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러모로 선수와 감독 그리고 코치진들 사이에서도 소통이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그렇게 추정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남아공전 얘기를 잠깐 해보면
00:09사실 남아공 선수들이 지난 경기들을 보면 전방 아빠가 강하게 했을 때 실수가 나왔던 장면들이 많은데 그렇기 때문에 손흥민 선수라든지 이재성
00:19선수라든지 앞부분에서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을 거라고 팬들도 생각을 하고 있었단 말이죠.
00:24하지만 선발에서 제외를 했습니다. 어떤 이유가 있었다고 보십니까?
00:29선발에서 특히 손흥민 선수 같은 경우는 붙박이거든요. 월드컵 본선에서는 한 번도 교차로 나온 적이 없었고 특히 월드컵 준비하는 내내 홍명보
00:38감독 체제에서 조차 주전으로 뛰었던 선수인데 이런 선수를 선발에서 제외를 한다고 하면 전략적인 보관이 분명 있었어야 되거든요.
00:46선발 제외 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손흥민이 없는 경기는 다르게 갈 거라는 예측이 가능한데 막상 뚜껑을 열었을 때 전혀 어떤
00:54수가 없었고요.
00:55좀 거칠게 얘기하면 손흥민 이재성을 그냥 이유 없이 뺀 겁니다.
00:59경기 끝나고 나서 홍명보 감독이 했던 얘기로는 상대가 좀 발이 느려졌을 때 후반전에 투입을 할 거라고 했지만 손흥민 선수가 하프템이
01:08들어왔잖아요.
01:08요즘 현대 축구에서 스포츠 과학도 발달하고 90분 뛰는 선수들이 전반과 후반전에 눈에 띄게 발이 느려진다거나 그러는 현상도 잘 나오지 않는데
01:17좀 이치에 맞지 않는 설명이었고
01:20결국에는 그런 부분에 대한 해명이 없이 입장 발표만 하고 상임을 그냥 끝내버렸기 때문에 여전히 미궁에 남아 있는데 그만큼 남아공전에 대한
01:29대비 자체가 잘 되어 있지 않았다는 거.
01:31그리고 전술적인 부분도 그렇지만 우리가 체력적으로 남아공전에서 너무도 떨어진 모습을 보였거든요.
01:37우리가 1, 2차전 고지대 적응에 올인을 했지만 정작 3차전에 대한 대비는 전혀 안 돼 있다.
01:42그리고 이런 스포츠 생리학적인 논문들을 봤을 때도 굉장히 다양하다 그래요.
01:48고지대 적응에 대해서도 고지대에서 저지대로 내려왔을 때의 어떤 승리 현상에 대해서도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잘 준비를 못했던 것 같고
01:57몬테레이에 이전에 있던 과달라라라든가 이런 곳과의 어떤 기후적인 차이나 환경적인 차이에 대해서도
02:04분명 핑계라는 이유로 많이 비판을 받고 있긴 하지만 적응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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