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현규 선수가 잠시 후 남아공전 공격 선봉에 섭니다.
00:03손흥민 선수는 일단은 후반전 교체 조커카드 가능성이 높아졌는데요.
00:07승리를 위한 우리팀의 경기 전략 어떻게 짜야 할지 짚어보겠습니다.
00:12프로리그 코치 출신의 장영훈 축구 해설위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00:15어서 오십시오.
00:15안녕하세요.
00:17저희가 속보로 지금 선발 라인업 전해드렸습니다.
00:20손흥민 선수 대신 오현규 선수가 오늘 선발 라인업으로 나서고 공격 선봉에 서더라고요.
00:25어떤 의도가 있을까요?
00:26네, 아무래도 그전까지는 손흥민 선수가 9번 스트라이커 자리에 주로 나왔었는데
00:31오영규 선수를 넣었다는 것은 전문 9번 조금 더 득점을 하는데 특화된 박스 안에서 움직임을 가져갈 수 있는 선수를 투입했다고 볼
00:38수가 있겠고요.
00:39그러면서 조금 더 상대 센터백을 끌어내면서 상대 뒷공간을 공략해보겠다는 의도가 일단 어느 정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00:46그렇다면 손흥민 선수는 오늘 경기에서 어떻게 쓰일지도 궁금한데요.
00:51어떻게 예상하십니까?
00:52네, 아무래도 일단은 선발 라인업에서 예상치 못하게 제외가 됐기 때문에
00:56후반전 들어서는 더위가 지금 또 이슈이지 않습니까?
00:59이따가도 저희가 얘기를 하겠지만 아무래도 상대 백라인의 경우에도 그런 부분에서 부담을 느낄 텐데
01:04그런 시점에서 후반전에 투입이 돼서 조금 더 지친 상대를 공략하는 뭔가 피니셔의 역할을 하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01:11네, 그렇다면 오늘 경기 본격적으로 예상해보겠습니다.
01:15일단 지난 멕시코전에서 보면 우리가 사실상 사고라고 말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 같은데 어이없는 실수가 나오면서 결국엔 0대1 석패를 하고
01:25말았습니다.
01:26오늘 수비 쪽에서의 많은 신경을 썼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01:30네, 일단은 그 당시에 나왔던 실수 같은 경우에는 전형적인 선수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의 미스라고 볼 수가 있겠죠.
01:37선수들이 조금 더 공을 처리해야 되는 상황, 특히 페널티 박스 안에서는 의사소통이 조금 더 유기적으로 돼야 될 필요가 있는데
01:44그런 부분에서 골키퍼를 중심으로 센터 백들이 조금 더 의사소통을 적극적으로 해야 될 것 같고요.
01:50그리고 그 외적으로 보게 되면 결국에는 훈련에서도 아마 시도가 됐겠지만
01:55선수들 간의 이런 유기적인 포지셔닝, 이런 것들도 상당히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02:00위원님께서 다른 곳에서도 많이 강조를 하시던데
02:03상대의 압박 시 앞을 보지 못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이게 어떤 뜻입니까?
02:08네, 일단은 골키퍼가 공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을 했을 때
02:11압박을 하게 되면, 맨투맨에 가깝게 수비를 하게 되면 공을 받는 즉시 압박을 당하잖아요.
02:17그렇게 되면 결국에는 앞으로 공을 전개할 수 있는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없게 되는데
02:22수비를 우리가 할 때 같은 경우에는 그런 상황을 계속해서 만들 필요가 있다.
02:27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30그렇다면 남아공 전력, 우리와 지금 A매치로 처음 만나는 팀이잖아요.
02:35그렇기 때문에 전력에 대한 분석이 더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떤 팀입니까?
02:39남아공의 경우에는 일단은 아프리카 팀이다 보니까
02:42전방에 있는 1선 선수들, 2선 선수들 같은 경우가
02:45신체적인 그리고 기술적인 우위가 어느 정도 있는 팀입니다.
02:48반면에 남아공의 경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02:51선수들 대부분이 국내파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까
02:55동일팀에 뛰는 선수들이 굉장히 다수 포진해 있거든요.
02:58그러면서 단순히 아프리카 팀들의 경우에는
03:01보통은 신체적인 우위를 살려서 역습을 살리는 데 능한데
03:04남아공은 그런 부분도 있긴 하지만
03:06같은 팀에서 같이 뛰고 있는 선수들이 있어서
03:09지공 상황에서 조금 더 조직력을 살리는데도
03:11상대적으로 다른 아프리카 팀에 비해서는 능한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3:15하지만 지금 객관적인 전력차로 봤을 때는
03:18우리나라가 한 수 위인 건 맞는 거죠?
03:20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거꾸로 얘기하자면
03:23남아공의 경우는 대부분이 국내파이지만
03:25지금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우에는
03:27해외파, 특히 유럽파가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03:30이름을 들었을 때 아는 구단에서 뛰는 선수들이 굉장히 많은데
03:33그렇기 때문에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대한민국이 조금 앞서고 있다.
03:38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39네. 그렇다면 남아공이 우리를 상대로 어떤 전술을 꺼내드릴 것인가
03:44이것도 궁금한데요.
03:46멕시코전에서는 532 포메이션, 그리고 체코전에서는 433을 보여줬습니다.
03:51오늘 지면 남아공은 무조건 탈락이기 때문에
03:53정말 적극적으로 나설 것 같은데
03:56어떻게 예상하십니까?
03:58네. 일단은 남아공 쪽 선발 라인업도 공개가 됐거든요.
04:01이제 봤을 때는 선수들을 봤을 때는
04:03433 포지션 혹은 4231로 나오는 것처럼 보입니다.
04:07즉, 멕시코전에 비해서는 확실히 지난 체코전과 마찬가지로 조금 더 공격적인 스탠스를 취하겠다라는 것으로 보이고요.
04:15그렇기 때문에 한국 입장에서는 당연히 공을 가졌을 때는 공격도 하겠지만
04:18남아공이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공을 할 때 조금 더 정렬된 상황에서 수비를 할 때 주의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4:26네. 남아공의 지난 경기들을 보면 경기 시작하자마자 골을 먹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04:32그렇다면 우리도 이 부분을 노려야 하지 않을까요?
04:35네. 남아공이 상대적으로 이제 실점을 하게 된 이유는 조금 달랐습니다.
04:39예를 들어서 체코전의 경우에는 쓰로인을 빠르게 전개하는 것에 당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04:44반면에 멕시코전에서 이른 시간에 실점을 했을 때는 본인들의 패스미스가 발생을 하면서 거기서부터 이제 실점을 했거든요.
04:51상황은 다르지만 어쨌든가 말씀 주신 것처럼 집중력에서 조금 문제가 있기 때문에
04:55남아공이 지공을 주로 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04:59그런 부분에서 전방에서 압박을 적극적으로 한다면
05:02대한민국 입장에서는 조금 일찍 찬스가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5:07남아공이 어떻게 나설 것인가에 대해서 예상이 좀 분분한 게 있는데
05:11한편에서는 패배하면 어차피 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공격적으로 나갈 것이다 라는 예상도 있었고요.
05:18반대로 멕시코처럼 상당히 내려앉은 상태에서 수비를 하다가 반격을 노릴 것이다 라는 얘기도 있었는데
05:25그렇게 되면 우리나라도 이 더운 날씨에 선제골을 기록하기가 좀 쉽지 않아질 것 같거든요.
05:31어떻게 예상하십니까?
05:32일단은 남아공의 경우에는 쉽게 얘기하자면 뒤가 없기 때문에
05:36지금 선발 라인업을 봐도 그렇고 상당히 공격적인 스탠스를 취할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05:41어쨌든가 우리 입장에서는 말씀드렸던 것처럼
05:45압박을 통해서 이른 시간에 골을 뽑아낸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거고요.
05:49반면에 어쨌든간 축구라는 것은 결국에는 이기기 위해서 하는 종목이기 때문에
05:54뭔가 득점을 먼저 하는 팀이 결국에는 많이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06:01남아공의 핵심 미드필더 선수 모코에나 선수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게 되는데요.
06:07남아공의 전력에 큰 역할을 하는 선수입니까?
06:10네. 모코에나 선수의 경우에는 일단 지난 체코전에서도 페널티킥 전담 키커로 해서 득점을 기록을 했고요.
06:16그 외에 다른 경기들에서 보통 페널티킥을 전담을 해서 처리를 하기 때문에
06:20혹시라도 페널티킥이 나온다면 그 부분에서도 영향이 있을 수가 있겠고
06:24외적으로 봤을 때도 인플레이 상황에서도 영향이 상당히 큰 선수입니다.
06:28특히 공격을 전개할 때 패스 줄기, 전반적인 볼 배급을 팀에서 담당하는 선수인데
06:35이러한 모코에나 선수가 빠졌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 남아공이 공격을 전개하는 데 있어서는
06:42약간 위력이 떨어질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06:46그리고 이번 월드컵은 유난히 약팀이 이변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데
06:51그 중심에는 또 골키퍼가 있더라고요.
06:54멕시코의 남아공의 골키퍼는 어떤 선수입니까?
06:57네, 윌리엄스 골키퍼의 경우에는 일단은 나이도 선수단 내에서 제일 많고요.
07:01그리고 A매치 경험도 가장 많은 선수인데 거기다 주장까지 맡고 있습니다.
07:06거기다 2023년 카포베르 대회와 네이션스컵을 했을 때 당시에는
07:10승부차기에서 갔었는데 승부차기에서 무려 4번을 막아내면서
07:14팀을 상황으로 이끌기도 했었거든요.
07:17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골키퍼로 봤을 때는 굉장히 경험이 많은 골키퍼고요.
07:21반면에 이번 대회로 봤을 때는 공을 가졌을 때는
07:24약간의 실수가 발생하는 골키퍼이기도 합니다.
07:28그리고 아프리카 팀의 특징은 선수들이 흥이 한 번 오르면
07:33이걸 말리기 어렵다고 하는 그런 특징도 있잖아요.
07:36이것도 좀 변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07:38네, 그런 부분은 아무래도 남아공을 포함해서
07:40아프리카 팀 대부분에 해당이 되는 것 같고요.
07:43특히 이제 남아공의 경우에는 처음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07:471선과 2선에 있는 선수들이 그런 유형의 전형적으로 해당되지 않나
07:51좀 생각이 됩니다.
07:52오히려 또 반대로 경기가 잘 안 풀리면 조직력이 와해되기도 하는 특징도 있던데
07:58남아공 팀도 그런 부분이 보입니까?
08:00네, 이미 1차전이었죠.
08:01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두 명이 당하는 경우가 발생했었고
08:05특히 두 번째 퇴장 같은 경우가 약간은 신경질적인 반응
08:08이런 것들이 발생을 하면서 퇴장이 있었는데
08:11그런 부분들을 어느 정도는 저희가 활용할 필요도 있지 않나 라는 생각입니다.
08:17네, 지금 가장 걱정되는 게 사실 날씨입니다.
08:20현지에서 낮 최고 기온이 한 35도까지 된다고 하고요.
08:24그리고 습도도 높다 보니까 말 그대로 우리나라의 한여름 날씨 같은 날씨가 될 텐데
08:29선수들이 잘 견딜 수 있겠습니까?
08:31네, 일단은 한국 선수들의 경우에 특히 국내파 선수들의 경우에는
08:35국내 더위가 또 말씀 주신 것처럼 만만치 않기 때문에
08:38그런 부분을 이미 경험을 해본 상태라서 물론 힘들긴 하겠지만
08:41어떠한 유형의 경기가 펼쳐질지 어떠한 상태가 찾아오게 될지 알고 있기 때문에
08:47그 부분에서는 그래도 뭔가 정신적으로 좀 이겨내줘야 될 것 같고요.
08:51그리고 어쨌든 이번 대회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있다 보니까
08:54그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잘 활용을 해서
08:57수분 섭취를 하는 것 정도가 현실적인 대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00네, 지금 위원님께서도 설명해 주셨지만
09:03우리 팀이 남아공에 비해서는 객관적 전력에서 한 수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09:09그래서 우리가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올라간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9:13만약에 패배를 하면 그렇다면 32강 가능성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09:18네, 일단 패배를 하게 되면 상당히 좀 복잡해집니다.
09:21물론 이제 체코랑 멕시코와의 경기를 또 보기는 해야겠지만
09:25패배를 하게 되면 상당히 좀 복잡해진다고 볼 수가 있겠고요.
09:283위 자리로 결국에는 32강에 진출을 하기 위해서는
09:33다른 조들의 결과를 봐야 하기 때문에
09:36쉽게 말씀드리자면 3위가 되게 된다면
09:393위 중에서는 저희보다 성적이 좋지 않은 팀이
09:43최소 4팀이 발생을 해야 됩니다.
09:45그렇다 보니까 경우의 수는 정말 한도 끝도 없이 정말 많아지게 되는 거고요.
09:49그리고 만약에 지게 되더라도 1점 차까지는 괜찮지만
09:542점 차 이상으로 패배하게 되면 3위로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도 상당히 줄어든다.
09:59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01일단은 승리하거나 비기면 당연히 32강에 올라갈 수 있고
10:05그리고 만약에 패배를 하게 되면 정말 경우의 수가 복잡해지는데
10:09지금 3위 중에서 8개 나라는 또 올라갈 수 있는 거니까요.
10:13그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 한다라는 말씀입니다.
10:16그렇다면 오늘 만약에 우리가 32강으로 가게 되는 것을 확정한다면
10:21다음 상대가 조금 전에 정해졌죠. 캐나다입니다. 어떤 팀입니까?
10:25캐나다의 경우는 일단은 감독을 먼저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10:29대한민국 대표팀 관련해서도 얘기가 있었던 감독이죠.
10:33제시마치 감독이 팀을 맡고 있는데
10:35일단은 제시마치 감독은 과거에 클럽 팀을 맡았을 경우에도
10:39전방에서부터 굉장히 공격적으로 압박을 하고
10:42최대한 높은 지점에서 공을 탈취해서
10:44빠르게 상대 골 때까지 도달하는 그런 플레이를 굉장히 즐겨했던 감독입니다.
10:49그렇기 때문에 캐나다를 맡았을 경우에도
10:51어느 정도 선수 특성을 살리는 부분은 있지만
10:54그런 큰 틀은 유지가 되고 있고요.
10:56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캐나다를 맞닥뜨리게 된다면
10:59그런 상대의 거센 압박 그리고 압박 이후에 빠른 공격 전환
11:04이런 것들을 어느 정도 저희가 예상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11:08전력에서는 우리가 캐나다 역시 앞서고 있는 상황인가요?
11:10네. 객관적인 전력은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11:13어느 팀을 만나더라도 이제는 굉장히 좋은 수준에 있는 팀이라고 볼 수가 있고요.
11:19캐나다의 경우에도 어쨌든 근소하게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11:24우위에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11:26네. 자 이제 멕시코 몬테레이
11:301983년 청소년 축구 4강 신화를 썼던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인데
11:33이제 오늘 우리 붉은 악마도 2천 명 넘게 온다고 합니다.
11:37지금 응원 현장에도 지금 우리 시민들이 많이 모여서
11:41목소리를 전해주고 있는데
11:43잠깐 한번 화면을 좀 보실까요?
11:45자 지금 이제 1시간 정도 뒤면 경기가 펼쳐지는데
11:48이 시각 광화문 현장입니다.
11:51벌써부터 빨간 유니폼을 입고 붉은 악마들이 모여서
11:54태극 전사들에게 에너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11:57자 그렇다면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해야 할 텐데
12:00위원께서 보시기에는 오늘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12:04이것만큼은 놓쳐선 안 되겠다. 어떤 게 있겠습니까?
12:08네. 아무래도 상대가 뭔가 잘하는 것도 있겠지만
12:10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장점을 살리는 게
12:14훨씬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12:16계속해서 저희가 말씀을 드린 것처럼
12:18이제 대한민국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확실히
12:20타팀들에 비해서 우위에 있는 팀이기 때문에
12:23상대에 대해서 대응을 하는 관점도 필요하지만
12:26최전방에 있는 선수들을 포함해서 미드필더진
12:28그리고 백라인까지 봤을 때
12:29우리 팀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면
12:33그리고 살리려고 시도를 한다면
12:35경기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12:38네. 알겠습니다.
12:39여기까지 설명 듣겠습니다.
12:41장영훈 축구 해설위원과 함께했습니다.
12:43고맙습니다.
12:43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