다고 보고요.
18:15김민석 전 총리는 경쟁자로서 당연히 본인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익이 행정을 하는 데 있어서
18:22훨씬 더 뒷받침할 수 있는 힘 있는 당대표다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18:28각을 세우고 있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8:30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충청 찾은 지역에서는
18:33또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청년에게 더 큰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돼야 된다.
18:38이렇게 주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18:39이 부분은 지방선거 이후에 2030 어떤 민심을 고려한 발언이라고 봐도 되겠죠?
18:44당연히 2030에 대해서 관심을 더 가져야죠.
18:47이번 지방선거에서 2030의 표심이 민주당에게는 좀 뼈아픈 그런 결과로 왔기 때문에
18:55이 부분에 신경을 안 쓴다면 정치나 행정화라는 입장에서는
18:59그거는 사실 한참 기준에서 벗어난 것이다.
19:04저는 대통령께서 청년에 대한 관심이 커요.
19:07청년국을 설치하겠다는 그런 구상도 하고 계시고
19:11이번에 이 반도체 클러스터를 통해서 대한민국이 지역별로 균형 발전을 하게 된다면
19:17일자리를 가지고 수도권에서 힘들게 있지 말고
19:20각 지역에 가서 조금 서울보다 수도권보다 싼 주택에서
19:25좋은 정주 여건에서 높은 임금을 가지고
19:29본인들의 어떤 생활들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겠다는 거예요.
19:34결국에는 청년들의 대이택이 돌아가는 것이고
19:36반도체 산업이 발전할수록 그 일하는 사람은 40대 50대 60대가 아닙니다.
19:42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야 되고 지금 반도체의 어떤 여러 가지의 여건들이 좋아지면
19:47급여도 많이 받고 최근에도 우리가 많이 부러워했잖아요.
19:51그리고 또 청년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죠.
19:55저는 이런 것들을 대통령께서 이번에 3대 메가 프로젝트에 깔고 있기 때문에
20:01이런 것들을 직권 여당의 지도부가 새로 들어선다면
20:05그리고 당대표에 나서는 후보자들이 있다면
20:07이런 점들을 많이 국민들이나 청년들한테 얘기를 해줘야 돼요.
20:11자꾸 이게 진영 갈등과 지역 갈등을 조장하면서 표를 얻으려는 거
20:15이제는 통하지 않는다.
20:18저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20:19이재명 대통령 정권에 대해서 2030세대 지지율이 평균보다 낮다는 것에 대해서
20:25야당에서는 왜? 뭐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계세요?
20:28어제 민주당이 국회에서 토론회를 했더라고요.
20:322030세대에서 왜 민주당이 인기가 없는가
20:34결론은 이미 민주당이 부자 기득권화된 극좌 세력이다라고 평가한다는 거예요.
20:412030세대는 특히 기득권화됐는데 거기에 위선적이다.
20:46조국 사태를 비롯해서 민주당 다수의 의원들이 자녀 문제와 관련해서라든가
20:52본인이 얘기했었던 것과 실제 행동이 얼마나 달랐는가를
20:562030세대들이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거죠.
21:00또 하나는 공정의 가치와 관련한 문제입니다.
21:04공정이라는 것에 대해서 2030이 굉장히 민감하다고 하는데
21:08이번에 참정권 훼손과 관련해서도 왜 2030세대들이
21:12올림픽공원에 그렇게 많이 몰려들고 홍대에 몰려들었습니까?
21:16본인의 공정하게 보장돼야 하는 참정권이 훼손됐다고 생각하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21:22이런 것과 관련해서 이런 대규모 투자 계획을 통해서
21:25청년 일자리를 만들어내면 우리 당을 다시 지지해 줄 거다.
21:29아니면 우리 정권을 지지해 줄 거다.
21:30이거 아직 먼 얘기입니다.
21:33이게 언제 투자가 실제로 이루어질지도 모르는 얘기인데
21:36저는 이런 뜬구름 잡는 투자 계획보다는
21:40어떻게 본인들이 2030세대들에게 인식되고 있는가
21:44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고민하고 대안을 만들어내야지
21:48이 정도 갖고 2030세대들의 입안을 돌이켜 세우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21:54그렇다고 국민의힘을 적극적으로 2030세대들이 지지한다고도 저는 보지는 않아요.
22:00그러나 적어도 두 개 정당을 봤을 때
22:02국민의힘은 적어도 위선적이진 않다라는 평가들을 하고 있다는 중론이 있습니다.
22:08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또 말씀하셨던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22:13골프 회동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22:14이 부분도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22:16직접 야당 중진들 만나서 쓴소리를 듣겠다는 취지로 풀이되기도 했었는데
22:21관련 목소리 들어보시죠.
22:24골프 회동 아니더라도요.
22:27여당이 야당하고 소통할 생각이 있으면
22:30다른 방법으로 소통하실 일도 많을 거고
22:33우리 이야기 조금 들어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22:35법사위원장이라도 나눠 가져야 되는 거 아닙니까?
22:38그런 것도 없으면서 만나서 골프 치면 뭐하고
22:41만나서 밥을 먹으면 뭐합니까?
22:43본인들이 진정성을 보여줘야죠.
22:45지금 야당 들러리 세우겠다는데
22:47현재 여야 간의 정치가 극단적으로
22:52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너무 극단적으로 해나가면서
22:57현실적으로 해결해야 될 여러 가지 주요한
23:00경제 외교 국방 문화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23:03서로 논의를 못 해나가니까
23:05그래도 야당 내에서도 그런 얘기들을 같이 좀
23:08얘기를 했으면 좋겠다.
23:10그런 취지라고 보고
23:11과거에 민주당이 야당이었을 경우에도
23:15그런 제안들이 꽤 있었다.
23:18김영진 의원의 짧은 설명이 있었습니다만
23:21지금 이 시점에 이재명 대통령이
23:23골프 회동을 제안한 건 어떤 취지라고 봐야 됩니까?
23:26일단 뭐 여의도의 정치권이 사실
23:28대화 타협의 정치가 사라졌기 때문이겠죠.
23:31더 이상 여의도가 정치가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23:34대통령이 직접 직거래하겠다라고 저는 좀 생각이 돼요.
23:39나쁘지 않아요.
23:41만나서 뭐 얘기를 해야 오해를 하든 오해를 풀든
23:44이해를 하든 시킬 거 아닙니까?
23:46나경원 의원도 중진 의원으로서
23:48저런 태도 좋지 않아요.
23:50그러니까 골프 회동이라는 것들이
23:51골프라는 운동 특성상 4시간, 5시간을 걷다 보면
23:54사실 뭐 테니스나 탁구는 앞에 있으니까
23:57얘기할 시간이 없잖아요.
23:59그런데 골프는 이렇게 걸어가면서 얘기를 하다 보면
24:01많은 얘기를 할 수 있고
24:02쓴소리를 또 듣겠다잖아요.
24:05그러면 좀 응하고
24:06거기에 가서 법사위원장을 얘기를 하든지 하면 되지
24:10만나기도 전에 법사위원장 줘야 만나줄 거야
24:12이런 게 무슨 정치입니까?
24:14이러니까 여의도가 한심해지는 거예요.
24:17제가 앞서 2030 청년들이 왜 이 정치권에서 떠났냐
24:20보수로 지지하지 않습니다.
24:222030이.
24:23그냥 기득권들이 싫어요.
24:25여의도가 맨날 쌈박질만 하고
24:26우리의 삶에 대해서 무관심하기 때문에
24:282030들이 떠나고 있다고 우리는 보고 있어요.
24:31민주당이 집권여당이니까 더 책임이 있는 것이죠.
24:34쉽게 얘기하면 공정, 위선 이런 것보다는
24:37청년층은 단순합니다.
24:40우리 옆에 있어줄 줄 알았던 정치인들이
24:43위에 있는 거예요.
24:44위를 바라봐야만 볼 수 있는 정치인들이
24:47지금 보수 진보 허다합니다.
24:49그걸 보통 꼰대라고도 얘기를 하고
24:51좋은 말은 기득권이라고 하죠.
24:53그러니까 꼰대와 기득권에 젊은 청년들은 무조건 싫어요.
24:57저도 돌이켜보면 젊었을 때 꼰대 기득권 싫어했어요.
24:59조항했고요.
25:01그러니까 결국 정치권이 2030의 어떤 마음을 잡는다는 건
25:05태도의 문제다.
25:06옆에 있어라.
25:07옆에 있으면서 딴 생각하면 위선이라고 생각합니다.
25:10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들이 민주당의 숙제이기도 하고
25:14사실 이 골프 회동도 그런 측면에서
25:17우리가 결국 정치라는 게 이용하고 서로 간에
25:21더 센 펼셈이 있긴 하더라도
25:23최소한 순수하게 우리가 뭔가를 바꾸겠다는 취지
25:27순수성은 좀 남아있어야 되는데
25:29여의도가 순수성이 사라졌다.
25:31그걸 보통 정치의 낭만이라고 하는데
25:33그걸 언제 회복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25:36국민의힘은 장동의 지도체제가 좀 바뀌려나
25:40저는 좀 기대를 해봅니다.
25:41당 지도부도 패싱하고 영수회담 형식도 아니고
25:46비공식적으로 라운딩을 함께 나가자라는 제안
25:49지금 야당 의원들 제안받은 야당 의원들
25:52응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25:53어떻게 보세요?
25:55저는 개별 의원들별로 생각이 좀 다르겠지만
25:57대통령이 골프 회동을 제안한 것 자체에 대해서
26:01부정적으로 평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6:03정치라는 게 원래 불편한 사람들과도 함께 만나서
26:07그 사람들을 생각하는 게 뭐고
26:09내가 생각하는 게 이런 거니까
26:11그 접점을 한번 찾아보자 하는 과정과 노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26:15그게 정치 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26:18이재명 대통령이 야당의 국회의원들과 함께
26:21골프 라운딩을 하겠다는데
26:23그것까지 못 간다.
26:25가면 또 당내에서도 왜 갔느냐
26:28이렇게 비판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6:30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거는 좀 한번 유념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26:37실제 본인이 얘기하는 것과 행동으로 나오는 결과는
26:41많이 다르다는 거죠.
26:42이재명 대통령이 원구성과 관련해서
26:44민주당이 이렇게 이렇게 해줘라
26:46라고 얘기하기는 어렵겠지만
26:48그동안 해왔던 것은 통합을 얘기하지만
26:50실제로 국정운영에 있어서
26:52얼마나 통합적 가치를 지향하고 실천에 옮겼느냐
26:56이 부분은 좀 따져볼 대목이라고 생각하고요.
26:59아까 2030 세대들에 대해서 좀 얘기를 했지만
27:022030 세대들은 사실 정말 기득권 세력에 대한 반발심이 있죠.
27:08그런데 민주당이 저는 적어도 2010년 이전에는
27:12기득권 세력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27:14당시에는 보수가 우리 사회의 주류였고
27:16집권 세력이었고 그랬습니다.
27:18국회 내에서 다수였고.
27:20그런데 2010년대 중반을 이후로
27:22총선에서 내리 3연속 민주당이 승리했어요.
27:26또 대선에서도 2016년 이후에 치러진 건
27:29두 번이나 승리했습니다.
27:31진짜 이제 민주당은 기득권화 된 거예요.
27:34그런데 이제 기득권이 됐으면
27:36본인들이 생각했었던 개혁의 방향을 가져가야 되는데
27:40정말 자기네만 위한 개혁
27:42이런 걸 한다고 하니까
27:442030 세대들이 좋아하겠습니까?
27:46더군다나 자산 양극화라든가
27:49이게 굉장히 강해지는데
27:50자산 가격 불평등 언제 제일 강화됐습니까?
27:53진보정권이 잡았을 때 강화된 거예요.
27:56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27:58어떻게 2030 세대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겠습니까?
28:01네. 주제를 좀 바꿔서
28:02어떻게 보면 2030 세대의 어떤
28:05민심이 조금 움직인 부분들도
28:07이 부분이었을 것 같은데
28:0863 지방선거 투표용직 부족 사태
28:11지금 27일 만에 현장 점검을
28:14검증을 국조특위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28:18현장 검증을 해본 결과
28:20일단 훼손되거나 옮겨진 정황은 없었는데
28:22일부 여야 간에
28:24이거 지금 투표하면 옮겨야 된다
28:26아니면 지금 안전하게
28:27일단 여기서 수사 진행해야 된다
28:29이렇게 의견이 좀
28:30분분하게 갈리긴 했었던 것 같더라고요.
28:32상황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28:33일단 사실 이 참전권 침해를 했던
28:36중앙선거 간입은 지방선거 관리는
28:37아주 형편없었죠.
28:39그러니까 국조특위까지 온 것이고
28:41수사가 필요한 상황까지
28:42갈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됩니다.
28:43물론 참전권 침해에 대해서
28:47국민들의 목소리를 따갑게 들어야 되고
28:50선관위도 전폭 개선해야 되는데
28:53사실 현장에 가보면
28:55좀 허술한 것들이 많이 있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28:59그리고 이 투표소 자체가
29:01선거를 위해서 마련된 곳이 아니기 때문에
29:04좀 이 문제점들은 드러나기 마련인데
29:07이 부분이 저는 명확하게
29:09사실과 아닌 것들에 대한 거를
29:12드러내는 게 중요해야 되는데
29:13이게 정치적인, 쟁점으로만 가다 보면
29:16꼬투리 잡기 식으로 가서
29:18팩트를 드러내는 국조특위가 아니라
29:20정치화되는 국조특위가 될 수 있다.
29:23그래서 저는 그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는
29:25범위 내에서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29:28국조특위로 좀 마무리됐으면 좋겠는데
29:31또 일단은 중지가 되는 그런 상황이에요.
29:34좀 안타까워서 이런 부분들이
29:35조금 더 지혜롭게 특위에서
29:38풀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29:40네, 지금 MBS 전국지표조사 결과
29:4318세에서 29세 중 53%
29:46그리고 30대 중에 48%가
29:4963 지방선거에서 부정선거가 있었다라고
29:52생각하는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29:54어찌 됐건 지금 20, 30대를 중심으로
29:57불신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데
29:59이런 불신은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요?
30:02이분들이 부정선거와 부실선거와 관련해서
30:06얼마나 구체적인 차이를 두고
30:09답을 응했는지 모르겠어요.
30:12진짜로 어떤 전산조작이라든가
30:14표를 대량으로 다른 사람을 찍은 표를 넣는다든가
30:17이게 3.15 부정선거 있었던 방식이죠.
30:20이런 것까지 겨냥해서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30:24답했는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만
30:25어쨌든 선거관리와 관련해서 젊은 층일수록
30:30상당한 불신이 있는 것을 사시는 것 같습니다.
30:32특히 이번 참정권 훼손을 초래한 투표지 용지 부족이라든가
30:37그것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보여줬던
30:40선관위의 무능과 부실 이런 것들은
30:43이분들이 이러한 인식을 갖게 충분했다고 생각하거든요.
30:47그럼 지금 국조특위도 이뤄지고 있고
30:49특검을 통해서도 민주당도 특검카드 받겠다고 했잖아요.
30:54그런 방식을 통해서 선관위에 대해서
30:57책임 있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 확실히 묻고
31:00이걸 제도적으로 어떻게 바꿀 것이냐
31:02이것과 관련해서는 지금 감사헌법 개정이라든가
31:05나아가서 헌법 개정도 필요한 사안이라면
31:08그건 정치권에서 제도적 개혁을 통해서 만들어 가야죠.
31:12여튼 선관위가 지금대로 유지돼서는
31:18이렇게 오랫동안 축적되고 확장되고 있는 불신을
31:22일거에 회수하기는 굉장히 어렵다고 보고요.
31:25어제 윤석열 의원이 247만 표에 대해서
31:28한번 전면 재검표 해보자.
31:31저는 그거 한번 받아들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31:33그리고 집회 참가자들이 이거 방해했었잖아요.
31:38그런데 그 과정에서 나온 얘기가
31:39황교안 전 총리를 참관인으로 해달라는 요구도 했다고 해요.
31:42그럼 그것도 정치권에서 전면적으로 한번 검토한 후에
31:47그렇게 오랫동안 부정선거를 주장했던
31:49황교안 전 총리를 참관시켰었는데
31:52실제 검표를 해보니까 부정이 없다 하더라.
31:56그러면 오히려 더 설득력이 있지 않겠습니까?
31:58이런 것들도 함께 좀 논의됐으면 좋겠습니다.
32:00이 실현 가능성을 민주당에서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32:03일단 뭐 재검표가 필요하다면 해야죠.
32:07뭐든지 다 할 겁니다.
32:08그 부분에 대해서 이견은 없는 것이고
32:09이게 사실에 더 접근하는 데 부합된다면
32:13그런 거에 이견은 없는데
32:15다만 이 여론조사를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32:18이게 과연 부실 조사라고 여론조사의 질문이 들어갔어도
32:23저는 똑같이 나왔을 거라고 봐요.
32:25그러니까 부실과 부정에 대해서
32:26큰 차를 두지 않는 것 같다라는 측면이고
32:29사실 이 부정선거에 대한 인식은 일부 택배기를 들고
32:34사실 지난 윤석열 정부에 있어서의
32:37중앙선거는 침탈과 관련된 분들이 주장하는 것이지
32:41저는 2030들이 인식의 구조가 53 정도에 나오는 것들은
32:46부실선거가 있었다라는 것으로 저희가 해석하는 게 낫지
32:50부정선거가 있었다라고 인식한 거는 좀 아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32:55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2:57지금까지 서용주 맥정치사부연구소장
32:59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3:0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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