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playerSkip to main content
  • 12 minutes ago
زوجي بعقد هو الرئيس
Transcript
05:02إنفي certain name
05:07هوا نوردقس
05:08هوا نوردقس
05:09هوا نوردقس
05:15نوردقس
05:15انت
05:16كان الأولاد
05:16لدي gran
05:19أصحفp
05:20أنت
05:21ر �ambньalen
05:22إليه إنصاص
05:31كلم
05:32니네 엄마가 우리 가게에서 설거지는 하고 있겠냐?
05:43ان주씨!
05:45ان주씨!
05:48ان주씨 정신 차려요 ان주씨!
05:54감히 내 사람을 건드려?
05:56당장 정찰에 넘겨와
05:58اعطي
06:00proton
06:01عينجل
06:01عينجل
06:02عينجل
06:03عينجل
06:04عينجل
06:04يعجبكي
06:07ما هو
06:08عينجل
06:09اه
06:10عينجل
06:11احبكي
06:13عينجل
06:26عينجل
06:29이번에도 정말 고마워요
06:31도윤씨 덕분에 살았어요
06:35우리 부부잖아요
06:37고맙다는 말
06:38이제 그만
06:41경찰이 놈들 전부 연행했어요
06:42김내나도 빠져나가지 못할 테니
06:45
06:45고작 배달이나 다니는 주제
06:48수트 좀 입었다고 네가 뭐라도 된 것 같아?
06:51금연그룹은
06:52우리나라 제게 30위 안에 되는
06:54진짜 재벌이라고
06:5530위
06:58하원에 빌붙어 먹고 사는 구멍가게가
07:00언제부터 재벌소리를 들었지?
07:04네가 남인주냐?
07:06감히 내 딸이 납치를 시켰다고
07:08경찰에 헛소리를 해?
07:10너희 모녀
07:11대한민국 땅에 아예 발도 못 붙이게 만들어줄까?
07:14김해나가 사람 시켜서
07:16저 납치한 거 맞잖아요
07:17우리 금연은 하원과 아주 긴밀한 사이지
07:20내가 연회장에서
07:21한 대표를 몇 번을 봤는데
07:23어디서 감히 사칭이야?
07:27가소로 꾸만 정말
07:34김성호 씨
07:37금연 매출의 80%가 하원 손에 달린 걸로 아는데
07:41그렇게 큰 소리 치다가 하원에서 계약이라도 끊겠다고 하면
07:46그땐 정말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07:48당신
07:51아빠 아는 사람이야?
07:54괜히 자극하지 마요
07:55저 사람들 무서운 사람들이야
07:57어쩐지 낯이 익더라니
07:59반년 전 비즈니스 연회에서
08:01내 한 대표를 직접 만난 적이 있다
08:04그때 어떤 정신나간 웨이터놈이
08:07한 대표 옷에 술을 썻는
08:08아주 큰 대형 사고를 쳤어요
08:10이제 보니 이게 생긴 게 딱 그 웨이터놈이구만 이거
08:14음식만 나른 게 아니라 술도 나른 거였어?
08:17그런 주제에 하원 그룹 대표 행세를 해
08:21아빠 저 사람은 또 누구야?
08:25아 저 한동윤 대표 운전기사야
08:27내 지난번에 한 대표 만나러 갔을 때
08:29차 문 열어주는 거 봤다
08:32그래서 한 대표님인 척 했구나
08:34한 대표님 운전기사랑 친구라서
08:36우리 대표님은
08:42막내는 뭐만 보인다더니
08:47나민주 너 사흘 준다
08:49당장 고소 취하하고
09:01사실
09:04급한 것 같은데
09:06전화부터 받아요
09:10잠깐만요
09:16저도 급한 일이 생겨서
09:19잠시만요
09:20잠시만요
09:20잠시만요
09:20잠시만요
09:21잠시만요
09:21잠시만요
09:24잠시만요
09:25남현주 씨
09:27신주 씨
09:32감히 내 아내한테 손을 대?
09:33아 당신이 그 한 대표님 사칭한다는
09:38배달원?
09:39기사님
09:40얼른 와이프 데리고 당장 나가주시죠
09:45금융 쪽에서 손 쓴 거에
09:46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에요
09:49그냥 가요
09:50걱정 마요
09:51내가 있는 한 그 누구도 당신 못 가느려
10:00하원 홀딩스
10:01한도윤 대표님?
10:02이 사람이 진짜 하원 홀딩스 한도윤 대표라고?
10:10원장님
10:12하원이 수백억을 투자해 병원을 지은 결과가
10:15고작 이겁니까?
10:18환자를 병실에서 내쫓아요
10:23내 아내 조금이라도 잘못됐으면
10:26당신들 전부 무사하지 못할 줄 알아
10:28대표님
10:29정말 죄송합니다
10:31분명 오해일 겁니다
10:32제가 아무리 간땡이가 부었어도
10:35감히 대표님 사모님께 그랬겠습니
10:42몇 년을 같이 살았는데
10:44도둑일 줄 몰랐네
10:46어쩐지 얼마 전 우리 집에서 백만 원 없어진 것도
10:49분명 이 옆에 내 짓이라니까
10:51진짜?
10:52나 안 훔쳤어요
10:54너도가 아니에요
10:55식당에서 물건 훔치다 걸려놓고
10:58네 딸은
10:59멀쩡한 사장을
11:00납치음이라고 신고까지 했다며
11:02아이고
11:03그 엄마의 그 딸이라더니
11:05아주 끼리끼리 잘하는 짓이다
11:09쟤 윤조 아니야?
11:12아니 쟤가 어떻게 저렇게 비싼 차를 타고 다녀?
11:14어?
11:15엄마 괜찮아?
11:17진주야
11:17엄마 도둑질 안 했어
11:19어?
11:21
11:21남현주
11:22허세 부리려고 차까지 빌려?
11:25아니
11:26저거 한대는 대표차잖아
11:29운전기사 주재 대표님 차를 사적을 끌고 나와?
11:32허세 쩐다 진짜
11:38한 대 같이 산 것도 아니면서
11:40이웃끼리 어떻게 이래요?
11:42그동안 우리 집 무시하고 못
11:44배달이나 다닌 주제에 뭘 대단한 척이야?
11:47이 아줌마가 도둑질한 거 우리 다 봤어?
11:50봤어! 봤어! 봤어! 봤어! 봤어!
11:54우리 엄마가 도둑질한 걸 네가 봤다고?
11:56증거 있어?
11:58없으면 바로 고소할 거야
12:00니가 뭔데 내 아들을 때려!
12:02어머!
12:03맞을 짓을 했으니까 때리지
12:06그동안 우리 엄마가 당신 약값까지 아껴가며 먹여 살린 게 얼만데
12:10이 은혜도 모른 자식들아
12:12남현주 씨
12:13나 뭐지?
12:14어!
12:15나 뭐지?
12:16나 뭐지?
12:18다음
12:19남현주 씨
12:23안녕하세요
12:24지원번호 84번입니다
12:35이상으로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12:38감사합니다
12:38
17:22여기서 또 만난다고
17:24이런 애가 인턴이라고
17:26당장 내보내
17:30사실 확인도 없이
17:31마음대로 회고하셔도 되는 건가요
17:34인사부장이시면
17:35절차는 지키셔야죠
17:38인턴 따위가 감히
17:39내 말에 토를 달아
17:42너 같은 거 하나쯤 없어도 돼
17:44당장 나가
17:45안 그러면 평생
17:47치욕길 막히게 만들어줄 테니까
17:51남현주
17:51내가 말했지?
17:54너 하나 짓밟는 건
17:59비서 하나 안다고
18:00뭐가 그렇게 달라질 것 같아?
18:02주고바나 맨주
18:04김예나 씨 맞죠?
18:06인사부장님 이모 싫어니
18:08잘 부탁드려요
18:10걱정하지 마세요
18:14저 여자에만 내쫓으면
18:16이모한테 얘기해서 여러분 모두 다
18:18정규직 전환
18:20약속드릴게요
18:25하원그룹이 무슨 자기 집 안방인 줄 알아
18:34첫 출근인데 어때요?
18:36할만해요?
18:37네 괜찮아요
18:39오시면
18:41아 이 사람은
18:44진짜 괜찮아요
18:48아 이준호가 프로젝트 건으로 찾아왔었는데
18:51내가 만나지도 않고 거절했어요
18:53어때요?
18:55금형 쪽 이 바닥에서 아예 정리해버릴까?
18:59
18:59그럼 재미없죠
19:02조금만 더 데리고 놀아요
19:10이거 누가 한 거예요?
19:13이거 누가 한 거예요?
19:18남현주
19:19나였으면 쪽팔려서라도 나갔겠다
19:23저기 CCTV 안 보여?
19:26이거 정식으로 신고할 거야
19:28그때 가서도
19:28네 이모가 널 감싸줄 수 있을지 두고 보지니
19:31야 꿈 깨
19:33여기서 네 편 들어줄 사람 아무도 없어
19:36네가 진짜 한 대편에 시집이라도 간 줄 알아?
19:40도연씨
19:43남현주 고객님
19:45배달 왔습니다
19:47규중품이니 본인이 직접 확인해주세요
19:49
19:51혹시 마음에 안 드시면
19:53현장에서 반품 가능합니다
19:55다른 디자이너로 바로 교환해드릴게요
19:56마음이 안 들리고 없잖아
20:06이거 너무 과한 거 아니에요?
20:10잠깐 와봐요
20:11재미를 구성시켜줄까
20:13응?
20:14너 하원홀딩 수 투자 무조건 따낸다며
20:16이제 어떡할 거야
20:17회사 대출금 어떡한다냐고
20:20기다려봐
20:20내가 아예 검토도 하지 말고
20:24거절하라 했거든
20:28나이스지
20:30한 대표님
20:33김예나는 김예나 맞잖아
20:34정 안 되면
20:36김예나 아빠한테 투자가 좀 더 달라고 하면 돼
20:38
20:39나 너 믿고 손재단 다 넣었는데
20:41어떻게 지금 다
20:41아주 기다리라니까
20:43내가 해결한다고
20:45너희들 지금 내 얘기 어떻게 하는 거야?
20:48이루
20:50착각하지 마
20:51우린 그냥 지나가다가
20:53네가 차인 걸 들은 것 뿐이야
20:55얘나랑은
20:56그냥 잠깐 다퉁 거야
20:58설령 헤어져도 너랑은 다신 안 만나
21:05몇 번을 말해
21:07나 이미 결혼했어
21:10이게 네 남편이 준 반지냐?
21:12길바닥에서 준 싸구르가 그렇게 좋아?
21:14정말 쉽다
21:25야 너 미쳤어?
21:28하원홀딩스 한조연 대표님이야
21:30아니 대표님이 왜 배달기사 옷을 입고
21:34오토바이를 타?
21:36부자들 취향인가 보지
21:47여기 우리 둘만 사는 거예요?
21:50어떻게 너무 떨려
21:52어떻게 너무 떨려
22:04부끄러워요?
22:07도연씨 나 연애도 처음이고 결혼도 처음이에요
22:13괴롭히지 마요
22:26앉지 마
22:27의자에 악정 있어
22:34이거 누가 한 거예요?
22:37당장 말 안 하면 바로 경찰 불러요
22:42야 니가 뭔 참견이야
22:45너도 같이 왕따 당하고 싶어?
22:49범인 찾았네
22:51그래
22:53내가 그랬다
22:55한 대표가 나 마음에 든대
22:58조만간 정략 결혼도 생각 있으시대
23:01바보가 아니고서야
23:02이준호랑 한 대표 중에 누굴 선택하겠니?
23:05이준호는 그냥 심심풀이로 잠깐 만나 준 건데
23:08걔가 그렇게까지 질척 거릴 줄은 몰랐네
23:11재미없게
23:15언제는 일생일대의 왕자님이라며
23:18그건 사업 성공했을 때 얘기지
23:20근데 뭐
23:22성공해도
23:23한 대표랑 비교가 되나?
23:28곧 와서 처리할 거야
23:31하원홀딩스가 당신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곳은 아니니까
23:35가소롭긴
23:37네가 뭐라도 된 것 같아?
23:40방금 그 배달원 남편이랑 전화한 거 아니야?
23:43걔가 오면 뭘 어쩔 건데
23:45나한테 퀵 배달이라도 안 하겠대?
23:55마케팅 팀 내 직장 괴롭힘
23:57신고 접수 됐습니다
23:59아이씨...
24:03아이씨...
24:05김혜나
24:06신비서님 아직 멀리 안 갔어
24:08너까지 묶어서 세트로 처리해줘?
24:10신동민이 널 언제까지 지켜줄 것 같아?
24:13고작 비서 주제에
24:14내가 한 대표랑 결혼만 하면
24:17넌 그땐 진짜 끝이야!
24:25우리 회사가 대기업이라 다행이야
24:27진짜 잘리는 줄 알았어
24:31오늘 고마웠어요?
24:35이준호
24:35이준호
24:36니가 말하면
24:36소셉트 투자금 어떻게 됐어?
24:38우리 이미 계약은 다 했는데
24:40이 달바까지 입금한다면
24:41우리 위약금 폭탄이야
24:44
24:45나 김혜나한테 가야돼
24:46나 이렇게 외면해서 안 되는 거라고
24:48야 너 왜 그래 정신 차려
24:52야 남윤주
24:56야 남윤주 여보
24:57너 무슨 헛소리 했어?
25:01그래서 예나가 나 버린 거지?
25:03예나가 버린다고 너한테 갈 줄 알아?
25:05이준호
25:06너 진짜 찌질하다
25:08저분이 우리 하원홀딩스 대표이사
25:11한도윤 대표님이십니다
25:13아 잘못 보신 거죠?
25:14이 사람이 어떻게 대표예요?
25:16그냥 배달원이잖아!
25:18내가 이 회사에서 일한 지 몇 년인데
25:20대표님 얼굴은 모를까봐요
25:22말도 안 돼
25:24저..
25:25전화 본 거죠?
25:27저 사람은 그냥
25:28그냥 배달기사라고!
25:30도라이네
25:33남윤주의 남편이
25:34하원홀딩스 대표이사라고?
25:36아니야
25:38아니야!
25:40절대로 아니라고!
25:42방금 차 안에 남윤주야?
25:45아니야
25:46잘못 뽑으면 오겠지?
25:48응?
25:49봤죠?
25:50저분이 우리 대표님이시고
25:52옆에 계신 분이요
25:52사모님이세요
25:53아니 이제 좀 가주시죠
25:54귀찮게 하지 마시고
25:55아니 저..
25:56그..
25:57아니 가시라고요 진짜
26:01아빠
26:02저 수석에 앉아있는 여자 얼굴 봤어?
26:05나 왜 자꾸 남윤주 같지?
26:07그 식당 도둑달 남윤주?
26:09야 이 말도 안 돼
26:11니가 잘못 본 거야
26:13아빠
26:13한 대표가 나랑 결혼하고 싶어 한다며
26:15근데 왜 벌써 와이프가 있는 거야?
26:18방금 문 앞에 서 있던 사람
26:20김예나랑 김성우 회장 맞죠?
26:23
26:25전에 윤주 씨 납치했던 놈들
26:27김성우한테 돈 받고 입 다물고 있었거든요
26:30신비서 시켜서 처리하라고 했더니
26:32이제야 김레나가 주범이라고 자백하겠다네요
26:36이번 워크숍 때 꽤 볼만 할 거예요
26:40고마워요
26:42어떻게요?
26:44말로만?
26:54정말 미안해서 어쩌지?
26:56여기 너희 자리는 없는데
26:58어차피 인턴 기간도 못 채우고 나올 거였으면
27:02오늘 그냥 쉬지 그랬어
27:05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요?
27:08가자
27:13신경 쓰지 마
27:15정규직 전환 심사 저 사람들이 하는 거 아니니까
27:17얘 뭐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거야
27:21저 사람은 신비서 친구잖아
27:23배달 다니네
27:24배달은 무슨
27:26이분이 바로 한 대표님이셔
27:33말도 안 돼
27:34그럴 리가 없잖아
27:39인사부장이라는 사람이 직권남용에 직장 내 괴롭힘까지
27:44조사 이미 끝났습니다
27:46오늘부로 해고입니다
27:48이게 무슨 일이야?
27:50아니 김레나가 약혼녀라며
27:52다 거짓말이었어?
27:54남윤주가 대표님은
27:57진짜 사모님이라고?
28:01남윤주 말도 안 돼
28:03네가 어떻게 하우놀딩스 대표랑 결혼을 해?
28:06네가 무슨 자격으로?
28:07자격?
28:09내가 왜 자격이 없어?
28:11적어도 난
28:12너처럼 법도 도덕도 없는 선물에
28:14사람 급 나누면서 괴롭히진 않는데
28:17남윤주 너
28:19왜? 뭐 어쩔 건데?
28:21집안 빽 믿고 사람 괴롭히는 거 밖에 못하면서
28:24네가 뭐라도 된 줄 알았니?
28:26사과는 받을게 근데
28:29용서할 생각은 없어
28:31
28:37김인하 씨
28:40납치 교사 혐의로 체포합니다
28:42네?
28:44아빠
28:45준호 오빠
28:47나 나 나 좀 살려줘
28:48나 감옥하기 싫어
28:50함께 가시죠
28:51어?
28:52어?
28:54납민주 납치 사건
28:55전부 다 김인하 짓입니다
28:57어?
28:57전 아무 상관없습니다
29:03윤주 씨
29:04
29:07미안해
29:08윤주 씨가 사모님인 줄
29:10꿈에도 몰랐어
29:11김인하가 괴롭힐 때
29:13그냥 보고만 있었던 거
29:15진짜 미안해
29:17직장이든 학교든
29:19제일 무서운 건 가해자가 아니에요
29:21당신들처럼
29:23모르는 척 은근슬쩍 동조하는 방관자들이죠
29:26윤주 씨
29:27우리 한 번만 도와주면 안 될까?
29:30여기 들어오려고
29:31진짜
29:33돈 갚아야지
29:42이준호
29:45아 누구세요?
29:47너 왜 그러세요?
29:49뭐 살살해라 이 자식아
29:52우리 형한테 손 대리 마
29:55윤주야
29:57이사람들이 갑자기 문을 부시고 들어와서
30:00엄마 괜찮아
30:01이미 경찰에 신고했어
30:02걱정하지마
30:12사채는 네가 써놓고
30:13왜 남의 집 주소를 써?
30:15아니야
30:17그런 거 아니야
30:24이 새끼야
30:25돈 빌려놓고 배째라 이거냐?
30:29뒤죽으싶냐?
30:31어?
30:32아 이런 개새끼 이거 진짜
30:35이씨
30:35전호야
30:37하지마
30:39맘대로 해
30:41세상이 다 너처럼 가증스럽고 역겨운 줄 알아?
30:45
30:46한 번만 발끝도 못 따라가
30:48남현주야
30:49네가 뭔데 내 아들을 때려
30:52돈 많은 놈한테 시집가니까 눈에 뵈는 게 없니?
30:55재벌도 다 끼리끼리야
30:57네가 거기서 얼마나 버틸 수 있겠니?
31:00네 남편도
31:01나중에는 널 버릴 거야
31:03사랑이 널 진짜로 사랑하면
31:05아직도 네가 인턴인 게 말이 돼?
31:08도와줄 생각 없어
31:11이건 네가 스스로 선택한 인생이니까
31:13임주야
31:14너 나 좋아했었잖아
31:15나랑 결혼하고 싶다며
31:17나한테 마음 있는 거 다 알아
31:18그러니까
31:19한 번만
31:21한 번만 더 도와줘
31:27가요
31:33가요
31:35준호야
31:40어떡해
31:42돈도 없는
31:46준호 녀석
31:48어릴 때부터 봤는데
31:49어쩌다 이렇게 변했을까
31:56어머니
31:57어머니
31:58원래 그랬던 사람인 거예요
32:01자기 이익 앞에선
32:03본색을 드러내는 법이잖아요
32:05자네가 몰라서 그래
32:07원래 그런 애가 아니야
32:17윤주야
32:19제발 한 번만
32:21한 번만 도와주라
32:24마지막이야
32:25그때는
32:27다 내가 잘못했어
32:29윤주야
32:30내가 예나 만난 거
32:31다 널 위해서였어
32:33내가 성공해야 너한테 훨씬 더 좋은 거 해줄 수 있으니까
32:35그러면 그만해
32:37난 너 안 도와줘
32:44남윤주
32:51고작 이런 사진 몇 장 가지고
32:54나한테 10억을 뜯어내겠다고
32:56이준호
32:58명색이 대학까지 나온 놈이 법도 몰라?
33:00남윤주
33:02얌전히 10억 내놔
33:03안 그러면
33:03내일 당장 전부 인터넷에 올릴 거야
33:06올려
33:08영상 속 사람이 나라는 걸 증명하면
33:10넌 불법 촬영 및 유포
33:11협박까지 세트로 묶어서
33:14감옥행 프리패스겠네
33:16증명 못하면
33:16넌 허위사실 유포의 명예훼손이고
33:20뭐가 됐든 감옥행이야
33:22정말 나랑 끝까지 가겠다는 거야?
33:24내가 감옥 가더라도 네 이미지도 끝장이야
33:26하원그룹에서 널 가만히 둘 거 같아
33:30유주야
33:31너가 나한테 이럴 순 없어
33:32유주야 내가 잘못했어
33:34내가 너랑 결혼할게 유주야
33:36유주야
33:38아직도 자기 잘못을 몰아놓구나
33:44울고 싶으면 울어요
33:47내 어깨 빌려줄게
33:52
33:53그렇게 슬프진 않아요 그냥
33:56이준호가 참 불쌍하고
34:00어리석다는 생각이 드네요
34:03고작 몰카 몇 개로
34:04내가 자기 마음대로 휘둘릴 줄 알았다는 게
34:11어 윤주 왔구나
34:13어서와
34:16소개시켜줄게
34:17이쪽은 도윤희 사촌동생
34:20한소희야
34:24이제 수험생이지?
34:27올해 수능 본댄다
34:30아 맞다
34:31너희들끼리 얘기 좀 하고 있어?
34:36당신이 남윤주야?
34:39새언니라고 불러?
34:42니 새언니 연구에다 수석 입학한 사람이야
34:45니가 언제 윤주씨보다 성적이 좋았다고 이런 소리를 해?
34:48이 여자가요?
34:49공부하다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봐요 아가씨
34:51다 가르쳐줄게요
34:53그럼 뭐 달라져요
34:55결국 우리 집안 재산보고 만나는 거잖아요
34:57돈 많은 게 당신 오빠 장점이 아니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35:02그게 다가 아니에요
35:05도윤씨가 그러던데요
35:07도윤씨가 그러던데요
35:08결혼은 집안만 따지는 게 아니라 실력과 가치관이 맞는 지가 중요하다고요
35:14윤주야 정말 해외 연수가?
35:20
35:21좀 더 노력해서 더 성장하고 싶어
35:25윤주야 너무 무리하지 마
35:27넌 이미 충분히 멋져
35:29세상 그 누구랑 있어도 니가 아깝다고
35:34누구랑 어울리고 싶어서 노력하는 게 아니야
35:36그냥 스스로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런 거지
35:40
35:41그럼 난 니가 돌아올 때까지 여기서 기다릴게
35:46여보
35:48데리러 왔어?
35:53박 대표님
35:55이런 데서 다 뵙네요
35:57
35:59저는 제 와이프 마중 나온 길인데
36:03아니 한 대표님이 박사님 남편이었습니까?
36:06
36:09해외에서 남윤주씨랑 몇 년을 알고 지냈는데
36:12결혼했다는 소린 처음 듣네요
36:15여보
36:16당신 언제쯤 나를 내 남편이다라고 말해줄까요?
36:21응?
36:32우와
36:33뭐야?
36:35맘에 들어?
36:38와봐
36:42아유 축하한다
36:44어서와
36:46어서와
36:47고생 많았어
36:49아유
36:51김지아
36:52김지아
36:55아유
36:55내가 그러고
36:56아침을 수자
36:57paradigmi
36:58아유
36:58아침
36:58아유
36:59아유
37:01아유
37:01안녕
Comments

Recommended