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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장영훈 축구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현규 선수가 잠시 후 남아공전 공격 선봉에 섭니다.손흥민 선수는 일단은 후반전 교체 조커 카드 가능성이 높아졌는데요.승리를 위한 우리 팀의 경기 전략 어떻게 짜야할지 짚어보겠습니다.프로리그 코치 출신의 장영훈 축구 해설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어서 오십시오. 저희가 속보로 지금 선발 라인업 전해 드렸습니다.손흥민 선수 대신 오현규 선수가 오늘 선발 라인업으로 나서고 공격 선봉에 서더라고요. 어떤 의도가 있을까요?

[장영훈]
아무래도 그전까지는 손흥민 선수가 9번 스트라이커 자리에 주로 나왔었는데 오현규 선수를 넣었다는 것은 조금 더 득점을 하는 데 특화된 박스 안에서 움직임을 가져갈 수 있는 선수를 투입했다고 볼 수 있겠고요.그러면서 좀 더 상대 센터백을 끌어내면서 상대 뒷공간을 공략해 보겠다는 의도가 일단 어느 정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손흥민 선수는 오늘 경기에서 어떻게 쓰일지도 궁금한데요.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장영훈]
아무래도 일단 선발 라인업에서 예상치 못하게 제외가 됐기 때문에 후반전 들어서는 지금 더위가 이슈이지 않습니까?이따가도 저희가 얘기하겠지만 아무래도 상대 백라인의 경우에도 그런 부분에서 부담을 느낄 텐데 그런 시점에서 후반전에 투입돼서 좀 더 지친 상대를 공략하는 피니시어의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경기, 본격적으로 예상해 보겠습니다. 일단 지난 멕시코전에서 보면 우리가 사실상 사고라고 말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 같은데 어이없는 실수가 나오면서 결국 0:1 석패를 하고 말았습니다.오늘 수비 쪽에서 많은 신경을 썼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장영훈]
일단은 그 당시에 나왔던 실수 같은 경우에는 전형적인 선수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의 미스라고 볼 수 있겠죠. 선수들이 공을 처리해야 되는 상황, 특히 페널티박스 안에서는 의사소통이 조금 더 유기적으로 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골키퍼를 중심으로 센터백들이 의사소통을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 같고요.그리고 그 외적으로 보게 되면 결국 훈련에서도 아마 시도가 됐겠...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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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현규 선수가 잠시 후 남아공전 공격 선봉에 섭니다.
00:03손흥민 선수는 일단은 후반전 교체 조커카드 가능성이 높아졌는데요.
00:07승리를 위한 우리팀의 경기 전략 어떻게 짜야 할지 짚어보겠습니다.
00:12프로리그 코치 출신의 장영훈 축구 해설위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00:15어서 오십시오.
00:15안녕하세요.
00:17저희가 속보로 지금 선발 라인업 전해드렸습니다.
00:20손흥민 선수 대신 오현규 선수가 오늘 선발 라인업으로 나서고 공격 선봉에 서더라고요.
00:25어떤 의도가 있을까요?
00:26네, 아무래도 그전까지는 손흥민 선수가 9번 스트라이커 자리에 주로 나왔었는데
00:31오영규 선수를 넣었다는 것은 전문 9번 조금 더 득점을 하는데 특화된 박스 안에서 움직임을 가져갈 수 있는 선수를 투입했다고 볼
00:38수가 있겠고요.
00:39그러면서 조금 더 상대 센터백을 끌어내면서 상대 뒷공간을 공략해보겠다는 의도가 일단 어느 정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00:46그렇다면 손흥민 선수는 오늘 경기에서 어떻게 쓰일지도 궁금한데요.
00:51어떻게 예상하십니까?
00:52네, 아무래도 일단은 선발 라인업에서 예상치 못하게 제외가 됐기 때문에
00:56후반전 들어서는 더위가 지금 또 이슈이지 않습니까?
00:59이따가도 저희가 얘기를 하겠지만 아무래도 상대 백라인의 경우에도 그런 부분에서 부담을 느낄 텐데
01:04그런 시점에서 후반전에 투입이 돼서 조금 더 지친 상대를 공략하는 뭔가 피니셔의 역할을 하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01:11네, 그렇다면 오늘 경기 본격적으로 예상해보겠습니다.
01:15일단 지난 멕시코전에서 보면 우리가 사실상 사고라고 말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 같은데 어이없는 실수가 나오면서 결국엔 0대1 석패를 하고
01:25말았습니다.
01:26오늘 수비 쪽에서의 많은 신경을 썼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01:30네, 일단은 그 당시에 나왔던 실수 같은 경우에는 전형적인 선수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의 미스라고 볼 수가 있겠죠.
01:37선수들이 조금 더 공을 처리해야 되는 상황, 특히 페널티 박스 안에서는 의사소통이 조금 더 유기적으로 돼야 될 필요가 있는데
01:44그런 부분에서 골키퍼를 중심으로 센터 백들이 조금 더 의사소통을 적극적으로 해야 될 것 같고요.
01:50그리고 그 외적으로 보게 되면 결국에는 훈련에서도 아마 시도가 됐겠지만
01:55선수들 간의 이런 유기적인 포지셔닝, 이런 것들도 상당히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02:00위원님께서 다른 곳에서도 많이 강조를 하시던데
02:03상대의 압박 시 앞을 보지 못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이게 어떤 뜻입니까?
02:08네, 일단은 골키퍼가 공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을 했을 때
02:11압박을 하게 되면, 맨투맨에 가깝게 수비를 하게 되면 공을 받는 즉시 압박을 당하잖아요.
02:17그렇게 되면 결국에는 앞으로 공을 전개할 수 있는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없게 되는데
02:22수비를 우리가 할 때 같은 경우에는 그런 상황을 계속해서 만들 필요가 있다.
02:27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30그렇다면 남아공 전력, 우리와 지금 A매치로 처음 만나는 팀이잖아요.
02:35그렇기 때문에 전력에 대한 분석이 더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떤 팀입니까?
02:39남아공의 경우에는 일단은 아프리카 팀이다 보니까
02:42전방에 있는 1선 선수들, 2선 선수들 같은 경우가
02:45신체적인 그리고 기술적인 우위가 어느 정도 있는 팀입니다.
02:48반면에 남아공의 경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02:51선수들 대부분이 국내파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까
02:55동일팀에 뛰는 선수들이 굉장히 다수 포진해 있거든요.
02:58그러면서 단순히 아프리카 팀들의 경우에는
03:01보통은 신체적인 우위를 살려서 역습을 살리는 데 능한데
03:04남아공은 그런 부분도 있긴 하지만
03:06같은 팀에서 같이 뛰고 있는 선수들이 있어서
03:09지공 상황에서 조금 더 조직력을 살리는데도
03:11상대적으로 다른 아프리카 팀에 비해서는 능한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3:15하지만 지금 객관적인 전력차로 봤을 때는
03:18우리나라가 한 수 위인 건 맞는 거죠?
03:20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거꾸로 얘기하자면
03:23남아공의 경우는 대부분이 국내파이지만
03:25지금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우에는
03:27해외파, 특히 유럽파가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03:30이름을 들었을 때 아는 구단에서 뛰는 선수들이 굉장히 많은데
03:33그렇기 때문에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대한민국이 조금 앞서고 있다.
03:38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39네. 그렇다면 남아공이 우리를 상대로 어떤 전술을 꺼내드릴 것인가
03:44이것도 궁금한데요.
03:46멕시코전에서는 532 포메이션, 그리고 체코전에서는 433을 보여줬습니다.
03:51오늘 지면 남아공은 무조건 탈락이기 때문에
03:53정말 적극적으로 나설 것 같은데
03:56어떻게 예상하십니까?
03:58네. 일단은 남아공 쪽 선발 라인업도 공개가 됐거든요.
04:01이제 봤을 때는 선수들을 봤을 때는
04:03433 포지션 혹은 4231로 나오는 것처럼 보입니다.
04:07즉, 멕시코전에 비해서는 확실히 지난 체코전과 마찬가지로 조금 더 공격적인 스탠스를 취하겠다라는 것으로 보이고요.
04:15그렇기 때문에 한국 입장에서는 당연히 공을 가졌을 때는 공격도 하겠지만
04:18남아공이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공을 할 때 조금 더 정렬된 상황에서 수비를 할 때 주의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4:26네. 남아공의 지난 경기들을 보면 경기 시작하자마자 골을 먹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04:32그렇다면 우리도 이 부분을 노려야 하지 않을까요?
04:35네. 남아공이 상대적으로 이제 실점을 하게 된 이유는 조금 달랐습니다.
04:39예를 들어서 체코전의 경우에는 쓰로인을 빠르게 전개하는 것에 당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04:44반면에 멕시코전에서 이른 시간에 실점을 했을 때는 본인들의 패스미스가 발생을 하면서 거기서부터 이제 실점을 했거든요.
04:51상황은 다르지만 어쨌든가 말씀 주신 것처럼 집중력에서 조금 문제가 있기 때문에
04:55남아공이 지공을 주로 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04:59그런 부분에서 전방에서 압박을 적극적으로 한다면
05:02대한민국 입장에서는 조금 일찍 찬스가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5:07남아공이 어떻게 나설 것인가에 대해서 예상이 좀 분분한 게 있는데
05:11한편에서는 패배하면 어차피 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공격적으로 나갈 것이다 라는 예상도 있었고요.
05:18반대로 멕시코처럼 상당히 내려앉은 상태에서 수비를 하다가 반격을 노릴 것이다 라는 얘기도 있었는데
05:25그렇게 되면 우리나라도 이 더운 날씨에 선제골을 기록하기가 좀 쉽지 않아질 것 같거든요.
05:31어떻게 예상하십니까?
05:32일단은 남아공의 경우에는 쉽게 얘기하자면 뒤가 없기 때문에
05:36지금 선발 라인업을 봐도 그렇고 상당히 공격적인 스탠스를 취할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05:41어쨌든가 우리 입장에서는 말씀드렸던 것처럼
05:45압박을 통해서 이른 시간에 골을 뽑아낸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거고요.
05:49반면에 어쨌든간 축구라는 것은 결국에는 이기기 위해서 하는 종목이기 때문에
05:54뭔가 득점을 먼저 하는 팀이 결국에는 많이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06:01남아공의 핵심 미드필더 선수 모코에나 선수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게 되는데요.
06:07남아공의 전력에 큰 역할을 하는 선수입니까?
06:10네. 모코에나 선수의 경우에는 일단 지난 체코전에서도 페널티킥 전담 키커로 해서 득점을 기록을 했고요.
06:16그 외에 다른 경기들에서 보통 페널티킥을 전담을 해서 처리를 하기 때문에
06:20혹시라도 페널티킥이 나온다면 그 부분에서도 영향이 있을 수가 있겠고
06:24외적으로 봤을 때도 인플레이 상황에서도 영향이 상당히 큰 선수입니다.
06:28특히 공격을 전개할 때 패스 줄기, 전반적인 볼 배급을 팀에서 담당하는 선수인데
06:35이러한 모코에나 선수가 빠졌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 남아공이 공격을 전개하는 데 있어서는
06:42약간 위력이 떨어질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06:46그리고 이번 월드컵은 유난히 약팀이 이변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데
06:51그 중심에는 또 골키퍼가 있더라고요.
06:54멕시코의 남아공의 골키퍼는 어떤 선수입니까?
06:57네, 윌리엄스 골키퍼의 경우에는 일단은 나이도 선수단 내에서 제일 많고요.
07:01그리고 A매치 경험도 가장 많은 선수인데 거기다 주장까지 맡고 있습니다.
07:06거기다 2023년 카포베르 대회와 네이션스컵을 했을 때 당시에는
07:10승부차기에서 갔었는데 승부차기에서 무려 4번을 막아내면서
07:14팀을 상황으로 이끌기도 했었거든요.
07:17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골키퍼로 봤을 때는 굉장히 경험이 많은 골키퍼고요.
07:21반면에 이번 대회로 봤을 때는 공을 가졌을 때는
07:24약간의 실수가 발생하는 골키퍼이기도 합니다.
07:28그리고 아프리카 팀의 특징은 선수들이 흥이 한 번 오르면
07:33이걸 말리기 어렵다고 하는 그런 특징도 있잖아요.
07:36이것도 좀 변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07:38네, 그런 부분은 아무래도 남아공을 포함해서
07:40아프리카 팀 대부분에 해당이 되는 것 같고요.
07:43특히 이제 남아공의 경우에는 처음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07:471선과 2선에 있는 선수들이 그런 유형의 전형적으로 해당되지 않나
07:51좀 생각이 됩니다.
07:52오히려 또 반대로 경기가 잘 안 풀리면 조직력이 와해되기도 하는 특징도 있던데
07:58남아공 팀도 그런 부분이 보입니까?
08:00네, 이미 1차전이었죠.
08:01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두 명이 당하는 경우가 발생했었고
08:05특히 두 번째 퇴장 같은 경우가 약간은 신경질적인 반응
08:08이런 것들이 발생을 하면서 퇴장이 있었는데
08:11그런 부분들을 어느 정도는 저희가 활용할 필요도 있지 않나 라는 생각입니다.
08:17네, 지금 가장 걱정되는 게 사실 날씨입니다.
08:20현지에서 낮 최고 기온이 한 35도까지 된다고 하고요.
08:24그리고 습도도 높다 보니까 말 그대로 우리나라의 한여름 날씨 같은 날씨가 될 텐데
08:29선수들이 잘 견딜 수 있겠습니까?
08:31네, 일단은 한국 선수들의 경우에 특히 국내파 선수들의 경우에는
08:35국내 더위가 또 말씀 주신 것처럼 만만치 않기 때문에
08:38그런 부분을 이미 경험을 해본 상태라서 물론 힘들긴 하겠지만
08:41어떠한 유형의 경기가 펼쳐질지 어떠한 상태가 찾아오게 될지 알고 있기 때문에
08:47그 부분에서는 그래도 뭔가 정신적으로 좀 이겨내줘야 될 것 같고요.
08:51그리고 어쨌든 이번 대회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있다 보니까
08:54그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잘 활용을 해서
08:57수분 섭취를 하는 것 정도가 현실적인 대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00네, 지금 위원님께서도 설명해 주셨지만
09:03우리 팀이 남아공에 비해서는 객관적 전력에서 한 수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09:09그래서 우리가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올라간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9:13만약에 패배를 하면 그렇다면 32강 가능성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09:18네, 일단 패배를 하게 되면 상당히 좀 복잡해집니다.
09:21물론 이제 체코랑 멕시코와의 경기를 또 보기는 해야겠지만
09:25패배를 하게 되면 상당히 좀 복잡해진다고 볼 수가 있겠고요.
09:283위 자리로 결국에는 32강에 진출을 하기 위해서는
09:33다른 조들의 결과를 봐야 하기 때문에
09:36쉽게 말씀드리자면 3위가 되게 된다면
09:393위 중에서는 저희보다 성적이 좋지 않은 팀이
09:43최소 4팀이 발생을 해야 됩니다.
09:45그렇다 보니까 경우의 수는 정말 한도 끝도 없이 정말 많아지게 되는 거고요.
09:49그리고 만약에 지게 되더라도 1점 차까지는 괜찮지만
09:542점 차 이상으로 패배하게 되면 3위로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도 상당히 줄어든다.
09:59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01일단은 승리하거나 비기면 당연히 32강에 올라갈 수 있고
10:05그리고 만약에 패배를 하게 되면 정말 경우의 수가 복잡해지는데
10:09지금 3위 중에서 8개 나라는 또 올라갈 수 있는 거니까요.
10:13그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 한다라는 말씀입니다.
10:16그렇다면 오늘 만약에 우리가 32강으로 가게 되는 것을 확정한다면
10:21다음 상대가 조금 전에 정해졌죠. 캐나다입니다. 어떤 팀입니까?
10:25캐나다의 경우는 일단은 감독을 먼저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10:29대한민국 대표팀 관련해서도 얘기가 있었던 감독이죠.
10:33제시마치 감독이 팀을 맡고 있는데
10:35일단은 제시마치 감독은 과거에 클럽 팀을 맡았을 경우에도
10:39전방에서부터 굉장히 공격적으로 압박을 하고
10:42최대한 높은 지점에서 공을 탈취해서
10:44빠르게 상대 골 때까지 도달하는 그런 플레이를 굉장히 즐겨했던 감독입니다.
10:49그렇기 때문에 캐나다를 맡았을 경우에도
10:51어느 정도 선수 특성을 살리는 부분은 있지만
10:54그런 큰 틀은 유지가 되고 있고요.
10:56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캐나다를 맞닥뜨리게 된다면
10:59그런 상대의 거센 압박 그리고 압박 이후에 빠른 공격 전환
11:04이런 것들을 어느 정도 저희가 예상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11:08전력에서는 우리가 캐나다 역시 앞서고 있는 상황인가요?
11:10네. 객관적인 전력은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11:13어느 팀을 만나더라도 이제는 굉장히 좋은 수준에 있는 팀이라고 볼 수가 있고요.
11:19캐나다의 경우에도 어쨌든 근소하게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11:24우위에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11:26네. 자 이제 멕시코 몬테레이
11:301983년 청소년 축구 4강 신화를 썼던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인데
11:33이제 오늘 우리 붉은 악마도 2천 명 넘게 온다고 합니다.
11:37지금 응원 현장에도 지금 우리 시민들이 많이 모여서
11:41목소리를 전해주고 있는데
11:43잠깐 한번 화면을 좀 보실까요?
11:45자 지금 이제 1시간 정도 뒤면 경기가 펼쳐지는데
11:48이 시각 광화문 현장입니다.
11:51벌써부터 빨간 유니폼을 입고 붉은 악마들이 모여서
11:54태극 전사들에게 에너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11:57자 그렇다면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해야 할 텐데
12:00위원께서 보시기에는 오늘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12:04이것만큼은 놓쳐선 안 되겠다. 어떤 게 있겠습니까?
12:08네. 아무래도 상대가 뭔가 잘하는 것도 있겠지만
12:10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장점을 살리는 게
12:14훨씬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12:16계속해서 저희가 말씀을 드린 것처럼
12:18이제 대한민국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확실히
12:20타팀들에 비해서 우위에 있는 팀이기 때문에
12:23상대에 대해서 대응을 하는 관점도 필요하지만
12:26최전방에 있는 선수들을 포함해서 미드필더진
12:28그리고 백라인까지 봤을 때
12:29우리 팀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면
12:33그리고 살리려고 시도를 한다면
12:35경기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12:38네. 알겠습니다.
12:39여기까지 설명 듣겠습니다.
12:41장영훈 축구 해설위원과 함께했습니다.
12:43고맙습니다.
12:4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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